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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의 재정문제를 둘러싼 논란또한 수그러들지 않으며 엔화 강세가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18일 한국은행은 해외경제 포커스 33호에 실린 '최근 일본의 민간소비 현황과 전망'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한은에 따르면, 엔화강세가 수입물가 하락에 따른 가계의 실질구매력 증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점은 장기침체에 빠져 있는 일본경제에는 호재다.

하지만 주가 약세, 기업의 생산기지 해외이전 증가 등이 겹치며, 소득과 고용환경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한은은 진단한다.

한은은 1990년대 이후 엔화 강세기에는 기업 채산성 악화를 반영해 대체로 주가 약세가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또 엔화 강세 등으로 일본 제조업체의 해외현지 생산비율이 2009년 17.1%, 2010년 18.0%에서 2015년에는 21.4%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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