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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항공사인 미국 델타항공은 6 5일부터 인천과 아틀랜타 직항 운항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지역 항공 노선 성장의 일환으로써, 델타항공은 인천-아틀랜타 직항 노선을 4 운항하는 한편 같은 스카이팀(SkyTeam®) 대한항공과 좌석을 공유하는코드 셰어 시스템 통해 여행객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서로간 전략적 보완 운행 안으로써, 대한항공은 오전, 델타항공은 오후에 출발하도록 인천-아틀랜타 노선의 출발시간을 조정하여 직항편을 11회로 확대 편성한다.

이번 직항 노선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배치되고 한식 기내식 메뉴를 비롯한 한국 영화, 음악 등 한국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고객들이 좀더 쉽고 편하게 미국을 여행할 수 있도록, 미국 하츠필드-잭슨 아틀랜타 국제 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에도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미국 지방도시와 더불어 중남미 노선에 강점을 지닌 델타항공의 직항편 취항으로, 아틀랜타 국제공항에서 4시간 이내로 연결편 확보가 어려웠던 부에노스 아이레스, 리오 데 자네이루, 상파울로, 산티아고 등 라틴 아메리카 도시 연결이 가능해져 라틴 지역 여행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아틀랜타 구간을 운항할 항공기는 보잉 777-200ER기로, 268석의 총 좌석은 이코노미 클래스와 50석의 비즈니스엘리트(BusinessElite®) 클래스 두 종류로 나누어 진다. 델타의 비즈니스 클래스는 최대한의 레그룸을 확보하여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며, 중간 좌석을 배치하지 않아 더욱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델타항공은 미주 항공사로써는 유일하게 2008년부터 비즈니스 클래스에 침대처럼 완전히 젖혀지는 좌석(lie-flat seats)을 설치하여, 장거리 여행시 한층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비 스팬(Bobby L. Spann) 델타항공 글로벌 세일즈·사업제휴 부문 부사장은 이번 직항 노선 취항은 인천과 미국 대륙을 한층 가깝게 연결할 것이며, 인천공항이 아시아의 허브 공항으로 성장하는데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델타항공은 이번 서비스의 시작에 자부심을 느끼며, 세계적인 항공사라는 명성에 걸맞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한국 여행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델타항공은 세계 최대의 허브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아틀랜타 국제 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카리브해, 유럽, 라틴 아메리카, 중동 지역 등 전세계 250개 이상의 목적지에 매일 1천 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