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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영어 |사무엘 팔미사노(Samuel Palmisano) IBM회장

이코노믹리뷰 | 기사입력 2007-07-08 23:45


“Think again!”

빅블루 IBM은 지난 90년대 혹독한 재활의 시기를 보내야 했다. 방만한 경영에 더해 후발 주자들의 급성장으로 존폐의 위기에 내몰렸던 것. 사무엘 팔미사노(Samuel Palmisano) IBM회장은 이 공룡기업 재활의 주춧돌을 놓은 전임자 루 거스너의 후계자이다.

맥킨지 출신인 전임 회장과는 달리 IBM에서 영업 사원으로 잔뼈가 굵은 그는 지난 2002년 부임 후 HP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컨설팅 기업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를 인수하며 다시 한번 변화 경영의 시동을 걸고 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와의 인터뷰 일부를 발췌했다.

● People on the senior team who lived through IBM's near-death experience will do anything not to go back to that.

IBM이 거의 파산직전까지 내몰렸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이 엄혹한 시기를 경험한 간부 사원들은 비슷한 일을 겪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라도 감수할 것이다.

● Think again.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 The IT industry has continued to shift toward reintegration.

정보통신 산업은 재통합의 길로 가고 있다.

● Now customers are demanding a package of computer products and services from a single company.

신규 고객들은 묶음 상품을 원한다. 컴퓨터 하드웨어, 서비스를 한 회사에서 일괄 구매하고자 한다.

● Once things got better, though, there was another kind of danger: that we would slip back into complacency.

호사다마라 했다. 사정이 좀 나아지는가 싶으면 새로운 어려움이 발생한다. 우리는 또 다시 자기만족이라는 함정에 빠질 수도 있다.

● We are just starting down the road on what is probably a ten-to 15-year process.

우리는 새로운 변화에 막 발을 내디뎠을 뿐이다. 이 흐름은 앞으로 10~15년 정도 지속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