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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7 "불확실성의 시대..지식책임자가 대안"
 
(신간) “지식책임자를 채용하라”

[이코노믹리뷰 2005-09-15 08:03] 슬론 스쿨의 학장을 지낸 경제학자 레스터 서로가 저술한 책입니다. 지식책임자를 뜻하는 CKO(Chief Knowledge Officer)를 운용하라고 조언하네요.
최고경영자 한사람이 전략수립을 감당하기에 경영환경 변화가 너무 빠르고, 또 최고경영자를 보좌하는 기존의 분야별 전문가들은 시야가 좁기때문이라는 논리네요. 실제로 다국적 기업가운데는 CKO를 운용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


세계화 이후의 부의 지배/ 레스터 서로/ 청림출판

미 국의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널드. 중국, 인도는 물론 남미의 오지까지 파고들며 성가를 높이던 이 업체가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자국 시장마저 포화단계를 맞아 수익기반이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최고 경영진이 일찍이 예견된 바 있는 시장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고전을 겪고 있는 원인은 무엇일까.

빌 게이츠와 더불어 미국에서 가장 창의적인 경영자로 널리 알려진 ‘애플컴퓨터’의 스티브 잡스. 윈텔 진영이 주도하고 있는 컴퓨터 시장에서의 열세를 MP3플레이어 ‘아이팟’으로 멋지게 만회한 그도 판단 착오(?)로 수천억 달러를 놓친 적이 있다.

미국 주식시장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 2000년 3월, 그는 애플의 운영시스템을 팔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당시 이 운영시스템의 시장 가치는 무려 5590억달러. 시장에서는 이를 대표적 악수 중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세계화 이후 부의 지배》는 제로섬 사회를 주창한 세계적인 석학 ‘레스터 서로’가 저술한 경영 전략서. 저자는 이 책에서 애플이나 맥도널드의 최고 경영자들이 시장 상황을 오판한 것은 지식책임자(CKO. Chief Knowledge Officer)의 부재 탓이 크다고 강조한다.

지식 책임자란 최고 경영자의 의사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때로는 특정 분야의 전략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을 뜻한다.

서로는 경영자를 보좌하는 분야별 전문가가 특정 업무를 처리할 수는 있지만,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한계를 안고 있다고 강조한다.

예컨대, 변호사가 특허를 신청하거나 기존 특허 보호 업무를 담당할 수는 있으나 기업간 특허 전쟁의 전략을 제시하지는 못한다는 것. 저자는 “기업들은 합병을 통해 규모를 늘리거나, 업무부문을 매각해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강요받고 있다”며 “지식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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