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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MC로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디시인사이드(
www.dcinside.com)는 지난 5월 8일부터 15일까지 네티즌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여자 연예인 중 오락프로그램 최고의 MC는?'이라는 주제로 네티즌의 생각을 물은 것. 총 1,495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 가수 이효리가 431표(28.8%)를 얻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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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는 KBS 오락프로그램 '해피 투게더-쟁반노래방', '해피 투게더-프렌즈'의 진행을 맡으며 MC로 활약을 펼쳤다. 남자 MC인 신동엽, 유재석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다.


  2위는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 SBS '헤이헤이헤이 시즌2'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원희'가 차지했다. 김원희는 설문조사 초반에 1위를 달리기도 했으나 총 389표(26%)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다음으로 '전혜빈'과 '정선희'가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기자로 거듭난 전혜빈은 KBS '해피선데이-여걸식스'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기도 했다. 또한, 막강 여자 MC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정선희는 총 139표(9.3%)를 얻어 4위에 그쳤다.


  이 외에도 박경림, 이영자, 현영, 옥주현 등이 10위권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