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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7회째를 맞는 2007 제네바 모터쇼는 ‘재규어 고성능 카의 향연’이 될 전망이다. 재규어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오는 3 8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07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의 출품 모델을 1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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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이번 제네바 모터쇼 참가 모델은 XKR, XJR 그리고 컨셉카 C-XF(Concept XF), 세 모델 모두 재규어가 갖고 있는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보여줄 고성능 차량이다.

재규어 XKR은 지난 해 9월 국내에 출시된 스포츠카 뉴XK의 고성능 버전으로,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에 4.2리터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 출력 420마력에 최대 토크는 57.1kgm(@4,000rpm)로 베이스 모델인 뉴XK에 비해 출력이 25% 향상되었다.

XKR은 음향 엔지니어링 기술을 채택하여, 독특한 엔진음을 들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V8 엔진 특유의 기분 좋은 사운드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수퍼차저의 작동 소음을 5db 감소시켰으며, 배기가스의 유량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엑티브 이그저스트 시스템(Active Exhaust System)으로 통상적인 주행시에는 정숙하고, 가속시에는 스포츠카다운 강한 배기음을 발생 시킨다.

 또한 재규어 XKR은 강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위해 크롬 도금의 트윈 머플러와 메쉬 그릴을 채택하는 등 XKR만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계기판의 타코미터와 기어손잡이, 스티어링 휠에 장식된 R 뱃지와 헤드레스트에 R로고가 수놓아 진 XKR 전용 가죽시트는 XKR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있다.

 재규어 XJR은 상용화된 재규어 세단 중 단연 최고의 성능을 지닌 모델로서, 400마력을 내는 수퍼차저 4.2리터 V8엔진을 탑재해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의 안락함과 스포츠카의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XJ의 고성능 버전이다.

전장길이는 5,090mm로 재규어 라인업 중 가장 대형차 임에도 불구하고, 우주항공 기술을 접목한 초경량 100% 알루미늄 차체와 수퍼차저 엔진의 조화로 0-100km/h 5.3초에 돌파하는 스포츠카 못지않은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고성능 R 브레이크 시스템과 고속 주행시 차고를 자동으로 15mm 낮추어주는 스포츠 에어 서스펜션까지 채택하고 있어 정밀한 핸들링과 탁월한 승차감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급격한 코너링 시 몸이 옆으로 빠지지 않도록 스포츠 버킷 시트가 탑승자의 허리와 등을 단단히 잡아준다.

이 밖에도 재규어 스포츠 세단의 미래를 보여주는 컨셉카 C-XF(Concept XF)도 출품될 예정이다. 재규어 C-XF는 현존하는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재규어의 수석 디자이너인 이안 칼럼(Ian Callum)의 작품으로, 기존 재규어 디자인에서 완전히 탈바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안 칼럼은 C-XF에서 재규어 고유의 특징인 2개의 원형 헤드라이트를 재규어의 날카로운 눈의 형상으로 바꾸는 과감한 시도를 선보였으며, 스티어링 휠에 재규어의 로고를 단 두 줄의 부드러운 곡선만으로 표현하고, 그릴에는 블랙 크롬을 사용했다.

또한, 차세대 기술인 재규어 센스(JaguarSense)를 적용하여 외관 상으로 도어 손잡이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손을 위아래로 살짝 저으면 재규어 센스 도어에 장착된 4개의 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필러에 숨어있던 도어 손잡이가 나타난다. 또 차 내에서 운전자의 손이 센터페시아에 근접하면 자동으로 데쉬보드가 90도로 회전하면서 운전석과 보조석을 위한 듀얼 TFT 스크린이 등장한다.

2008년 하반기 상용화 될 예정인 C-XF는 세계 최초로 엔진실의 모든 전선을 탄소섬유로 감싸는 기술인 와이어 인 컴포싯(WIC, Wire in Composite)을 탑재한 모델이기도 하다. 이 기술로 C-XF는 전선의 내구성 증가엔진 무게의 감량과 함께 미학적인 아름다움까지 이뤄냈다.

재규어 코리아의 이향림 대표는 “재규어는 1930년대 중반부터 자동차 경주에 참여해 통산 7회의 르망 24 내구 레이스 경주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등 카레이싱 분야에서도 뛰어난 명성을 떨친 브랜드”라며,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되는 고성능 모델들을 통해 폭발적인 재규어의 힘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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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3. 02.) 크라이슬러 그룹은 오는 3월 6일부터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닷지 브랜드의 데몬 컨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 짚 패트리어트, 닷지 어벤저 등을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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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북미를 제외한 유럽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2007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시장을 공략할 다양한 모델을 소개하는 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크라이슬러 브랜드는 더욱 우아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거듭난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를 출품한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차량 역사상 처음으로 디젤 엔진과 우측통행이 가능한 모델도 제공된다.

또한, 짚 브랜드는 역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한 컴팩트 SUV ‘패트리어트(Patriot)’와 새로워진 ‘커맨더 오버랜드(Commander Overland)’를 선보인다. 한편, 닷지 브랜드는 B세그먼트 로드스터 ‘데몬(Demon) 컨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전세계 시장의 D세그먼트를 공략할 ‘어벤저(Avenger)’도 함께 출품한다.

 

닷지 데몬 컨셉트 카 & 어벤저

닷지 브랜드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몬(Demon)’ 컨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데몬은 닷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지닌 스포츠 카로, 대담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성능 그리고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정통적인 스포츠 카의 모습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닷지 고유의 열십자 모양의 그릴은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인상을 주며 앞바퀴를 감싸던 곡선은 뒤쪽의 펜더 쪽으로 비스듬하게 떨어진다. 뒷모습 역시 끝이 뾰족한 사다리꼴형의 테일램프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데몬의 내부는 매우 기능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모든 것이 주행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은색 스티치가 들어간 검정색의 시트는 알루미늄, 크롬 등의 소재와 섬세하게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데몬 컨셉트 카의 디자인은 ‘한국인’ 디자이너인 제이 정(Jae Chung)에 의해 설계되어 눈길을 끈다. 제이 정은 캘리포니아 파사디나(Pasadena) 대학에서 차량 디자인을 전공한 후 2004년 11월 크라이슬러 그룹에 합류, 어드밴스 익스테리어 스튜디오(Advance Exterior Studio)에서 다양한 크라이슬러 그룹의 차량 디자인에 참여해왔다.

한편, 닷지 어벤저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4-도어 D세그먼트 세단으로, 남성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과 파워, 강력한 주행 성능, 다양한 혁신적인 실내 사양 그리고 탁월한 안전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 특히, 근육질의 차체와 커다란 바퀴 및 휠 그리고 날렵한 스포일러에서 닷지 브랜드의 DNA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넓은 실내 공간과 소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닷지 어벤저는 유럽 시장에 내놓는 닷지 브랜드의 첫번째 D세그먼트 차량이자 세계 시장에서 닷지 브랜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네번째 차량이기도 하다. 어벤저 라인업에는 디젤과 가솔린 엔진 모델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2007년 중반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

크라이슬러 그룹의 새로운 D세그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세브링 카브리오는 우아하고 현대적이면서 날렵한 디자인, 세 가지 탑 옵션, 넓은 내부 공간을 갖추고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특히, 탑은 비닐 또는 천 소재의 소프트 탑과 하드 탑 세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며 성인 4명이 타도 넉넉한 내부 공간과 탑을 내렸을 때 골프백 2개를 실을 수 있는 적재 공간은 타 브랜드 컨버터블 모델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이다.

차량 역사상 처음으로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우측통행용으로 만들어진 모델이 라인업에 속한다는 점도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세계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이외에, 이번에 소개되는 세브링 카브리오는 첨단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마이긱(MyGIG™) 시스템과 냉장/온장이 가능한 컵 홀더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사양과 멀티 스테이지 프론트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ABS, ESP,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등 우수한 안전 사양을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는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과 2.7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얹은 두 가지 모델의 라인업으로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짚 패트리어트

짚 패트리어트는 컴패스와 함께 짚 브랜드의 영역을 확장해나갈 모델로, 짚의 우수한 4륜구동 기술뿐만 아니라 재미와 실용성을 갖추고 있는 컴팩트 SUV이다. 패트리어트의 디자인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패트리어트 컨셉트 카를 기본으로 짚의 전통적인 스타일링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만들어졌다.

7개의 흡기구, 수직적인 윈드쉴드 등 짚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인 거칠고 강인한 오프로드 이미지는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현대적이고 대담한 컴팩트 SUV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넉넉한 내부 공간과 적재 공간을 지니고 있어 SUV의 기능성에도 충실하며, C세그먼트 차량의 성능, 핸들링 및 가격을 동시에 제공한다.

패트리어트는 북미를 제외한 세계 시장에 2.4리터 월드 엔진과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두 가지 모델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모든 패트리어트 모델에는 짚의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프리덤 드라이브(Freedom DriveⅠ™)가 장착된다.

가변 밸브 타이밍(VVT)를 탑재한 2.4리터 월드 엔진은 170마력의 최고 출력과 22.7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은 140마력의 최고 출력과 32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이외에 9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턴 어쿠스틱스 오디오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시스템, 탈착이 가능한 실내등 등 편의 사양도 다양하다.

짚 패트리어트는 짚 컴패스와 각각의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엔트리급의 짚 브랜드 차량을 기대하는 전세계 소비자들을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짚 브랜드는 2005년 3개 모델 라인업에서 오는 2007년까지 7개 모델 라인업으로 확장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전세계 125개국에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 차량을 판매하고 있는 크라이슬러 그룹은 2006년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사상 최대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향후 전체 그룹에서 세계 시장의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7년까지 라인업을 20개 모델로 확장할 예정이며 다양한 차종에서 디젤 모델, 우측통행 모델 등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2007년에는 최소 8개 이상의 신차를 세계 시장에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이러한 크라이슬러 그룹의 의지를 확실히 천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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