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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마지막까지 최선다해야” 유종의 미 강조
    기사등록 일시 [2012-01-27 21:58:23]



【서울=뉴시스】박태홍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고용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기관 워크숍에서 대책 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2012-01-27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 다음 정권에 바통을 넘겨줘야 국가발전이 쉬지 않고 갈 수 있다”고 공공기관장들을 상대로 유종의 미를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열린 고용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기관 워크숍에서 “‘내 조직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기여할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각자가 하는 일에 진정성과 열정을 갖고 달려야 하고 이럴 때 일수록 정체성을 확고히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여러분의 생각이 흩어지지 않고 국가의 목표를 함께 고민하고 같이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져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부에서 정권의 임기말을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이라고 표현하는데,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우물쭈물 하고 속도를 늦추면 팀은 지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하루를 지체하면 국가발전에 그만큼 지장을 줄 수 있다”며 “각자 하는 일에 진정성과 열정을 갖고 달려야 하며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식으로 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경계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하는 일이 옳고 그것이 국가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자신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며 “그게 바로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고 국가의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yunghp@newsis.com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9D%B4%EB%AA%85%EB%B0%95&contents_id=AKR2012012719650000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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