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한국IBM은
서울아산병원 DR시스템이 병원 업무 및 데이터 전송량이 최고에 달하는 금요일 24시간(목요일
이로써 서울아산병원은 사실상 국내 의료업계 최초의 ‘24x7’ 무중단 재해복구시스템을 구현하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이
한국IBM의 시스템 솔루션과 오라클의 데이터 솔루션을 이용해 구축한 아산병원 DR시스템은 지난 1년여 간
4차례의 주말 야간 DR 테스트를 거쳐온 데 이어,
국내 의료업계 최초로 업무시간 중 실시된 평일 24시간 DR 테스트에서도 600만 개에 달하는 트랜잭션을 무사히 처리해 그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특히 아산병원은 이번 테스트에 앞서 지난
3월 원내 모든 진료업무에 전자의무기록 (EMR; Electronic Medical
Record)시스템을 적용한 바 있어, 아산병원
DR시스템은 전자처방전송시스템(OCS; Order Communication System),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EMR 등을
포괄하는 대규모 디지털병원의 국내 첫 무중단 재해복구시스템 구현 사례로 기록됐다. 아산병원 DR시스템의 이 같은 성공은 디지털병원 구축의 대세를 더욱 부추기는 촉매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병원
한국IBM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STG) 총괄
한국IBM이 구축한
아산병원 DR시스템은 메인 서버인 IBM P690에
이기종 DR서버 구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IBM
P570을 DR서버로 연결, 디스크 종속성
없는 원활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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