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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스코(USKOR)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한국 유치 위한 독점사업권 획득
 
- 전략적 제휴 파트너로 포스코 건설 선정
- 한국 IT와 영화산업도 신규 테마파크 요소로 구상


서울(2007년 5월 22일) –  유스코(USKOR & Associates, Ltd.)는 NBC유니버설의 자회사인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UPR)’와 독점사업 계약(EOA; Exclusive Op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유스코의 황인준 부회장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를 한국에 설립하는 것은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며, 오늘 체결한 독점사업 계약은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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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R 사의 토마스 L 윌리엄스(Thomas L. Williams) 회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한국은 소득, 인구,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증가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장 등 테마파크 리조트 개발에 필수적인 요소를 고려할 때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했다” 라고 말했다. UPR은 2012년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테마파크 리조트를 개장 할 수 있도록 유스코가 부지를 선정하고 금융파트너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점사업 계약 상의 내용에 부합하여, 유스코는 한국 내 유니버설 테마파크 리조트의 개발 및 운영자가 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향후 유스코는 지방∙중앙정부기관과 투자자 컨소시엄 협상에서부터 프로젝트 개발 디자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 운영에 이르기까지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에 책임을 지게 된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유스코는 주요 기업 및 금융관계 형성, 정부 및 국민지원 조달, 그 외 대규모 리조트 및 관광 목적지를 기획하고 건설하는데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유스코는 일부 대기업과 테마파크 리조트 프로젝트 투자 의견을 교환해 왔으며, 포스코 건설(POSCO E&C)이 최초의 컨소시엄 멤버로 참여하며 MOU를 체결함으로써 전략적 파트너로 활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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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회장은 “한국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같은 세계적 테마파크 입지를 위한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라며, “UPR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가 한국 국민들에게 유∙무형의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국에 들어 설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는 특히, 미국 LA나 일본의 사례보다 규모가 크며, 종합 리조트로서의 면모를 자랑하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수준을 지향하고 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호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엔터테인먼트, 다이닝, 리테일 쇼핑 공간인 시티워크와 같은 기본 시설들 외에, 전시/컨벤션 센터, 웰니스 리조트 스파 센터 가 들어설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설계될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의 경쟁우위 분야인 정보통신 및 디지털 기반 산업과 영화산업들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테마 개발을 고려하고 있다.
 
유스코는 인구와 배후시장의 규모, 인근 시설 개발, 기존 인프라, 주위 개발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현재 후보지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스코는 현재 한국 기업과 정부기관과의 공동 투자와 외국인투자를 포함해 다양한 투자모델을 고려하고 있다.
 
유스코는 입지와 관련, 프로젝트 진행 전 특정 부지를 선정한 과거 개발방식과는 달리 중앙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투자자들과 대화를 통해 최적의 부지를 찾아나가는 개방형 대화기반 협상방식을 취해나갈 예정이다. 유스코의 개방형 대화기반 협상방식은 결과적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가 한국에 들어오게 됨으로써 지역 문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의 가치에 대해 국민들과 정부에게 알리고 이해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스코의 프랭크 스타넥(Frank P. Stanek) 사장은 “지금까지 한국 내 글로벌 브랜드 테마파크 추진사업이 특정 후보지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면서 국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전에 여러 가지 이유로 사업이 표류하는 문제점을 낳아왔다”고 지적했다. 스타넥 사장은 “유스코의 개방형 대화기반 개발 방식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의 한국 진출에서 발생하는 가치에 대해 정부와 국민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에 최적의 부지를 선택하기 위한 훌륭한 방안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며,“이를 통해 한국 내 연계산업과의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되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대화를 촉진시켜 보다 고품질의 리조트를 건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스코의 프랭크 스타넥 사장은 엔터테인먼트와 테마파크 산업 분야에서 4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자 업계 전문가로, 동경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과 같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기획과 건설의 총괄 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향후 프로젝트 기획과 관련하여 스타넥 사장은 “한국의 세계적 경쟁우위 분야인 IT와 디지털 응용기술과의 연계나 한국의 영화산업과의 시너지가 가능한 모델도 구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진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리조트는 UPR의 노하우와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한 기술력에 한국의 기술 컨텐츠와 문화유산이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품질의 기술력을 갖춘 테마파크와 첨단 라이드, 쇼야말로 국내/외 시장으로부터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한 열쇠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참고자료: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 앤 리조트(UPR)>
 
UPR의 우수성은 수많은 수상 경험에서도 잘 드러난다. 세계적인 여행가이드 출판사인 포도르 가이드(Fodor’s Guide)는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를 선정하였으며,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그 외 많은 시상식에서 일등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는 독창성, 건전 운영 및 관리를 인정받아 1994년 세계놀이동산엽합(Internatioanl Association of Amusement Parks an Attractions)이 시상하는 테마파크 업계 최고의 영예인 ‘어플러즈 어워드(Applause Award)를 수상했다. 2006년 유니버설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는 다시 한 번 어플러즈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유니버설 파크 앤 리조트(www.nbcuni.com)은 오늘날 전 세계 수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매해 수백만 명의 고객들이 최고의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 위해 유니버설 테마파크를 찾고 있다.
 
NBC 유니버설은 유니버설 시티워크 헐리우드를 포함하여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우드를 소유하고 있다. NBC 유니버설은 세계적인 목적지 리조트인 유니버설 올란도에 상당한 지분을 가지고 있다. 유니버설 올란도에는 두 개의 파크(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와 아일랜드 오브 어드벤처), 3개의 특급 호텔, 30에이커 규모의 야간 엔터테인먼트 단지인 유니버설 시티워크 올란도가 위치해있다. 또한 일본 오사카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유니버설 메디테리언에 라이센스권을 부여하였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센토사 지방 내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와 두바이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두바이랜드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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