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영어 |맥 휘트먼 이베이 CEO 어록 | ||
이코노믹리뷰 | 기사입력 2007-07-29 11:27 | ||
“You can kill a man but you can't kill an idea.”
칼리 피오리나 전 휼렛패커드 회장이 떠나고 공석이 된 여제(女帝)의 빈자리를 채울 여(女) 경영자는 누구일까. 인드라 누이
펩시콜라 CEO부터 다우코닝의 스테파니 번스 회장까지 무수한 이름들이 후보 목록에 오르지만 아직까지 맥 휘트먼 이베이 CEO에
견줄 수 있는 인물은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 98년 무명이나 다름없던 경매업체 이베이에 부임해 자본주의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는 이 회사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웹 사이트를 전면 개편, 구글·야후를 비롯한 글로벌 인터넷 강자들과 한바탕 대회전의 태세를 갖추며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A business leader has to keep their organization focused on the mission. 기업가가 무엇보다 유념해야 할 첫 번째 원칙은 무엇일까. 미션 중심의 조직을 만들라는 것이다. ●Most of us can't even begin to imagine. 사람들 대부분은 상상하는 법 자체를 알지 못한다. ●You can kill a man but you can't kill an idea. 당신이 한 사람을 죽일 수 있을지 몰라도 그의 아이디어까지 사장시킬 수는 없다. ●Communications is at the heart of e-commerce and community. 소통은 전자상거래, 그리고 커뮤니티의 핵심이다. ●We feel we are at just the beginning of what could be an enormous business for us. 우리는 잠재력의 일부만을 발휘해왔을 뿐이다. ●Sometimes it's a little bit like being a politician, We have work to do in understanding our users' sentiments. 때때로 전자상거래는 정치 행위에 비유할 수 있다. 정치가가 유권자를 파악하듯 우리는 이용자들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NEXT 글로벌(Global) > NEXT 글로벌 Leader's 코멘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앤디 그로브 인텔 전 회장(경영영어) (0) | 2007.08.14 |
---|---|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경영 영어) (0) | 2007.08.03 |
맥 휘트먼 이베이 CEO(경영 영어) (0) | 2007.07.30 |
경영학자 '램 차란' (경영 영어) (0) | 2007.07.22 |
힐러리 클린턴 미 상원의원(경영영어) (0) | 2007.07.14 |
사무엘 팔미사노 IBM회장(경영 영어) (0) | 2007.07.11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