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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李대통령 "녹색성장 100년 이상 지속될 과제"
    기사등록 일시 [2012-01-26 16:37:57]    최종수정 일시 [2012-01-26 17:29:35]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녹색성장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당면한 과제이며, 앞으로 50~100년 이상 지속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녹색성장위원회 업무보고 및 이행점검 결과 회의에서 "화석연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에너지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 기획관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09년 녹색성장 기본법을 여야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것을 돌아볼 때 우리 국회도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앞으로 계속 추진될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전망했다.

또 녹색기술을 언급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두교서 내용을 화제에 올리며 "이것도 우리가 생각한 것과 같은 맥락이 아니겠느냐"고 반문한 뒤 "국제 사회가 주시하는 만큼 우리의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국민, 시민단체 등 모두가 참여해서 녹색성장이 제대로 뿌리내리는 한해가 되야 한다"며 관계 부처는 물론 범국민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녹색성장은 정권 차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문제이며 잘 추진해서 꼭 성공시켜야 하는 과제"라며 "다음 정부에서도 잘 추진되도록 우리정부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경률 한나라당 기후변화대응·녹색성장특위 위원장위원장도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안경률 한나라당 기후변화대응·녹색성장특위 위원장, 최용호 경북 녹색성장위원장, 오명 녹색과학기술협의체회장, 이석채 녹색그린IT협의체회장, 공훈의 위키트리 소셜뉴스대표 등이 참석했다.

yungh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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