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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계대출 증가폭 다시 커져…기타 대출 ↑
    기사등록 일시 [2011-10-17 12:00:00]    최종수정 일시 [2011-10-17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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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 7월 넉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가계대출 증가폭이 8월 들어(한달 만에) 다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1년 8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 등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전월 4조4000억원에 비해 6000억원 증가한 5조원을 기록했다.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지난 6월 5조6000억원을 기록한 뒤 7월 4조4000억원으로 넉달만에 상승폭이 감소했으나, 8월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주택담보대출은 같은 기간 6000억원 감소한 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감소에도 가계대출이 증가한 것은 마이너스 통장 대출예적금담보대출등 주택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이 전월 1조7000억원에서 8월 3조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예금은행도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 기타 대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가계 대출이 7월 2조2000억원에서 8월 2조5000억원으로 3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전달에 비해 7000억원 감소한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상호금융을 비롯한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전월 2조1000억원에서 8월 2조5000억원으로 4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 대출도 9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1000억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 등의 아파트 분양물량 증가로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더 컸다. 

수도권이 전월 2조3000억원에서 8월 2조5000억원으로, 비수도권은 2조원에서 2조5000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461984&cp=nv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672338 (가계 대출 풍선효과)
 

yunghp@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