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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비법은'에 해당되는 글 2

  1. 2007.02.21 신재철 LG CNS사장, 재기의 마술사
  2. 2007.02.21 스티브잡스, 그리고 재기의 법칙
 

신재철 LG CNS사장, 재기의 마술사

(커버 4) 쓸쓸한 퇴장...화려한 재기

유순신이 말하는 재기 방정식

"신재철을 보면 정답이 보인다"

박영환 기자(blade@ermedia.net) (직 장인들의 운명은 평탄치 않습니다. 승승장구하다가도 한번의 실수로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오랜 칩거끝에 마지막에 웃는 역전의 용사들도 있기 마련이지요. 현대의 직장인들뿐일까요. 고전은 우리에게 "충신은 하사받은 마차가 헐기도 전에 내쳐지고, 애첩은 미모가 시들자마자 버림을 받는다"는 메시지를 오래전부터 전해왔지요.

신재철 LG CNS사장은 이런 맥락에서볼때 이례적인 존재입니다. 납품비리로 무관의 생활을 무려 2년이다 했으나, LG CNS의 사장으로 지난해 화려하게 복귀했기 때문입니다. 기자가 신사장의 복귀에 돋보기를 들이댄 배경이기도 합니다. 이 기사와 관련해서는, 당사자인 신재철 사장의 반론이 있었다는 점을 밝혀둡니다. 그는 잡 인터뷰에 응한 적이 없다고 말했는 데, 물론 잘못된 부분은 전적으로 기자의 책임입니다. )

" 급작스럽게 물러나셔야 했는 데, 억울하지는 않으셨어요. 납품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결국 문제를 일으킨 것 아니겠습니까" "무슨 말씀이십니까. 부하 직원들이 저지른 실수 또한 내 책임입니다.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 헤드헌팅 업체인 유앤파트너스(YOU&PARTNERS)의 유순신 사장.

지난 13일 삼성동에 위치한 이 회사 집무실에서 만난 유 사장은 지난 2005년 한 구직자와 나눈 대화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당시 60세를 바라보고 있던 이 전직 최고경영자는ꡐ납품 비리ꡑ라는 유탄을 맞고 뜻하지 않게 옷을 벗어야 했다. 검찰 수사는 그의 명성을 허물어 버렸다.

자 신의 명성에 일대 오점을 남긴 사건. 이 경우 누구라도 평정심을 유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대개는 책임을 부하 직원들에게 돌리면서 전 직장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여나가기 마련이다. 사실 여부를 떠나 비리 기업인이라는 낙인이 한번 찍히면 재기는 영 어려워진다.

하 지만 그는 자신의 책임을 오히려 순순히 시인했다.ꡒ설사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더라도 아랫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와 대화를 나누면서 역시 가장 강력한 무기는 ꡐ진실ꡑ이라는 평범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진리를 새삼 재확인 하게 됐습니다. ꡓ

당 시 이 구직 인터뷰에 응했던 전직 최고 경영자가 바로 신재철 현 LG CNS사장이다. 한국IBM의 최고 경영자로 7년간 근무하며 이 회사를 탄탄한 토대위에 올려놓은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컴퓨터를 납품하며 담당 직원들이 발주처에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며, 그는 시련의 시간을 감내해야 했다.

2년여의 실직자 생활을 거쳐야 했다. 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한국 자회사에서 CEO로만 10년 가까이 근무했던 신 사장은 지난 2004년부터 야인 생활을 했다. 그에게는 납품 비리 기업인이라는 ꡐ꼬리표ꡑ도 늘 따라다녔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인들이 대개 선택하는 길은 크게 두 갈래이다.

분 노를 속으로 삭이면서 외부 행사나 모임 등에 발길을 뚝 끊고 두문불출하는 것이 그 하나다. 체면을 중시하는 국내 기업인들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거나, 직장에서 좌천될 경우 지인들과의 연락을 끊고 여러 모임에도 일절 나오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다. 최악의 자충수이다.

자칫하면 외부 인맥의 도움을 스스로 차단하고, 본인도 자신감을 잃고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유 사장은 지적한다. 하지만 신재철 LG CNS 사장은,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뒤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그는 쉬는 동안에도 적극적으로 모임에 참석했다. 또 아내와 유럽여행을 하며 격무에 지친 몸을 돌보았다.

업계와의 인연의 끈도 놓지 않았다. 강남에 조그만 사무실을 내고 업계 후배들을 상대로 컨설팅을 자청했다. 조급하게 복귀를 서두르지도 않았다. 유 순신 사장은 그에게 여러 차례 현업 복귀를 권했으나, 그는 이러한 제안을 고사했다. 아직까지 때가 이르지 않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변하는 정보통신업계에서 무려 2년간 야인 생활을 했지만, 업계에서는 그를 잊지 않았다. 그는 재작년 LG CNS의 사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재기 성공 방정식 몸에 익혀라

그 는 성공적인 재기의 교과서이자 전범(典範)이다.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흔하지 않은 사례다. 한때(女帝) 여제 소리를 듣던 휴렛 팩커드의 칼리 피오리나나, 애플컴퓨터의 존 스컬리 등은 실적 부진에 더해 파워 게임에서 밀려 현직에서 물러난 뒤 아직까지도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 들은 분식회계를 주도한 엔론의 전직 경영자들과는 달리, 도덕성면에서 질타를 받은 적도 없고, 한때 시장에서도 촉망받는 경영자들이었으나, 한번 낙마하고 나니 재기가 쉽지 않았다. 시장은 냉혹하다. 한번 실패한 경영자에게 러브콜을 보내기에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

ꡒ 칼리 피오리나는 주주나 동종업계에 실패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혁신적인 기업이 아니라면, 재계보다는 정치권에서 그녀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ꡓ 유 사장의 분석이다. 하물며 납품 비리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는 인물을 뽑으려고 할까.

신 사장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무엇보다, 그는 마음을 다스리는 방식을 잘 깨닫고 있었다. 자신에게 책임을 돌리고,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대표적 실례이다. 유 사장은 그와 대비되는 국내 5대 그룹 출신의 한 전직 최고 경영자를 반면교사의 사례로 들었다.

이 전직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후임자로 7~8세나 어린ꡐ새파란ꡑ인사가 내정이 되자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는 잡 인터뷰에서 이 그룹이 위치해 있는 여의도 방향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며 울분을 토로했다.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다 보면 과거에 얽매이고 생산적이지 못한 일에 감정을 소모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그 는 자신이 몸담았던 회사의 임직원들과도 만나지 않았으며, 사적인 모임에도 참석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자학을 하거나, 전 직장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는 것은 금물이다.ꡒ30년 동안 경력을 쌓았는데 얼마나 고마운 회삽니까. 다른 곳으로 가더라도, 같이 협력할 수 있는 회사로 가고 싶습니다.ꡓ

유 사장은 그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객관적인 상황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재기에 성공하는 해외 경영자들은 결코 자괴감에 빠지지 않았으며, 때로는 자신을 축출한 인사에 대해서도 과감히 먼저 손을 내밀 줄 알았다. 씨티그룹의 제이미 디몬 전 회장이 대표적이다.

유 사장은, 자신을 내친 회사에 분노를 표출하는 전직 CEO와 인터뷰를 하면서 역설적으로 폭넓은 시야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쉬는 동안 건강을 추스르는 한편, 인문서적을 읽고 사회공헌활동에도 나서 보라고 조언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숲속에 있다보면 숲이 보이지 않는다.

세 상 돌아가는 일에도 관심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부지런히 사람들과 교유하며 세상 흐름을 파악하는 한편, 자신이 활동했던 업계와의 끈도 놓지 말아야 한다. 분노를 느끼거나 자괴감에 빠져 있기에는 세상 변화가 너무 빠르다. 무엇보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이기도 하다.

위기를 반전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한다. 유 사장이 구직자들에게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널리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배경이다.

ꡒ기회는 항상 옵니다. 가정일도 적극적으로 돕는 한편, 조직생활에 매여 있다보니 소원했던 사람들도 부지런히 만나세요. 그리고 앞으로 20년 동안은 무엇을 할 것인지 포부를 밝히세요. ꡓ

무 엇보다, 꾸준한 ꡐ평판(reputation)관리ꡑ의 중요성도 간과할 수 없다. 평판은 자신의 경력이자 직장 생활의 성적표이다. 업무 능력이 뛰어나도, 직장에서 같이 일하기 어려운 인력으로 낙인이 찍히면 불이익을 감당할 수밖에 없다.

조직 내 간부 사원은 자신의 리더십에 대한 부하직원들의 평가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 후배 직원들은 자신의 조직 로열티에 대한 윗선의 평가를 꾸준히 신경 써야 한다고 그녀는 지적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신 사장의 이러한 위기 탈출의 방정식이 세계적인 경영 월간지인 《하버드비즈니스 리뷰》가 최근호(The Tests of A Leader)에서 밝힌 재기에 성공한 유명 경영자들의 여러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고수들은 국적을 막론하고 하나로 통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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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이 말하는 재기의 법칙

“‘눈물의 여왕’ 칼리 피오리나 잊고
자전거 여행 떠난 스티브 잡스 배워라”

'항룡유회(亢龍有悔)’. 높이 날아오른 용에게는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온다는 뜻이다. 동양의 《주역》이 전하는 인생살이의 법칙이다. 멀게는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한 진시황제부터 가까이는 고 박정희 대통령까지, 정상에 오른 자는 항상 하산과정이 고통스러웠다.

벽안의 외국인들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지난 1980년, 남부 조지아 주의 플레인스(Plains). 4년 간의 워싱턴 정가 생활을 끝내고 고향집으로 돌아온 지미 카터는 침대에 그대로 쓰러져 하루 종일 잠을 잤다.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평화조약인 캠프데이비드협정을 이끌어낸 주인공.

민주당 소속이면서도 탈규제를 주도한 그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정치가였다. 하지만 3류 영화배우 출신인 로널드 레이건은 그에게서 이 모든 것을 순식간에 앗아가 버렸다. 그는 훗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선거에 패했을 때 “마치 인생이 끝나버린 것과 같았다”고 회고한 바 있다.

지난 2003년, 미국 시티그룹의 ‘제이미 디몬(Jamie Dimon)’ 사장. 그는 이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들었다. 모든 것이 마치 악몽과도 같았다. 무려 16년 간 동고동락하던 샌디 웨일(Sandy Weil)은 그에게 회사를 떠나 줄 것을 요구했다. 샌디의 요구를 거절할 명분도, 힘도 그에게는 없었다.

이사회는 이미 그의 사퇴에 동의한 상태였다. 사내에서 퇴진 소식을 모르고 있는 것은 자신밖에 없는 듯했다. 디몬은 기자회견장으로 발걸음을 무겁게 옮겼고, 준비된 원고를 천천히 읽었다.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한다는 내용이었다. 어지러운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고육책이었을까.

그는 복싱 클럽에 나가 샌드백을 두들겼으며, 자신처럼 고난을 겪은 위대한 지도자들의 전기를 읽었다. 시티그룹의 사장이자, 미국 금융가의 거물 기업인으로 화려한 조명을 늘 받던 그는 1년 6개월 정도를 집에서 이런 식으로 소일해야 했다. 대중의 뇌리에서도 곧 잊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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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포드자동차에서 축출된 자크 내서부터 휼렛패커드의 여제 칼리 피오리나, 그리고 IBM의 존 에이커스(John Akers)까지, 사내의 파워게임에서 밀려난 경영자들은 치욕의 순간을 곱씹으며 훗날을 도모한다. 지미 카터나 제이미 디몬도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세월을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현업에 복귀하는 이는 드물다. 제프리 소넨펠드(Jeffrey A. Sonnenfeld) 예일 비즈니스 스쿨 교수의 한 조사에서도 이러한 점은 확인된다. 그는 지난 1988~92년 교체된 상장기업 최고경영자들의 현업 복귀율을 조사했다. 조사대상자의 43%는 아예 일자리를 찾지 못했다.

또 22% 가량은 실권이 없는 고문직을 구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회사를 떠나기 전과 같은 중량의 직위로 화려하게 복귀한 사례는 전체의 35%에 불과했다. 이들의 운명을 가르는 요인은 무엇일까. 세계적인 경영월간지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무엇보다, 차가운 이성에 기반한 적절한 대응을 첫 번째 요건으로 꼽는다. 정교한 재기 프로젝트를 가동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10명중 3명만이 성공적인 복귀

‘눈물의 얼음 여왕.’ 지난해 휼렛패커드의 전 CEO인 칼리 피오리나와 인터뷰를 한 국내 한 일간지가 그녀에게 붙여준 별명이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지난 2005년 휼렛패커드에서 축출되던 때를 떠올리며 여러 차례 눈물을 내비쳤다.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서구의 경영자들에게도 간단치 않은 과제이다.

무엇보다, 성공에 대한 기억은 스스로를 과거에 붙들어 맨다. 재기에 성공하는 경영자들이 많지 않은 배경을 가늠하게 한다. 피오리나도 아직 휼렛패커드 CEO직과 견줄 수 있는 업무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재기에 성공한 세계적 기업인들은 어떤 방식으로 마음을 다스릴까.

또 어떻게 역경을 극복하고 화려한 조명을 다시 받게 되는 것일까. 세계 정보통신업계의 스타경영자인 애플컴퓨터의 스티브 잡스를 보자. 지난 1985년 그는 자신이 창업한 애플컴퓨터에서 쫓겨났다. 친구인 마이크 머레이(Mike Murray)는 그가 권총 자살을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했다고 회고한 바 있다.

잡스는 성정이 불같은 데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그는 유럽 여행길에 올랐다. 자신의 집에서 두문불출한 지 딱 일주일 만이었다. 첫 기착지는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에서 자전거 한 대와 두툼한 침낭을 구입해 유럽을 떠돌며 노숙 생활을 한다.

훗날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데는 이러한 유럽에서의 낭인 생활이 한몫을 했다. 분노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합리적 판단도 할 수 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인맥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지인들을 고난의 행군에 동참시키라는 것.(박스기사 참조) 잡스에게도 친구의 안위가 걱정돼 한달음에 집에 달려온 마이크 머레이가 있었다. 이들은 당사자가 흘려보내기 쉬운 점을 짚어줄 수 있다.

일자리를 구하고, 현업에 복귀하는 데도 이러한 인맥은 여러 모로 큰 도움이 된다. 이밖에 헤드헌터들을 만나 실무적인 조언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는 게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조언이다. 탁월한 판단력으로 승승장구하던 때의 기억은 잊어버리는 편이 낫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자신의 가치를 다시 입증하는 것(prove your mettle)이다. 마지막 단계이다. 실패한 기업인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는 일이 시급하다는 얘기다.

‘미국인의 삶에는 두 번째 기회 따위는 없다(There are no second acts in American lives)’는 피츠 제럴드의 발언은 미국 사회의 냉혹한 현실의 벽을 상징한다. 하지만 예외는 있기 마련. 괄목할 만한 업적에도 재선에 실패하며 자신의 불운에 울었던 지미 카터는 지난 2002년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

아이티, 보스니아, 베네수엘라, 그리고 한반도 핵분쟁 등을 성공적으로 중재하면서 자신이 결코 한물간 인물이 아니라는 점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시티그룹의 제이미 디몬 전 회장은 더욱 극적이다. 복싱 체육관에서 샌드백을 두들겨대던 그는 자신을 쫓아낸 샌디 웨일을 찾아간다.

그리고 식사를 하며 자신에게도 여러 잘못이 있었음을 시인한다. 우연이었을까. 그는 이날 모임 이후 6개월 만에 시카고에 위치한 대형은행인 뱅크원(Bank One)의 최고경영자로 선임됐다. 지난 2003년 이 은행은 35억달러 규모의 막대한 수익을 낸다. 주가는 무려 85%가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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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원은 제이미 디몬 회장의 주도하에 제이피모건(JP Morgan Chase)과 합병을 했으며, 그는 합병 회사의 사장으로 선임됐다.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금융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영환 기자(blade@er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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