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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 15 서울)_ IBM은 세계적인 오픈소스 리눅스 솔루션 주도업체 레드햇과 IBM 본사가 제휴. IBM System z 메인프레임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결합한 오픈소스 플랫폼의 보급을 보다 촉진하기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안, 확장성, 저렴한 운영비용의 강점을 활용키 위해 IBM System z + 레드햇 리눅스 플랫폼 도입을 늘리고 있는 전세계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IBM System z와 레드햇 리눅스를 결합한 플랫폼을 도입한 기업들의 평가, 설치, 운영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IBM과 레드햇은 System z 메인프레임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손쉽게 설치한 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키로 하고, 그 첫 행보로 정부 고객들이 기밀/일반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보안강화형 IBM System z +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IBM과 레드햇은 또한IBM System z +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에서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추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엔지니어링 팀을 구성했다. 두 회사는System z 기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보급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와도 협력해가기로 했다. 또한 레드햇과 IBM System z 사업본부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기술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전담 기술진을 늘림으로써 영업 전/후 기술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관련, 한국IBM경훈 전무는 "전세계의 정부, 기업들은 가용성과 보안성이 높은 IT 자원을 원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System z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번 레드햇과의 제휴 강화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메인프레임 솔루션으로 보다 강화된 확장성, 보안성,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레드햇의 알렉스 핀체프(Alex Pinchev) 부사장은 이와 관련,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범용 서버에서부터 메인프레임까지 확장 가능한 주요 운영체제로서 고객들에게 가장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동시에 IT 환경을 표준화, 단순화할 수 있게 해준다. System z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통합 플랫폼은 최고의 보안, 확장성, 신뢰성을 원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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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System z의 보안상 이점

 

양사는 특히 이번 발표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System z의 보안 이점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는 중앙집중식 메인프레임 서버 및 스토리지의 뛰어난 물리적 보안기능과, 각 애플리케이션의 독립 구동으로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메인프레임의 강력한 자원을 업무량에 따라 분산시켜주는 논리적 분할 기술(LPAR) 같은 가상화 기술이 포함된다. 또한 System z 하드웨어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는 보안정책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포괄적 감사(comprehensive auditing)도 지원한다.

 

메인프레임은 여타 서버 플랫폼들과 달리 처음부터 다양한 특수 작업들을 처리할 수 있는 특화 엔진(Specialty Processors) 프로세서의 통합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예로 특수엔진들은 특정 데이터의 암호화/해독 및 리눅스, 자바, 데이터 워크로드 등의 처리를 지원한다. 메인프레임은 입출력(I/O) 지원을 위해 최대 336개의 RISC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 있다.

 

System z는 레드햇의 SELinux (Security Enhanced Linux)를 활용한다. SELinux는 프로그램의 데이터나 커널 리소스 액세스에 대한 정책 기반의 통제를 통해 절충된 프로그램이 정책 범위를 넘어서 활동하지 않도록 방지해준다. SELinux는 오프소스 커뮤니티 및 미 보안국 (NSA, National Security Agency)이 함께 리눅스 운영체제용 최고의 보안 수준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SELinux는 별도의 리눅스 배포 또는 코드 브랜치가 아닌,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 내의 2백 여 코어 시스템 서비스들이 목표 정책의 보호를 받게 된다. 따라서 기업들은 SELinux가 제공하는 보안기능의 이점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또 레드 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는 강화된 SELinux 관리용 툴을 포함하고 있어 SELinux 정책을 보다 간단하게 창출, 맞춤화, 관리, 수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메인프레임의 요새와 같은 철저한 보안성은 전설적인 수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공동평가기준 (Common Criteria)의 평가보증등급 (Evaluation Assurance Level: EAL) 보안 인증에서 IBM 메인프레임은 자사 최고의 가상화 기술인 논리분할기술 (LPAR)로 최고 등급 인증 (레벨 5)을 받은 바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 Common Criteria for Trusted Operating System을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기능을 본래 지원하면서 출시된 첫 리눅스 운영체제이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 CAPP (Controlled Access Protection Profile), RBAC (Role Based Access Control), LSPP (Labeled Security Protection Profile) 등 보호 프로파일 하에서 EAL 4+ 인증을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IBM System z 고객들에게 이미 제공되고 있는 공동평가기준 인증뿐 아니라, System z 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 EAL 4+ 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z/VM z/OS 기반의 LSPP를 포함한 기존 인증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 인증과 결합되어 가장 높은 수준의 공공 또는 민간 부문 보안 정책도 만족시킬 수 있는 보안 플랫폼 환경을 구성한다. IBM과 레드햇은 IBM System z 플랫폼 기반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5의 보안 이점들을 설명한 백서를 공동 저술한 바 있다. 이 백서는 레드햇 및 IBM 웹사이트에서 제공된다.

 

 

< 참고자료 > - 오픈 소스의 가치와 메인프레임의 장점이 결합된 공동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오픈 소스의 가치와 메인프레임의 신뢰성, 가용성, 확장성 (RAS: reliability, availability, scalability) 등의 장점을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추가 기능과 최고급 지원, 고객에게 돌려지는 수익 증대 등의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따라서 메인프레임 상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사용을 확대하고자 하는 IBM의 신규 및 기존 고객들은 이 프로그램의 제품 개발, 지원, 공동 솔루션 오퍼링을 통해 보다 강화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스위스콤의 신산업 개발 책임자인 Beat Butikofer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IBM System z가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운용하는 동시에 메모리나 스토리지, I/O 같은 공유 System z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 IBM-레드햇 팀의 뛰어난 지원 덕분에 스위스콤은 우리 회사의 강점인 최고의 서비스와 지원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 참고자료 > - 제품 개발에서의 협력

 

메인프레임 기반의 리눅스 파티션이 증가하는 두 가지 중요한 이유는 분산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는데 따른 성능 및 보안 이점이다.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들이 System z기반의 리눅스에 상주하고, 또 데이터가 z/OS 같은 기존 메인프레임 운영체제나 리눅스 기반의 System z에 상주할 때 이 같은 이점이 실현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IBM과 레드햇은IBM System z를 기반으로 리눅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추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엔지니어링 팀을 구성하고 있다. IBM과 레드햇 기술 팀은 또 System z 기반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보급의 가속 및 강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레드햇의 엔지니어링 조직뿐 아니라 오픈 소스 커뮤니티와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 참고자료 > - 고객을 위한 기술 지원 보장

 

레드햇과 IBM System z 그룹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기술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System z 전담 레드햇 전담 기술진을 늘림으로써 영업 전/후 기술 지원을 강화했다. 레드햇은 엔지니어링 리소스를 할당하고 각 주요 지역마다 System z Lead Architect를 지명하기로 했다. 또한 레드햇 글로벌 서비스는 IBM 메인프레임 전문가로 구성된 System z 전담 지원 팀을 신설했다. 북미지역의 레드햇 엔지니어18명은 고급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System z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IBM/레드햇 전세계 기술 캠프 시리즈 중 제 1편을 이수한 바 있다.

 

이제 고객들이 자사의 System z 메인프레임의 리눅스로 IT 인프라스트럭처를 통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사상 초유의 규모 및 비용 절감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레드햇은 고객들이 메인프레임 기반의 리눅스에 대한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보강 및 지원 서비스 오퍼링 스위트 (offering suite)를 개발했다. 레벨의 옵션 다양화를 통해 고객들은 구성 리뷰에서부터 아키텍처 상담, 온사이트 기술 어카운트 매니저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System z 기반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참고자료 > - IBM과 레드햇, 첫 공동 솔루션 제공

 

IBM과 레드햇은 고객들에게IBM System z 기반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기능을 간단하게 설치한 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양사간 첫 공동 솔루션은 정부 고객들이 classified 또는 non-classified 데이터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게 해주는 보안 강화형System z 기반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이다. 레드햇과 IBM 엔지니어링 팀은 이 솔루션에 대한 LSPP (Labeled Security Protection Profile) 공동평가기준 인증 제공을 위해 협력했다. 이 운영체제는 데이터가 보호되고 적절한 보안조회가 끝난 사람들만 액세스가 허용되도록 함으로써 정부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발표는 System z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서 광범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양사가 구현하고 있는 일련의 이니셔티브 가운데 첫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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