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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영어 |프리드리히 본 하이에크 어록
이코노믹리뷰 | 기사입력 2007-09-01 13:51

“History is largely a history of inflation”

프리드리히 본 하이에크는 현대 자본주의의 이념적 주춧돌을 놓은 경제학자이자 사회철학자이다. 사회주의의 이론적 허구를 맹렬히 비판해온 그의 이론은 레이건과 대처 개혁의 모태가 되었다. 존 메이나드 케인즈, 밀턴 프리드먼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주류 경제학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의 발언을 정리했다.


●Emergencies have always been the pretext on which the safeguards of individual liberty have been eroded.

‘비상상황’이야말로 언제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구실을 제공했다.

●I do not think it is an exaggeration to say history is largely a history of inflation, usually inflations engineered by governments for the gain of governments.

인류의 역사는 인플레이션의 역사였다. 이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정부는 항상 이런저런 이득을 위해 인플레이션을 조장해왔다.

●Intellects whose desires have outstripped their understanding.

지식인들은 욕망이 강렬하다보니 때로 현실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

쪾Our moral traditions developed concurrently with our reason, not as its product.

우리의 도덕적 전통은 이성과 동시에 한걸음씩 전진해 왔다. 결코 이성의 산물이 아니다.

●Perhaps the fact that we have seen millions voting themselves into complete dependence on a tyrant has made our generation understand that to choose one's government is not necessarily to secure freedom.

보라! 수많은 유권자들이 선거를 통해 독재자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해 주는 행태를. 정부를 선택하는 행위가 때로 우리의 자유를 해치는 아이러니를.

●There is, in a competitive society, nobody who can exercise even a fraction of the power which a socialist planning board would possess.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떠올려 보라. 사회주의 국가의 계획위원회가 지닌 권한의 일부만이라도 소유한 이는 아무도 없다.

●We must face the fact that the preservation of individual freedom is incompatible with a full satisfaction of our views of distributive justice.

개인의 자유, 그리고 분배의 형평은 결코 양립할 수 없다. 한쪽을 중시하다 보면 다른 한쪽이 훼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