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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3 성동조선 "국민銀 때문에 피봤소"
  2. 2012.01.13 李대통령 "여성 반만 들어가면 정치 바뀔 것"
  3. 2012.01.11 불평등 코리아, 브레이크가 없다
  4. 2012.01.11 중, 한국과 FTA 왜 강하게 요구?
  5. 2012.01.11 겉으론 경제협정이지만 속을 보면 외교안보전략
  6. 2012.01.11 "한미동맹과 한중 경제동맹의 충돌"
  7. 2012.01.11 모택동
  8. 2012.01.10 문화대혁명
  9. 2012.01.10 강청(남빈)
  10. 2012.01.10 한·중 FTA, 국내절차 개시 배경은?
  11. 2012.01.10 금본위제
  12. 2012.01.09 닉슨 쇼크
  13. 2012.01.09 하이퍼인플레이션
  14. 2012.01.09 LTV(Loan to Value)규제
  15. 2012.01.09 Japan
  16. 2012.01.09 CHINA
  17. 2012.01.06 (그때 그 사건)MB정부 금융권 낙하산 인사들 "떨고 있나"
  18. 2012.01.06 MB 측근 '금융권 수장' 운명 어디로
  19. 2012.01.06 아마추어와 프로
  20. 2012.01.06 종편에 광고 몰아주기…국민은 안중에 없다
  21. 2012.01.06 해병대 여군장교 은행원이 됐을땐
  22. 2012.01.05 소버린 리스크
  23. 2012.01.05 외환보유액.글로벌 금융안전망
  24. 2012.01.05 양적완화
  25. 2012.01.05 대한민국 노인들
  26. 2012.01.05 빚 갚으려 소비 줄여… 부채 디플레(debt-deflation) 덫에 걸리나
  27. 2012.01.04 물가 4%나 올랐는데…한은, 홍보로 풀겠다?
  28. 2012.01.04 물가안정은 정공법으로 접근해야
  29. 2012.01.04 "물가관리 실명제?…MB 정부, 70년대로 퇴행"
  30. 2012.01.04 "소는 청와대가 키워라!"…2천마리 몰고 청와대행
 

성동조선 "국민銀 때문에 피봤소"

카테고리 없음 | 2012. 1. 13. 13:57 | Posted by 영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12291009045057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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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9D%B4%EB%AA%85%EB%B0%95&contents_id=AKR2012011218230000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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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코리아, 브레이크가 없다

카테고리 없음 | 2012. 1. 11. 10:04 | Posted by 영환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4186.html(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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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한국과 FTA 왜 강하게 요구?

NEXT BLUE HOUSE/FTA | 2012. 1. 11. 10:01 | Posted by 영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514220.html(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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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1/2012011100197.html(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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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1/2012011100209.html(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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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11. 02:10 | Posted by 영환


"모택동의 고향 호남은 동정호 남쪽에 위치해 붙은 이름이다. 이 호수는 중국 최대규모다. 춘추전국시대에 운몽대택으로 불린 이 호수는 주변이 구름 속에서 꿈꾸는 듯한 절경으로 가득 차 있다. 무한의 황학루, 남창의 등룡각과 더불어 중국의 3대 누각으로 일컬어지는 악양루가 대표적이다.

모택동이 생전에 많은 시를 남긴 것도 고향의 이런 빼어난 풍광과 무관치 않을 듯 싶다. 문제는 이러한 뛰어난 문학적 상상력이 현실에 뿌리를 두어야 하는 정치에 그대로 적용돼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데 있다. 참담한 실패로 끝난 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천하를 얻는데 유리하게 작용한 문학적 상상력이 천하를 다스리는데는 독으로 작용한 것이다.

중국공산당 성립 초기만해도 그의 위치는 하잘것없었다. 비록 호남사범학교를 나왔다고는 하나 여러 모로 시골뜨기에 가까웠다. 초기에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꼽히며 중국 공산당을 이끈 진독수와 이대교 등과는 대조적이다. 교조적인 진독수는 도시폭동을 통해 이내 부패한 국민당 정부를 전복시키고, 인민공화국을 세울 수 있다는 허황된 생각을 했다.

소련혁명의 방식을 그대로 도입하고자 한 것이다. 이런 잘못된 생각은 코민테른이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 위에 상전처럼 군림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풍조를 낳았다. 코민테른의 대표 마링은 진독수와 의견이 충돌할 때마다 서신을 보내 이같이 주의를 주었다. 

"당신이 진정한 공산당원이라면 반드시 코민테른의 명령을 들어야 한다" 진독수는 중국공산당의 교부와 같은 존재였다. 코민테른의 입장에서는 그는 단지 덩치만 큰 미개국의 공산당 지도자에 불과했다. 모택동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다. 그는 중화제국 건설이라는 거창한 꿈이 있었다. 당시로서는 웃음거리로밖에 들리지 않았을 얘기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초지를 결코 잃지 않았다.

초한전 초기에 머슴으로 있던 진승이 자신을 비웃는 동료 머슴들을 향해 연작이 어찌 홍혹의 뜻을 알겠느냐며 자위한 것을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모택동도 진승처럼 큰 꿈을 지니고 있어 당당할 수 있었다. 홍군을 장개석을 비롯한 군벌휘하 군사와 다르게 보이도록 만든 소위 3대규율, 8항주의가 나온 것도 바로 이런 큰 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홍군이 군벌시대 중국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군인으로 인민앞에 설 수 있던 배경이다. 

물론 중국 공산당의 역사가 명예로운 것만은 아니다. 그들 역시 장개석의 국민당과 마찬가지로 기만과 선동, 강탈, 이간 등의 수법을 구사했다. 안팎의 여러 정황이 맞아 떨어져 천하를 거머쥐었을 뿐이다. 천시를 만난 셈이다. 수많은 군벌중의 하나에 불과했던 모택동이 어느날 문득 가장 막강한 군벌로 군림하던 장개석을 누르고 천하를 제패한 배경은 무엇일까"

인물로읽는중국현대사
카테고리 역사/문화 > 동양사
지은이 신동준 (인간사랑,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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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10. 16:43 | Posted by 영환
중국을 누더기로 만든 문화대혁명에 대한 가장 명쾌한 분석입니다. 신동준 고전 전문가의 분석입니다.

"모택동은 1950년대에 실패로 끝난 대약진운동의 후유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문화대혁명은 온갖 구호에도 불구하고 대약진운동의  실패를 계기로 절대권력의 한축을 빼앗아간 유소기로부터 이를 되찾아오기 위한 권력투쟁에 지나지 않았다. 등소평은 유소기와 같은 편에 서 있었던 까닭에 쫓겨났다. 임표 사건 이후 그를 다시 복권시키기는 했으나 전적으로 신뢰하기 어려웠다.

임표는 인민해방군을 동원해 문화대혁명에 따른 혼란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차세대 지도자로 급부상한 인물이다. 그는 1969년 중국공산당 제9기 전국대표대회에서 모택동의 후계자로 지명됐다. 그런 그가 암살 쿠데타를 꾀하다가 이내 발각돼 가족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소련으로 탈출하던 중 연료 부족으로 추락사하고 만 것이다.

임표는 미국과 관계정상화에 반대하는 등 여러 문제로 모택동과 충돌하고 있었다. 게다다 잔병을 앓고 있던 그는 자신이 모택동보다 먼저 죽을까 초조해하며 조속한 권력승계를 꾀했다. 군부내에 자신의 세력이 대거 포진한 것만 믿고 반기를 들었다가 오히려 명을 재촉한 셈이 됐다. 모택동은 자신의 사후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나이는 이미 78세였다." 


인물로읽는중국현대사
카테고리 역사/문화 > 동양사
지은이 신동준 (인간사랑,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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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남빈)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10. 15:32 | Posted by 영환
고전 전문가 신동준씨가 저술한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의 한대목입니다. 모택동의 연인 강청에 관한 흥미로운 일화가 눈길을 끕니다. 

"모택동은 1938년 자신의 삶을 일변케 만드는 계기를 만난다. 이해 춘절에 만난 여배우 출신 강청이 그 주인공이다. 그녀가 모택동의 주의를 끄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연안에는 훗날 항일군정대학으로 개칭한 홍군 대학을 비롯해 노신예술학원 등 유명한 대학이 몇개 있었다. 이들 학교의 교장과 학교장을 겸임하고 있던 모택동은 이들 대학을 순회하며 강연했다. 

그가 강연할 때는 다른 학교 교직원도 청강할 수 있었다. 강청은 모택동이  강연할 때마다 맨 앞줄에 앉아 수강했다. 모택동도 그녀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의 미색은 제법 출중했다. 가끔 자리에서 일어나 질문을 던지는 등 학습태도 또한 성실해 보였다. 하루는 모택동이 강연을 끝낸 후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 악수를 나누며 얘기를 나눴다.

이때 강생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다가와 그녀를 소개했다. "이름은 남빈으로 상해 좌익영화계의 스타로 일하다가 혁명에 몸을 바칠 각오로 연안에 온 미혼 여성입니다."

그는 그녀에게 당나라 전기가 진사시험때 지은 오언율시 '상령고슬'을 낭독해 주다가 마지막 구절에서 '강'과 '청'의 두글자를 따 그녀의 이름을 바꿔주었다. 강청의 작명은 모택동이 중국 전래의 시문학에 얼마나 해박했는지를 보여준다. "

인물로읽는중국현대사
카테고리 역사/문화 > 동양사
지은이 신동준 (인간사랑,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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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국내절차 개시 배경은?

NEXT BLUE HOUSE/FTA | 2012. 1. 10. 11:09 | Posted by 영환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20109_0010164860(뉴시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4037.html(한겨레)
한-중FTA급물살...정부 "농업 등 민감품목 우선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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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본위제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10. 10:26 | Posted by 영환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리먼 사태발 금융위기, 유로존 재정위기...금융위기가 어느때부터인가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충격파도 훨씬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금본위제가 무너지면서, 정책 당국자들이 금보유랑에 상관없이 통화신용정책을 펼치게 된 것이 금융위기의 뿌리라고 주장하는데요. 배리 아이켄그린이 저술한 글로벌라이징 캐피탈에 나오는 '금본위제의 역사'를 살펴볼까요. 

"유럽국가들은 줄지어 1870년대에 금본위를 채택했다. 경제대국이자 해외금융의 주요 원천인 영국이 금본위제를 채택했고, 이는 영국과 교역을 추진하고 자본수입을 모색하던 다른 나라들이 영국의 예를 따르도록 유도했다. 

유럽의 2위 산업국 독일이 영국을 따라 1871년 금본위제를 채택했을 때 다른 나라들이 금본위제를 도입할 유인은 더욱 강해졌다. 이같은 연쇄반응은 독일이 실시한 은화 퇴출 때문이 아니라 상업적.금융적 이웃들이 공유하는 통화표준을 채택하고자 한 각 나라들의 인센티브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다.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라틴통화동맹 국가들이 가장 먼저 금본위제에 가담했다. 그들은 독일 인접국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독일과 교역했고 독일의 결정은 그들의 경제적 이해관계에도 강력한 영향을 끼쳤다. 19세기 말이 되자 불태환 지폐를 사용하는 국가는 스페인뿐이었다.

금본위제는 19세기 끝 무렵 러시아와 일본이 채택하면서 아시아까지 도달했다. 20세기 무렵,금에 기반한 진정한 국제통화체제가 결국 등장했다. 그러나 이때에도 각국의 통화제도는 동일하지 않았다. 오직 네 나라,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만이 국내 유통화폐가 금화의 형태를 갖는다는 점에서 순수한 금본위제를 유지했다.

그리고 지폐나 대용화폐가 유통되는 만큼, 그들은 중앙은행 혹은 재무부 금고안에 지폐와 대용화폐의 가치에 해당하는 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글로벌라이징캐피털국제통화체제는어떻게진화하는가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지은이 배리 아이켄그린 (미지북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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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닉슨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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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쇼크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9. 16:33 | Posted by 영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인 김기수 박사가 저술한 저서의 일부 내용입니다. 금태환 불가를 선언한 닉슨 독트린의 시대적 배경을 상세하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1972년 2월 닉슨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전후 국제체제의 종말을 의미한다면, 1971년 8월의 사건은 전후 국제통화체제의 종식을 뜻했다. 두 사건 모두 현실과의 타협이었는데, 중국이 엄연히 실존하다는 사실과당시 미국이 충분한 금을 보유하지 못했다는 도 다른 현실이 그것이다. 

1971년 8월8일 프랑스는 1억9100만달러에 대해 금태환을 요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8월13일 영국 중앙은행이 보유한 달러 30억불 전액을 금으로 바꿔줄 것을 요구했다. 달러화에 대한 공세가 급증할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이 미국 지도자들 사이에 퍼져나갔다. 미국의 강경론에 불을 지른 계기였다.

대응책 마련을 위해 14-15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긴급회의가 소집된 직후,8월15일 닉슨 대통령은 이른바 닉슨쇼크라고 불리는 달러화에 대한 금태환 정지 조치를 전격 단행하게 된다.

이에따라 역사상 처음으로 달러본위제(dollar standard)가 형성된 것만은 분명했다. 

"닉슨의 신경제정책은 외교정책 분야에서 드러난 그의 담대한 타격을 경제분야로 연장시킨 것이었다" 1970년 12월 코널리의 재무장관 등극도 닉슨 쇼크로 이어지는 일련의 도상의 기념비적 사건이었다.

 그는 경제전문가치고는 강성이었다. 그는 서유럽국가들과 경제대화에서도 단순 선린우호를 가장한 추상적 접근을 버렸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25년이 흐른 지금 (미국이 구축한)방위망덕분에 이득을 보는 자유세계의 동맹국들은 방위비를 과연 얼마나 분담해야 하는가는 정통성있는 질문에 답변을 해야만한다" "
 

국제통화금융체제와세계경제패권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이론
지은이 김기수 (살림,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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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금본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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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인플레이션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9. 14:59 | Posted by 영환
왕망은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개혁가입니다.그는 유교근본주의를 앞세워 기득권층을 뒤흔들고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비록 외척세력의 일원이었다고는 하지만,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왕위를 선양받은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문제는 황제가 된 이후부터였는데요. 그는 정전제를 비롯해 이상에 치우친 경제 개혁과, 잘못된 화폐정책으로 나라 경제를 망가뜨려 놓았습니다. 어디 왕망 뿐일까요. 로마의 네로황제, 그리고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이런 실수를 저지른 이들은 많다고 세일러문은 전합니다. 

 "알렉산드로스는 기원전 331년 페르시아를 함락시켰습니다. 페르시아의 수도 페르세폴리스를 침략해 다리우스 왕의 궁전에 있는 엄청난 재보를 약탈했습니다. 그 재보는 18만 금화 탤런트 정도였는데, 이는 당시 마케도니아 총 국고의 
250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이었습니다. 이를 싣는데만 나귀 1만5000마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 재보를 접한 알렉산드로스의 재정 담당을 비롯한 재상들은 현명했습니다. 그들은 작은 규모의 마케도니아 경제 내에 이 많은 화폐를 풀어 놓으면 처음에는 좋아보일지 모르지만 곧 파괴적인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왕에게 조언했습니다.

처음에 알렉산드로스는 이 조언을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본국의 주민들이 이 엄청난 노획물로부터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불온한 여론이 형성되자 이 재보들을 마케도니아 본국으로 옮겨 나누어 주도록 지시했다.

마케도니아 국민들은 벼락부자가 됐다고 기뻐했지만, 결국 피할 수 없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통제 불가능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것입니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가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무리한 정복에 따른 과로와 열병에 걸려 사망하기 전, 그의 제국은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극심한 혼란에 휩싸인 상태였고, 알렉산드로스의 사망과 동시에 쪼개지고 말았습니다.  

 로마 황제 네로도 금화와 은화를 변조했습니다. 로마제국의 국고를 고갈시킨 황제는 금화와 은화의 금.은 함량을 줄이고 다른 금속으로 채워넣는 변조를 저지름으로써 공분을 샀다. 로마제국 쇠퇴기의 황제들은 국고가 부족할 때마다
금화와 은화의 금, 은 함량을 계속해서 떨어뜨렸고, 마지막에는 은화의 은 함량이 0.02%에 불과한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로마인들은 군대를 조직하는 데 탁월했고, 도로와 건축 등에도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하지만 재정관리는 노예로 부리는 그리스인들에게 맡기는 등 원래부터 소홀한 측면을 보였다.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하기 위해 발행했던 당백전도 비슷했다.  통치술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데는 종이지폐의 도입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지폐는 화폐사라는 측면에서 역사가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닙니다. 사실 그뿌리가 아직도 단단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7세기까지도 화폐하면 곧 금화나 은화를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괴테의 <파우스트>는 지폐의 등장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 메피스토텔레스는 재정이 거덜라버려 걱정하는 황제에게 이렇게 속삭입니다. 

"돈을 바닥에서 긁어모을 수 없으나 지혜는 아주 깊이 묻혀있는 재보도 파낼 수 있습니다. 재능 있는 사람의 본성과 정신의 힘은 이를 능히 캐낼 수 있습니다. 황제께서는 거역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앞으로 이 종이 한장은 일천 크로네에 해당한다고 포고령을 내리시면 됩니다"


경제독해
카테고리 경제/경영 > 각국경제
지은이 세일러 (위즈덤하우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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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Loan to Value)규제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9. 14:06 | Posted by 영환
평균 담보인정비율 규제. 지난 정부에서 주택가격 급등이 지나치다고 판단하고 2007년초에 도입했던 대출규제.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6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을 할경우 아파트가격의 40%이내에서만 대출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비투기지역에서는 60%까지 가능하고, 투기지역이라도 대출만기가 10년을 초과하고 6억원을 넘지 않는 아파트에 대해서는 역시 60%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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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9. 13:51 | Posted by 영환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50년에 경제도약의 재시동을 걸었다. 1950년부터 1차 석유파동이 있었던 1973년까지 일본은 연평균 9.29%의 GDP성장률을 유지했다. 이 기간에 미국과 일본의 1인당 GDP격차는 5.0배에서 1.5배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일본의 이같은 성장을 두고 수많은 사람이 세계 최고의 경제성공사례로 손꼽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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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9. 10:10 | Posted by 영환
1988년에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저서 <1999: 전쟁없는 승리>에서 양극적 냉전 체제가 붕괴된 이후 국제사회는 다극적 정치, 경제, 군사 질서로 재편될 것으로 예측했다. 닉슨은 21세기 막이 열린 이후 미국과 소련의 지배적 지위가 쇠퇴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 일본, 중국 등 지정학상의 거인들이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등소평이 추진한 개혁정책이 세계인구의 5분의1을 차지하는 중국 국민의 엄청난 잠재력을 폭발시켰다는 점도 지적했다. 중국이 등소평이 닦아놓은 길을 따라 계속 전진한다면 세계는 미국, 소련, 중국 세 초강대국이 공존하는 시대로 돌입하게 될 것으로 봤다.

닉슨의 이같은 예측은 어떤 측면에서는 옳고, 어떤 측면에서는 틀렸다. 실제로 유럽과 일본의 지정학적 측면에서의
중요성은 감소했고, 소련은 해체됐다.  그러나 결국 중국이 21세기 초반에 신흥 초강대국으로 부상했으므로 중국에 관한 닉슨의 예측은 옳았던 것으로 판명됐다. 

중국은 1989년 6월 4일 텐안먼 사태를 겪었지만, 1990년대 내내 개혁과 개방 정책을 추진했다. 동유럽에서의 극적인 변화와  구소련의 불할.해체라는 정세 변화에도 중국 정치와 정책의 노선변경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 대신 중국은 경제적 힘을 계속해서 축적해 나갔다.

중국이 경제 개혁의 시동을 건해는 1978년. 중국은 미국,일본, 서유럽, 아시아4대 호랑이 등과 경제격차를 줄이기 위해 개혁과 개방정책을 시행한 해였다. 인구 규모와 인적자원의 증가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중국의 경제적 부상은 미국의 경제성장과정과 많이 닮았다. 

어던 국가든 거대한 인구가 뒷받침되지 않고는 막강한 경제대국이 되기 어렵다. 중국이 경제도약을 시작했을 때 인구가 9억6000만 며이었다. 성장속도면에서 중국은 일본과 더 비슷했다. 하지만 일본이 연평균 9%의 성장률을 23년간 유지했다면, 중국은 이미 30년 동안 이 성장률을 유지했다.

기술적 관점에서 보면 중국의 부상은 외국인 직접투자수출주도형 성장전략을 발전의 동력으로 삼은 아시아4대 호랑이와 비슷하다. 2009년 중국은 독일을 제치고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그리고 미국 다음인 세계 2위의 수입국이 됐다.

2012/01/09 -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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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지은이 후안강 (21세기북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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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공신들이 집권 초 맹위를 떨치는 것은 ‘동서고금(東西古今)’의 공통현상이기도 하다.

명대에도 중국의 ‘회서인’들은 동향인 명태조 주원장이 몽골을 오르도스 평원 이북으로 내쫓고 창업에 성공하자 핵심권력기구인 ‘중서문하성’ 을 비롯한 요직을 꿰차며 공신 프리미엄을 툭톡히 누렸다.

MB정부 들어서도 대선 승리 주역들은 주요 포스트에 전진 배치되며 한국사회의 권력 지형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MB정권 창출에 기여한 현대판 ‘회서인’들이 바로 고려대, TK(대구경북), 대선 캠프 출신의 인사들이다. 대선 당시 각종 특보로 활동하고도 논공행상에서 제외된 이들까지 감안하면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그래서일까. MB정부 집권 2년차를 맞는 여의도 금융가에는 최근 ‘이상기류(氣流)’가 감지된다.

임기 1년을 남겨둔 주요 증권사 경영자들이 금융위기 국면에서 선전을 하고도 뚜렷한 이유없이 물러나고, 공석이 된 자리를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꿰차는 사례가 늘고 있다.

참여정부의 ‘코드 인사’, ‘제식구 챙기기’에 뭇매를 가하며 지지기반을 결속하고 집권에 성공한 MB정부는 전 정권과 비슷한 길을 걸으며 정치·경제·사회 각 부문에 ‘낙하산’을 대거 투입하고 있다.

서민정부를 표방하던 참여정부, 그리고 대규모 감세 정책으로 부자 정부로 통용되는 MB정부 금융권 권력 지도는 과연 어떤 식으로 바뀌었을까.

<이코노믹리뷰>는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과, MB정부 집권 2년차인 2009년 금융권(금융공기업 포함)의 ‘권력지도’를 전면 비교분석해 보았다.

국내 4대 금융지주사, 은행, 카드사, 보험사, 생보협회 등 주요 금융유관단체와 금융 공기업 수장 117명의 출신지역, 출신고교, 출신대학 등에 주목했다.

조 사결과 국내 금융권에서도 이른바 ‘고소영’으로 대변되는 MB정부 지지층의 득세가 뚜렷한 추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전통 명문대 출신 금융기관 CEO들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의 60%를 돌파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려대 출신 최고경영자들은 참여정부(2006년 기준)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적으로는 호남 출신인사들의 퇴조, 영남의 득세가 두드러졌다.

2006년 당시 수도권 지역 출신과 맞먹을 정도로 비중이 높던 호남 인사들은 당시 26명에서 13명으로 줄었다.

반면 영남 인사들은 48명으로 소폭(5명)증가하는데 그쳤지만 현대통령의 정치 거점인 TK지역 인사들은 19명에서 25명으로 늘며 전통 명가 부활의 기치를 들어올렸다.

이 지역의 전통 명문인 계성고등학교, 경북사대부고 출신들이 현정부 집권 이후 요직에 부임한 것도 이채를 띤다.

코드인사 망국론을 외치며 참여정부에 대립각을 세우던 MB정부 들어서도 여전히 ‘코드인사’, ‘제식구 챙기기’ 그리고 ‘TK인사’가 만연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배경이기도 하다.

정권 인수위에 참가한 관료들이 금융공기업이나 기관들의 수장을 싹쓸이 하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권력의 공식이다.

2012/01/06 - [분류 전체보기] - MB 측근 '금융권 수장' 운명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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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42&aid=0001948807(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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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와 프로

카테고리 없음 | 2012. 1. 6. 16:55 | Posted by 영환
아마추어는 일의 목적을 모르고, 프로는 목적을 압니다.
아마추어는 형식에 집착하고, 프로는 내용을 우선합니다.
아마추어는 행동을 먼저 하고, 프로는 판단을 먼저 합니다.
아마추어는 혼자서 일을 하고, 프로는 네트워크를 움직입니다.
아마추어는 요란하고, 프로는 고요합니다.
아마추어는 현재를 생각하고, 프로는 미래를 상상합니다.
아마추어는 복잡하고 산만하며, 프로는 선택하고 집중합니다.
아마추어는 열심히 하고, 프로는 성과를 냅니다.
아마추어는 밤에 깨어있고 프로는 새벽에 깨어있습니다.
아마추어는 시작한 횟수를 기억하고, 프로는 완성한 횟수를 기억합니다.
아마추어는 이익을 중시하고, 프로는 관계를 중시합니다.
아마추어는 기회를 관리하고, 프로는 위험을 관리합니다.

http://ahntaehyuck.tistory.com/300(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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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6&aid=000040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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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125463(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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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리스크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5. 18:39 | Posted by 영환
소버린 리스크(sovereign risk)는 국제 금융시장에서 돈을 빌린 정부나 공공기관이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는 부도위험을 말한다. 원래는 1970년대 개발도상국가가 경제개발 자금을 국제 금융시장에서 조달할 때 이들 정부에 자금을 빌려준 투자자들의 위험부담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2009년 11월 두바이의 채무유예선언(모라토리엄), 2010년 상반기부터 남유럽 국가들의 심각한 재정적자 문제가 드러나자 세계 최대 채권투자펀드사인 핌코는 2010년을 소버린리스크의 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경제기사의바다에빠져라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지은이 최진기 (스마트북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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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비상금. 외환보유액은 민간 금융기관의 자산운용과는 다른 원칙으로 이뤄져야 한다. 해외자원개발사업, 사회간접자본투자 등은 투자자금이 장기간 묶이고, 원금 회수의 불확실성 등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정책당국이 국가 비상금인 외환보유액으로 이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외환보유액은 금융위기 상황이 발생할 때 최종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국가 비상금이다. 따라서 위기예방은 물론 위기 수습으 위해서는 충분한 외환보유액의 축적이 필요하다. 1990년대 후반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많은 경제학자들은
외환보유액의 크기와 위기 발생 확률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이들은 외환 보유액이 많을수록 위기 발생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고 외환보유액 축적의 중요성을 뒷받침했다.

위기를 직접 경험하거나 관찰한 많은 신흥국들은 위기예방을 위해 자기 보험 차원에서 외환보유액을 큰폭으로 확충했다. 1990년대 후반 이후 약10년간 신흥국들이 큰 위기없이 비교적 순탄하게 안정적 성장을 지속해왔던 것은 외환보유액 확충에도 일부 힘입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08년 9월 미국 월가에서 일어난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는 순식간에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했다. 1930년대 대공황이후 전례없는 최대 위기였다.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많은 신흥국들이 외환보유액을 크게 확충했지만 이러한 개별국가의 노력만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에 대응하여 IMF는 2009년 3월 경제의 펀더멘털과 정책이 양호한 나라에 대해 일정기간(6개월~1년) 동안 일정금액의 자금인출권을 부여하는 신축적 크레딧라인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이와 함께 지역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한 공동노력도 증대됐다.

그 대표적인 것이 CMI다자화와 유럽금융안정기금(EFSF:European Financial Stability Facility) 및 유럽금융안정 매커니즘(European Financial Stability Mechanism)이다.

CMI다자화(CMIM:Chiang Mai Initiative Multilateralization)는 위기 발생시 체계적인 달러 유동성 지원을 통한 역내 금융시장 안정을 목적으로 총 1200억 달러 규모의 공동기금을 조성해 2010년 3월24일 출범했다. 이는 기존 한중일과 ASEAN+3 전체 회원국 및 홍콩이 참여하는 단일 계약에 의한 공동 대응체제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위기 발생시 참가국 중앙은행들은 분담 비율에 따라 요청국에 미 달러화를 지원하고 요청국은 자금 지원국에 자국 통화를 제공한다.

유럽금융안정기금, 유럽금융안정메커니즘은 그리스 재정위기가 인근 유럽 재정취약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연합이 2010년 5월 9일 유럽금융시장 안정조치의 일환으로 도입했다. EFSF는 유로지역 회원국의 금융지원을 위해 2010년 6월 7일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됐다. EFSF는 자금 지원 요청이 있는 경우 다른 유로지역 회원국의 지급보증을 받아 채권을 발행해 지원 자금을 마련하게 된다.

2011년 1월25일 아일랜드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50억 유로 규모의 5년물 채권발행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로 도입한 지역금융안전망도 글로벌 금융위기를 대응하는데 재원 부족 등으로 제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불충분한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따라 별도의 글로벌 금융안전망(Global Financial Safety Net)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됐다.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은 우리나라가 제기해 2010년 4월 G20워싱턴 재무장관.총재회의에서 공식 의제로 채택됐다.같은해 11월 서울 정상회의에서의 합의 도출을 목표로 추진됐다. 그결과,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글로벌 금융안전망의 강화는 국제자본이동의 갑자스러운 반전으로 야기될 경제혼란을 방지하고 과도한 외환보유액 축적의 필요성을 감소시켜 개발 국가가 금융변동성에 대처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하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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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5. 16:56 | Posted by 영환
중앙은행이 직접 화폐를 발행한 뒤 이 화폐로 시장에서 회사채, 국채 등 자산을 직접 매입하는 것이다. 평소에는 이러한 정책은 바로 인플레이션과 연결될 것이다. 하지만 신용경색으로 유동성이 주는 가운데 시행되는 양적완화는 디플레를 둔화시키고, 장기채권금리의 하락을 불러와 사업가들에게는 대출을 유도하고 투자자들을 채권시장에서 주식시장으로 이동시켜 경제를 다시 돌아가게 만드는 방법이다.

2000년대 초반 일본과 2009~2011년 미국에서 볼 수 있었는데, 두 나라 모두 당시 디플레이션 위협이 심각했고 경기는 침체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화폐 발행을 통해 채권을 매입하는 양적완화정책 시행에도 양 국가 모두 경제가 쉽게 살아나지 않았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적극적인 정책을 사용하는데 부담을 느낀 중앙은행 당국자들과

중앙은행을 비판하는 정치인들 사이엣 양적완화정책은 제한적 효과에 그쳤다.

금리의역습경제의99%는금리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지은이 염상훈 (원앤원북스,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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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노인들

NEXT SENTENCE(명문)/NEXT TERMINOLOGY | 2012. 1. 5. 15:32 | Posted by 영환
지하철에는 신문을 수거하는 노인들이 넘칩니다. 우리나라 노인들의 현주소는 우리들의 내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노인들의 고난은 너무 끔찍하다. 노인빈곤율이 45%로 단연 OECD국가중 1위이고, 노인자살률은 OECD평균의 무려 5배가 넘는다. 경제개발과 자식 교육에 한평생을 바친 노인들이 푸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용돈 몇푼을 받겠다고 우익 조직을 만들어 젊은이들과 맞서 싸우겠는가.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소득 1000달러를 경제성장 목표로 제시했다.

김영삼 대통령은 1만달러를 제시했고, 노무현 대통령은 2만달러를 내세웠다. 이명박 대통령은 747공약을 통해 4만달러를 약속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747공약은 허황된 것임이 드러났지만 앞서의 목표들은 모두 목표 기간내에 달성됐다. 이러한 고도성장을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최빈국의 대열에서 부자크럽이라는 OECD 회원국의 반열에 올랐지만 과연 삶의 질은 더 나아졌는가. 더 행복해졌는가"

경제119한국경제를살리기위한유종일교수의정책대안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이론
지은이 유종일 (시사IN북,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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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4/2012010403041.html(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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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gid=334426&cid=302839&iid=354602&oid=028&aid=0002125203&ptype=011(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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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1/04/6694583.html?cloc=olink|article|default(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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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04114321(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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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302843&iid=486358&oid=079&aid=0002319519&ptype=011(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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