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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 IPTV로 이어간다!”

셀런, 일본 TV포탈사업 진출

옐로우엔터테인먼트社와 일본에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MOU체결

7월 일본에 법인 설립해 TV포탈 서비스 예정
IPTV 기술, 노하우 활용해 일본 시장 공략… “2009년까지 50만 가입자 목표”
(셀런(013240)=2007/06/29) 셀런이 일본 TV포탈 시장에 진출한다.

하나TV 셋톱박스 공급자로, 최근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로의 전환을 선언한 ㈜셀런(대표이사 김영민)은 일본에서의 TV포탈 사업에 전격 진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셀런은 이를 위해 드라마 ‘연애시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등의 제작사인 ㈜옐로우엔터테인먼트(067850)와 공동으로 일본에 조인트 벤처 형식의 법인체를 설립할 예정.

양사는 29일 사업 진행을 위해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7월 일본 법인 설립, 8월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말까지 10만명, 2009년까지 50만명의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10억엔을 양사 공동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셀런TV JAPAN(가칭)’으로 명명될 TV포탈 서비스를 통해, 양사는 한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등 인기 컨텐츠를 일본에서 DVD급 고화질로 서비스할 예정.

기존 공중파 혹은 불법 비디오 등을 통해 전달되던 것에 비해 빠르고 선명하게 한국의 최신 컨텐츠를 일본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제 2의 한류를 일으킬 예정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한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최신 TV컨텐츠를 일본에서 보기 위해서는 대여업체를 통한 불법 복제 비디오테이프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VOD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 두 경우 모두 TV에 비해 화질이 좋지 않은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일본 공중파나 위성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고화질 컨텐츠의 경우, 대부분 한국 방영 이후 6개월에서 2년이 지난 후에야 일본에서 방영이 되어 유행에 뒤쳐진다는 지적도 있었다.

일본 셋톱박스 판매 1위 업체로 입증된 셀런의 기술력과 영화, 드라마, 공연산업, CF,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 유통하는 옐로우엔터테인먼트의 컨텐츠를 통해 이러한 일본 내 한국 TV컨텐츠를 제공할 계획.

아울러, 일본에서 IPTV VOD사업을 하고 있는 옐로우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 ㈜IMJ그룹은 물론, 타 컨텐츠 업체와의 활발한 제휴를 통해 일본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셀런 김영민 사장은 “셀런TV 솔루션의 해외 진출 신호탄으로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컨텐츠 기획력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 2009년까지 50만 가입자는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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