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Statistics Graph

8월 저축은행 예금 금리 '나홀로 상승'
    기사등록 일시 [2011-09-30 12:00:00]

방송3사 극찬!! -25kg감량비법!!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은행·신용협동조합 등 금융 기관들의 여수신 금리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경쟁 은행 7개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등 구조조정의 홍역을 앓고 있는 저축은행권의 예금금리가 나홀로 상승세를 보였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8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상호저축은행의 예금금리는 한 달 전에 비해 0.11%포인트 상승한 5.36%를 기록했다. 대출 금리는 연 16.71%로 0.79%포인트 하락했다.

저축은행 예금 금리는 3월 5.16%, 4월 5.01%, 5월 4.91%로 하락하다 6월 들어 5.06%로 상승반전한 뒤 7월 5.25%, 8월 5.36% 등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대출 금리는 3월 15.41%, 4월 15.41%, 5월 16.72%로 상승세를 지속하다, 6월 15.07%로 하락하며 전월 대비 가장 큰 낙폭(1.65%포인트)을 기록했으나 7월 급등한 뒤 이번에 다시 하락했다. 

저축은행을 제외한 은행, 비은행 금융기관의 여수신 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는 연 3.77%로 한 달전에 비해 0.02%포인트 하락했고, 대출금리는 연 5.84%로 0.02%포인트 감소했다. 

신용협동조합도 예금금리는 0.02포인트 하락한 4.68%, 수신금리는 0.08%포인트 떨어진 7.27%를 각각 기록했다. 상호금융은 예금금리는 전월과 동일했으나, 대출금리는 0.04포인트 하락한 6.21%로 집계됐다.

yunghp@newsis.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