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크고
흰
상자
모양에
“굿바이”를
고한
한국
삼보컴퓨터의
뉴
루온
PC는
블랙크리스탈
컬러가
적용된
디자인으로
스타일,
음향효과,
기능성
및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가장
잘
결합시킨
점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노르웨이
메시로(Mesiro)의
“아소노
메리움(Asono
Merium)” 시스템이
2등을
차지했다.
인텔
디지털
홈
그룹의
수석부사장이자
총괄
매니저인
에릭
김(Eric
Kim)은
“인텔은
컴퓨터
안에
내장된
인텔
프로세서가
제공하는
성능
및
혁신적인
기술
수준에
맞게
홈
컴퓨터의
외관도
최첨단의
세련된
형태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며,
“인텔은 PC
기술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과
같은
대회들이
관련
업체들에게
인텔의
적극적인
기술혁신
속도에
보조를
맞추도록
고무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인텔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더
작고
세련된
컴퓨터들은
온라인
컨텐츠
및
고대역폭
광대역
접속의
증가와
함께
소비자들이
가정
내외에서
각자의
컨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텔의
수석
연구원이자
문화
인류학자인
제네비에브
벨(Genevieve
Bell)은
“과거에는
종종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색상이
검정색이기만
하다면
반드시
구입할
수
있다.’라는
헨리
포드의
모토를
추종하고
있는
듯
했었다.”라며,
“하지만,
오늘날에는
다양한
스타일,
형태,
색상이
놀랄
만한
정도로
확산되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좋은
현상이다.
보다
많은
컴퓨터들이
단순히
매력적이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
가정의
미적
요소와
스타일에도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9월
샌프란시스코
인텔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된
인텔
코어
프로세서
챌린지는
전
세계
PC 제조자개발생산(ODM)과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삼보는
이번
대회
대상
수상
시스템의
대량
생산
비용
충당을
위한
최대
300,000달러
상금과
함께
수상
시스템과
관련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을
인텔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
소요될
최대
400,000달러
상금을
받게
된다.
2위
수상자인
메시로(Meriro)는
수상
시스템
대량
생산
비용
충당을
위한
300,0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하게
된다.
삼보컴퓨터
기술,
디자인
및
스타일
부문의
전문성을
지닌
최종
진출자
선정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그룹인
IDEO 설립자이자
회장인
데이비드
켈리(David
Kelley), 지프
브라더스
인베스트먼트(Ziff
Brothers Investments) 수석부사장
마이클
밀러(Michael
Miller), 인텔
사장
겸
CEO인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 GQ 매거진의
케빈
신투무앙(Kevin
Sintumuang) 편집차장으로
구성되었다.
독특하고
재미있게 PC
혁신을
도모하는
인텔®
코어™
프로세서
챌린지는
내년에도
실시할
예정이며
우승자는
2008년
9월로
계획된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텔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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