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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동에 어려움 갈 것”…손경식 국경위장 '부자세' 반대
    기사등록 일시 [2012-01-30 14:37:42]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손경식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은 30일 “기업에 과대한 세금 부담이 간다면, 기업 활동을 활성화는데 어려움이 갈 것으로 본다”며 정치권의 부자세 부과 움직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손경식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 활동이 활력 있게 전개돼야 그만큼 (기업의) 경쟁력도 높아진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은 총선, 대선을 앞두고 야당 등 정치권 일각에서 불고 있는 반(反) 재벌 정책 도입 움직임에 대해 수용 불가 방침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손경식 위원장은 “모든 것을 같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앞으로 설명할 예정이다”고 정치권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나갈 것임을 내비쳤다.

그는 '부자세에 중소기업이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발언과 관련해 “김기문 회장도 그런 관점에서 발언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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