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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영어 |버진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의 어록

[이코노믹리뷰 2006-06-30 08:54]

“Business opportunities are like buses,
there's always another one coming”

영국의 세계적 복합기업인 버진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dson). 미디어 노출을 즐기고,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궤도에 올려놓는 탁월한 사업 감각 덕분에 ‘히피 기업가’로 불리는 그는 지난 2002년 세계적 경영컨설팅 그룹 액센추어에 의해 50명의 경영 구루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IT전문지 <와이어드> 등에 실린 그의 발언을 발췌해 실었다.

A business has to be involving, it has to be fun, and it has to exercise your creative instincts.
사업은 무엇보다 재미있어야만 한다. 특히 성공을 위해 기업가는 창조적인 본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Business opportunities are like buses, there's always another one coming.
사업 기회란 마치 버스와 같다. 하나가 떠나버리면 또 다른 버스가 오게 마련이다.

Even the smallest, youngest companies should not be frightened to go overseas. The opportunities in the world are immense.
규모가 아주 작고, 역사가 일천한 기업도 해외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기회란 무궁무진하다.

I wanted to be an editor or a journalist, I wasn't really interested in being an entrepreneur, but I soon found I had to become an entrepreneur in order to keep my magazine going.
나는 편집자나 기자가 되기를 원했을 뿐이다. 기업가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하지만 내 잡지를 굴러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가적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Ridiculous yachts and private planes and big limousines won't make people enjoy life more, and it sends out terrible messages to the people who work for them.
요트나 자가용 비행기, 그리고 큰 리무진 자동차가 사람들의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지는 못한다. 이러한 평범한 사실이 종종 그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게 만든다.

Give people a second chance if they screw up. Even people who have stolen from us have become, when given a second chance, incredibly loyal and valued employees.
업무를 망쳐버린 사람들일지라도 두 번째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 회사의 소중한 성장기회를 박탈한 사람들도 두 번째 기회를 부여받을 때 누구보다 충성스러워진다. 소중한 인적자산이 되는 것이다.

박영환 기자(yunghwanpark@gmail.com)


경영영어| 게리 하멜 런던 비즈니스 스쿨 교수

[이코노믹리뷰 2006-07-07 09:21]

“Industry revolution is the product of strategy innovation?

게리 하멜(Gary Hamel) 런던 비즈니스 스쿨 교수. 전략 연구기관인 스트래터조스(Strategos)와 우드사이드 연구원의 창립자이기도 한 그는 전략 부문의 세계적인 대가로 꼽힌다. 경영 구루로 통하는 피터 셍게 MIT 교수가 그를 서구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략 연구가로 꼽았을 정도. 그의 주요 저작에 실린 발언을 발췌해 실었다.

We have reached the end of progress. Incrementalism is no longer enough. In the new economy, the companies that create new wealth are truly revolutionaries.
우리는 마침내 종착역에 도달했다. 이제 지식을 축적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신경제 하에서는 새로운 부를 만들어내는 기업들이야말로 진정으로 혁명가들이다.

They fearlessly challenge the old guard, and they amaze their customers with products and services that could scarcely have been imagined a few years earlier.
그들은 시장의 강자들에게 겁 없이 도전한다 그리고 자신의 고객들을 불과 수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제품이나 서비스로 놀라게 만든다.

Company that is not an industry revolutionary is already on the road to insignificance.
혁신적인 변화를 꾀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곧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질 것이다.

Industry revolution is the product of strategy innovation.
산업 혁명은 전략적 혁신의 산물이다.

In an increasingly non-linear world, only non-linear strategies will create new wealth.
세계는 점차 비선형 구조로 바뀌어 가고 있다. 비선형 전략만이 새로운 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Strategy innovation is the only way for a company to renew its lease on success.
전략 혁신은 한 기업이 성공의 역사를 계속 써내려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Building a deep capacity for strategy innovation requires a company to imbue its employees with new passions.
전략적 혁신 역량을 키우기 위한 방식은 간단하다. 피고용자들에게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는 것이다.

박영환 기자(yunghwanpark@gmail.com)

경영영어 |하워드 슐츠(Hoaward Schultz) 스타벅스 사장

[이코노믹리뷰 2006-10-16 00:06]

"Stay humble. There is no room for arrogance. "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스타벅스 회장. 브룩클린 빈민가에서 태어나 임대주택에서 성장하고 청년기 내내 영업사원으로 잔뼈가 굵은 그는 자신의 고객사이던 이 회사를 인수해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오늘날의 커피 제국으로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그의 주요 발언을 발췌해 실었다.

●Great brands are not built on ads or promotions.

위대한 브랜드는 광고나 프로모션으로 형성되지는 않는다.

●A lot of what we ascribe to luck is not luck at all. It’s seeing what other people don’t see And pursuing that vision.

우리는 운이 많은 것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공은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파악하고, 비전을 추구한 결과이다.

●Stay humble. There is no room for arrogance.

겸손한 태도를 잃어버리지 말아라. 다른 사람을 무시해서 득될 것은 아무것도 없다.

●Customer must recognize that you stand for something.

당신이 특정 가치를 대변하고 있다는 점을 고객들이 알게 하라.

●China’s emerging as one of the centers of the world. If my kids were of very young ages today, I would be asking them, and encouraging them, to learn Chinese.

중국은 세계 중심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만약 내 아이들이 오늘날 젊은이들과 동년배였다면, 그들에게 중국을 배우도록 독려했을 것이다.

●Dream more than others think practical.

다른 사람들이 실용적이라고 판단하는 것 이상 꿈을 꾸어라.

●I believe life is a series of near misses.

인생이란 아쉽게 놓쳐버린 기회들로 점철돼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박영환 기자(yunghwanpark@gmail.com)

경영영어 |존 코터 하버드 경영대학 교수

[이코노믹리뷰 2006-07-23 20:21]

"Management is about coping with complexity"

존 코터(John Kotter)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그는 지난 1980년 불과 33세의 나이에 이 대학원의 정교수로 부임할 만큼 천재성을 인정받고 있는 석학이다. 지난 2002년 액센추어에 의해 50명의 경영구루에 선정되기도 했다. 《변화의 핵심 (Heart of Change)》, 《변화 이끌기 (Leading Change)》 등 그의 주요 저작에 실린 발언을 발췌해 실었다.

●Leaders establish the vision for the future and set the strategy for getting there; they cause change.

지도자는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그들은 변화를 불러온다.

●We know that leadership is very much related to change. As the pace of change accelerates, there is naturally a greater need for effective leadership.

리더십은 변화와 관련돼 있다. 변화의 속도가 더 빨라질수록, 효율적인 리더십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게 마련이다.

●Effective leaders help others to understand the necessity of change and to accept a common vision of the desired outcome.

효율적인 리더는 구성원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도록 돕는다. 어찌 리더가 제시한 비전을 수용하지 않겠는가.

●They motivate and inspire others to go in the right direction and they, along with everyone else, sacrifice to get there

그들(리더)은 구성원들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한다. 물론 다른 조직원들처럼 스스로도 헌신과 희생을 감내한다.

●Good communication does not mean that you have to speak in perfectly formed sentences and paragraphs. It isn't about slickness. Simple and clear go a long way.

이상적인 대화란 완벽한 문장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형식의 완벽함은 오히려 부차적이다. 메시지를 단순하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물론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Management is about coping with complexity.

경영이란 실타래처럼 꼬여있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A leader needs enough understanding to fashion an intelligent strategy.

지도자란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효율적인 전략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그래야 하지 않겠는가.

경영영어 |저가항공사 사우스웨스트의 전 회장 허브 캘러허

[이코노믹리뷰 2007-02-02 06:12]

“There are many different paths, not one right path.”

저가 항공사 사우스웨스트의 전 회장 허브 캘러허(Herb Kelleher). 저렴한 비행기 요금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저가항공특수를 불러온 주인공인 그는 젊은 시절 법원에 근무하며 나름의 성공방정식을 파악했다고 한다. 스타일이 극과극인 변호사 두 명을 지켜보며, 성공에도 제 3의 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것.

●A motivated employee treats the customer well. The customer is happy so they keep coming back, which pleases the shareholders.

성취동기가 높은 근로자들은 고객들을 가족처럼 대한다.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들이 다시 올 것이고, 주주들은 기뻐할 것이다.

●A company is stronger if it is bound by love rather than by fear.

회사는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공포 따위는 설 자리가 없다.

●Most people think of us as this flamboyant airline, but we’re really very conservative from the fiscal standpoint.

사람들은 사우스웨스트를 튀고 싶어 안달이 난 항공사로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매우 보수적인 회사이다. 적어도 자금운용에 관한 한 그렇다.

●We never got dangerously in debt and never let costs get out of hand.

우리는 과도한 부채를 지거나, 비용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치솟는 것을 허용한 바 없다.

●Succession planning has been a major priority at Southwest for quite some time. We have come up with a winning combination of talent for our company reorganization.

조직의 물갈이가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첫 번째 과제였다. 우리는 조직 재편을 담당할 훌륭한 인재풀을 확보하고 있다.

●When you and your organization are true to yourselves -when you deliver results and a singular experience -customers can spot it from 30,000 feet.

스스로에게 충실해보라. 고객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제공해 보라. 그들은 3만피트 밖에서도 당신을 찾아낼 것이다.

●There are many different paths, not one right path. That’s true of leadership as well.

길이 하나인 것은 아니다. 올바른 리더십에도 정답은 없다. 여러 가지 형태를 취할 수 있다.


경영 영어 |마케팅 전문가 잭 트라우트 어록

[이코노믹리뷰 2007-03-02 10:03]

“All’s fair in love and marketing.”

잭 트라우트(Jack Trout)는 마케팅 전문가이다. 마케팅 부문의 필독서로 꼽히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 《단순함의 원리》 《마케팅 전쟁》 《포지셔닝》의 저자이다.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세계적인 마케팅 전문 컨설팅업체 트라우트&파트너즈 컨설팅 CEO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의 발언을 발췌했다.

● Maybe if people think they have this terrific quality, then they'll forget about the calories and the fat.

‘나는 엄청난 사람이야.’ 누군가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하자. 그들은 아마도 칼로리나 지방 따위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될 것이다.

● All’s fair in love and marketing.

사랑과 마케팅만큼 공정한 것이 또 어디 있는가.

● People like to bring back the old stuff. These are all classic brands so they have a history. It is sort of reintroducing the brand to a new generation, using the old symbols.

사람들은 옛 물건을 가져오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이 소유한 클래식 브랜드에는 역사가 숨쉰다. 낡은 상징물은 신세대에게 새로운 브랜드로 화려하게 되살아난다.

● What Kmart is saying is that we have a few things on sale and Wal-Mart is saying we have a lot of things on sale.

‘세일중인 물건이 별로 없다.’그것이 바로 케이마트가 강조하는 대목이다. 반면 월마트는 많은 물건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는 점을 주지시키고 있다.

● These things stick in people’s minds. Heritage in a category is a very powerful differentiator.

이것은 사람들의 마음에 껌처럼 달라붙는다. 유산은 상속을 받는 이나 사회를 달라보이게 만든다.

● It’s an idea whose time has come and gone, ... Wal-Mart’s ‘Everyday prices’ trump blue-light specials. Why they want to try this one again, I have no idea.

이 공룡기업의 가격 할인이벤트를 보라. 월마트의 시대가 갔음을 가늠할 수 있다. 그들이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 You have to be willing to attack yourself, making your own technology obsolete with new products.

스스로를 과감히 공격할 수 있어야 한다. 항상 신제품으로 기술을 구식으로 만들어라.

경영영어 |프린스턴 대학 경제학 교수 윌리엄 보몰

[이코노믹리뷰 2006-07-31 00:03]

Funding for innovation has been supplied by oligopolistic enterprises?

미 국의 양대 사학인 프린스턴대의 경제학 교수 윌리엄 보몰 (William Baumol). 기업의 규모가 혁신(innovation)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연구해 온 그는, 영국의 세계적인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를 비롯한 세계 유수 언론에 단골로 등장하는 필자다. 그가 발표한 학술 논문에서 주요 발언을 발췌했다.

●The type of innovation in which the giant enterprises tend to specialize is primarily devoted to product improvement.

거대 기업들은 주로 제품의 개선에 주력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에게 혁신이란 이 정도다.

●The universities and the pertinent government agencies have also made major contributions to technological progress.

대학과 정부기관들은 기술 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해왔다.

●The bureaucratic control typical of innovative activity in the large firm serves to ensure that the resulting will be modest, predictable.

대기업 내 관료적 통제는 혁신의 추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결과물이 예상할 수 있으며, 온건해 지는 것이다.

●These firms are not predisposed to welcome the romantic flights of the imagination, the entrepreneurial leaps of faith and plunges into the unknown that ofter lead to disaster.

거대 기업들은 로맨틱한 상상력을 발휘하거나, 상식을 무시하고 종종 재난으로 치닫는 엉뚱한 시도를 하지 않는다.

●One should not go to the other extreme and undervalue the incremental contribution of the routine activity that at least sometimes adds even more to growth.

또 다른 극단으로 가서는 안된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상의 활동을 결코 폄하하지 말아라.

●Increasingly, at least in the United States, the funding for innovation has been supplied by large oligopolistic enterprises .

혁신적 아이디어의 소유자에게 돈을 대주는 것은 주로 과점 상태에 있는 기업들이다. 최소한 미국에서 이런 경향은 뚜렷하다.

●Many new products and processes fall into neither extreme category , but are somewhere in -between

새로운 상품과 절차를 극단적인 한쪽으로 분류하기란 쉽지 않다. 그들은 두 분류 중간지점 어딘가에 위치한다.


경영영어 |버진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의 명언

[이코노믹리뷰 2006-06-30 08:54]

“Business opportunities are like buses,
there's always another one coming”

영 국의 세계적 복합기업인 버진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dson). 미디어 노출을 즐기고,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궤도에 올려놓는 탁월한 사업 감각 덕분에 ‘히피 기업가’로 불리는 그는 지난 2002년 세계적 경영컨설팅 그룹 액센추어에 의해 50명의 경영 구루의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IT전문지 <와이어드> 등에 실린 그의 발언을 발췌해 실었다.

A business has to be involving, it has to be fun, and it has to exercise your creative instincts.
사업은 무엇보다 재미있어야만 한다. 특히 성공을 위해 기업가는 창조적인 본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Business opportunities are like buses, there's always another one coming.
사업 기회란 마치 버스와 같다. 하나가 떠나버리면 또 다른 버스가 오게 마련이다.

Even the smallest, youngest companies should not be frightened to go overseas. The opportunities in the world are immense.
규모가 아주 작고, 역사가 일천한 기업도 해외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기회란 무궁무진하다.

I wanted to be an editor or a journalist, I wasn't really interested in being an entrepreneur, but I soon found I had to become an entrepreneur in order to keep my magazine going.
나는 편집자나 기자가 되기를 원했을 뿐이다. 기업가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하지만 내 잡지를 굴러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가적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Ridiculous yachts and private planes and big limousines won't make people enjoy life more, and it sends out terrible messages to the people who work for them.
요트나 자가용 비행기, 그리고 큰 리무진 자동차가 사람들의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지는 못한다. 이러한 평범한 사실이 종종 그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게 만든다.

Give people a second chance if they screw up. Even people who have stolen from us have become, when given a second chance, incredibly loyal and valued employees.
업무를 망쳐버린 사람들일지라도 두 번째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 회사의 소중한 성장기회를 박탈한 사람들도 두 번째 기회를 부여받을 때 누구보다 충성스러워진다. 소중한 인적자산이 되는 것이다.

경영 영어 |행크 폴슨 미 재무장관 어록

[이코노믹리뷰 2007-01-07 17:18]

"The capital markets are cornerstone of our economic success in this country"

행 크 폴슨(Hank Paulson) 미 재무장관. 골드먼삭스 출신의 이 노련한 경제 전문가는 지난해(2006) 말 미국의 경제주간지 ‘포천(Fortune)’과 가진 인터뷰에서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국 경제의 올해 향방을 가늠하게 하는 발언을 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의 발언을 발췌해 실었다.

●I feel much better about economy today than I did when I was in the private sector.

미국 경제는 내가 민간 부문에 있을 때 느꼈던 것보다 훨씬 더 낫다. 적어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It is in China’s best interest to speed up the pace of their reforms and move ahead more quickly.

개혁의 속도를 높이고, 좀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중국의 이해에 부합하는 일이다.

●Average Americans are feeling an uplift from the appreciation of the equity market that would be very offsetting to any potential decline in housing.

평범한 미국인들도 주식시장 호황의 혜택을 느끼고 있다.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심리적 박탈감을 어느 정도 만회하고 있다.

●The capital markets are a cornerstone of our economic success in this country.

자본시장은 미국 경제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주춧돌이다.

●I've stopped counting now but it is well over 60, probably over 70 by now.

방문 횟수를 세는 것을 이미 중단했다. 아마 지금쯤이면 70차례 정도가 되지 않을까.(중국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

●There have been a number of years where our economy was growing and employment growth was strong, but the average worker did not feel the benefit.

지난 수년간 미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고용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평범한 근로자들이 그 혜택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이다.

●There are some very good signs that we are making the transition from an unsustainable level of growth to a sustainable level of growth.

미국 경제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언제 이별을 고할지 모르는 성장이 아니다. 이러한 조짐들이 분명하다.

박영환 기자(furture1@gmail.com)

경영 영어|버냉키(Bernanke)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이코노믹리뷰 2007-02-09 00:09]

“I see inflation as remaining well-contained going forward.”

벤 버냉키(Bernanke)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지난 1일 취임 1주년을 맞은 그는, 투명성을 중시하는 전임자 앨런 그린스펀의 정책 방향을 유지하며 비교적 무난한 1년을 보냈다는 평가다.

취임 초 CNBC 기자와의 대화내용이 그대로 방송을 타며 한바탕 곤욕을 치르기도 했지만, 학자 출신다운 솔직함으로 그린스펀과는 다른 자신만의 리더십을 구축해가고 있다.

●There is enormous demand for dollar denominated assets so I don’t expect that this demand would drop precipitously.

달러화 자산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엄청나다. 이러한 수요가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The greatest single cause of the fiscal surplus of the 1990s was the stock market bubble, which led to an unsustainably high level of economic activity and tax revenues.

지난 1990년대 재정흑자의 주춧돌은 주식시장의 거품이었다. 높은 수준의 경제 활동, 그리고 세수증대는 모두 이 덕분이었다.

●I see inflation as remaining well-contained going forward.

인플레이션은 지금까지 잘 억제돼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Those high oil prices are a burden on U.S. families, on firms’ production costs. But the good news is that at least so far the U.S. economy has not been slowed by the high energy prices.

유가가 고공비행을 하며 미국 가계, 그리고 기업의 생산비에도 주름살을 드리우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미국경제는 고유가로 성장세가 꺾이고 있지는 않다.

●My first priority will be to maintain continuing with the policy and policy strategies under the Greenspan era.

내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점은, 그린스펀 시절에 입안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일이다.

●Under Chairman Greenspan, monetary policy has become increasingly transparent to the public and the financial markets, a trend that I strongly support.

그린스펀 의장은 통화 정책의 투명성을 꾸준히 높여왔다. 나는 이러한 흐름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