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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6~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75회 르망 24시간 레이스(Le Mans 24 Hours race)에서 아우디의 디젤 레이싱카 R10 TDI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르망 레이스의 새로운 역사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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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는 이번 75회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R10 TDI로 우승함으로써 아우디 디젤 레이싱카 2년 연속 우승, 아우디 4년 연속 우승, 아우디 통산 7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해 디젤 레이싱카 최초의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과 이 대회 통산 6회 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우디는 올해 다시 디젤 엔진 레이싱카로 르망 24시간 레이스 2년 연속 우승을 거머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회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동시에 아우디의 최첨단 TDI 디젤 엔진 기술을 전세계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우디는 1989년 세계 최초로 직분사 디젤 엔진인 TDI(Turbo Direct Injection)를 개발, 승용차에 장착한 이래 현재 V8 4,000cc TDI 엔진까지 개발, 상용화했고, 올해에는 세계 최초로 6,000cc V12 디젤 엔진도 상용화를 눈 앞에 두고 있는 등 명실공히 디젤엔진 기술 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한 아우디의 TDI 엔진은 아우디 디젤엔진 기술의 집합체. 커먼레일을 통해 1,800 (bar) 이상의 고압으로 연료를 분사, 완전에 가까운 연료 연소를 구현함으로써 기존 디젤 엔진의 문제점인 소음, 매연, 진동 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고 높은 연비와 탁월한 소음 개선으로 최고의 디젤 엔진으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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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TDI 엔진을 통해 환경오염 물질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까다로운 유럽의 기준을 만족시키며 SUV뿐만 아니라 최고급 세단에까지 디젤 엔진을 장착 하고 있다.

폭우와 따가운 햇살이 반복되는 악천 후 속에서 치러진 이번 레이스에서 프랭크 비엘라(Frank Biela), 에마뉴엘 피로(Emanuele Pirro), 마르코 베르너(Marco Werner)가 드라이버로 나선 아우디 R10 TDI(1번 차량) 24시간 내내 완벽한 레이싱을 펼쳐 최고의 신뢰도(reliability)와 연속 주행성(constant run)을 증명했고, 2위와의 차이를 10(Lab)으로 벌리며 여유롭게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 3명의 드라이버는 지난 해에도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올해도 우승을 차지해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영웅으로 떠 올랐다.

200,000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이번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세계 최초의 디젤 레이싱카 아우디 R10 TDI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아우디는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 기술 모두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회사임을 입증해 냈다.

 

참고: 르망 24시간 레이스 (Le Mans 24 Hour race)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대회 참가 차량이 13.629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주행함으로써 차량의 내구성((耐久性)이 승부를 결정짓게 되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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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리미엄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다. 2006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905,100대 이상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50,000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 www.au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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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오는 6 7() 서울 장충동 ()타워호텔에 단일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초대형 야외 발표회장을 설치하고 ‘뉴 아우디 TT’ 신차발표회를 갖는다.

뉴 아우디 TT 1998년 처음 발표돼 ‘더 이상의 자동차 디자인은 없다’는 찬사를 받으며 최고의 스포츠카 아이콘으로 사랑 받아 온 아우디 TT 2세대 모델로 8년 만에 풀체인지 돼 더욱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스포츠카의 전형을 선보인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뉴 아우디 TT 신차발표회를 위해 장충동 ()타워호텔에 약 1,000(3,300m2) 규모의 부지에 높이 15m, 길이 80m, 24m, 총 넓이 1,920m2 의 초대형 TT 돔을 주행사장으로 설치한다. 일반 건물로는 4층 높이에 해당하는 대형 행사장을 특별히 설치해 2세대 TT를 선보이는 것.  

주행사장인 초대형 TT 돔에 바로 옆으로는 시원한 바람과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파티장도 마련해 단순한 신차 발표회를 넘어 뉴 아우디 TT 출시를 축하하며 즐기는 파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우디 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1920년대 독일 바우하우스(Bauhaus) 전통을 잇는 TT 기하학적 라인과 절제미를 상장해 TT 돔의 규모를 1,920m2 정했다 아우디 TT 탁월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을 통해 다시 한번 최고의 스포츠카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차발표회에서는 행사장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웅장한 스케일에 압도된다. 24m, 높이 15m TT 돔의 한면을 스크린 삼아 뉴 아우디 TT의 다양한 모습을 첨단 영상 프로젝터로 투사하는 빛의 축제를 선보인다.

 
또한, 발표회장 내부에서도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뉴 아우디 TT의 다양한 모습을 즐기며 새로운 스포츠카 아이콘의 탄생을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뉴 아우디 TT 신차 발표회에는 약 1,000여 명의 고객이 초대될 예정이며 초청장을 소지한 고객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초청 고객 중 공식 딜러를 통한 사전 등록을 통해 서울 도심에서 신차 발표회와 함께 뉴 아우디 TT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뉴 아우디 TT는 아우디의 성공작 TT2세대 모델로 원과 돔을 주제로 한 이 전모델의 디자인 컨셉을 더욱 세련된 감각으로 재창조 해 냈고, 주행성능 역시 더욱 다이내믹해졌다. 특히, 지난 아우토 빌트 디자인 어워드에서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올해 4 2007 올해의 월드카 시상식 ‘2007 최고의 디자인등을 수상하며 탁월한 디자인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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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Bauhaus): 예술과 기술의 접목. 기능성을 극대화한 단순 명쾌한 디자인을 의미.

 

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리미엄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다. 2006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905,100대 이상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50,000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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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오는 6 16일에서 17일까지 24시간 동안 프랑스에서 열리는 ‘2007 르망 24시간 레이스(Le Mans 24 Hour race)’ 참관단을 모집한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참가 차량이 13.63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 승부를 결정짓게 되는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자동차 경주. 특히, 올해의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을 거머쥔 세계 최초의 디젤 레이싱카 아우디 R10 TDI가 대회 2연패를 이룰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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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참관단을 위해 르망 레이스 서킷 바로 옆에 위치한 아우디 라운지를 마련 가장 가까이에서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열기를 느낄 수 있게 하며 근처에 아우디 레이싱 호텔(Audi Racing Hotel)을 마련해 르망24시간 레이스를 즐기면서도 편하게 숙발할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출발선과 결승선, 피트 레인에서 일어나는 숨막히는 순간들을 볼 수 있는 아우디 레이싱 클럽(Audi Racing Club), 피트 스탑(pit stop: 주유 등을 위한 도중 정차)을 포함해 자동차 경주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우디 레이싱 라운지(Audi Racing Lounge), 간단한 음식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우디 레이싱 가든(Audi Racing Garden), 르망 레이싱 트랙 전체를 조망하며 경주차의 스피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아우디 레이싱 아레나(Audi Racing Arena)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르망 레이스와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00년부터 지난 해까지 르망 24시간 레이스 통산 6승을 달성한 아우디는 디젤 레이싱카 최초로 2006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제패한 아우디 R10 TDI로 올해 아우디의 통산 7번째, 디젤 레이싱카로는 2번째 르망 24시간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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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지난해 최첨단 디젤 엔진 TDI가 장착된 아우디 R10 TDI로 르망 24시간 우승하며 아우디의 최첨단 TDI 디젤 엔진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우디 TDI 엔진은 커먼레일 통해 1,800 bar 이상의 고압으로 연료를 분사, 완전에 가까운 연료 연소를 구현함으로써 디젤 엔진의 문제점을 지적되었던 소음, 매연, 진동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높은 연비와 소음 개선으로 주목 받고 있다.

아우디코리아의 트레버 힐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스로 정평이 나 있는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통해 세계 최고의 디젤 엔진인 아우디 TDI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의 자동차 축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07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참관비는 435만원(파리 체류기간 중 식비 및 항공요금 불포함)이며 파리에서의 2박, 아우디 호텔 등 르망에서의 모든 아우디 시설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5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하면 되며, 르망 24시간 참관단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2007 르망 24시간 레이스 참관 일정>

날짜

일정

6 14

한국 출발 / 파리 도착, 1

6 15

르망으로 이동 / 자동차 퍼레이드 관람

6 16

르망 24시간 레이스 시작

6 17

르망 24시간 레이스 종료 / 파리로 이동, 1

6 18

파리 출발

6 19

한국 도착

 

 

<아우디 코리아 전시장 현황>

                                                                           

                                                                       2007. 5월 현재

Region

Showroom Name

Dealer Name

Address

Telephone

 

 

서울

강남

고진 모터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2-9

02-516-2468

 

강북

태안 모터스

(Temporary)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3-136

02-797-1468

 

대치

고진 모터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1008-3번지

02- 567-3344

 

송파

참존 모터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3-3번지

02-412-3468

 

서초

에이엠 모터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9-10

02-585-7677

 

경기

수원

고진 모터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443-3 건설회1

031- 241-0033

 

일산

태안 모터스

고양시 인산동구 백석동 1304-1

031-905-1468

 

분당

에이엠 모터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2-1

031-712-7777

 

인천

태안 모터스

인천시 남구 구월동 1456 이토타워 1

032-455-1468

 

충청

대전

TJ 모터스

대전시 유성구 원촌동 48-2

042- 863-8787

 

경상

대구

한영 모터스

대구시 수성구 중동 76

053- 744-7070

 

부산

유카로 오토모빌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299-1

051- 611-3844

 

전라

광주

고진 모터스

광주시 북구 신안동 123-11

062-525-8777

 

전주

우드앤우즈

(Temporary)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2 575

063-90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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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리미엄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다. 2006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905,100대 이상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50,000여 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 www.au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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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 세단 RS4와 스포츠카 TT가 ‘2007 올해의 자동차(2007 World Ca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2007 최고 성능(2007 World Performance Car), 2007 최고의 디자인(2007 World Car Design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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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2개국의 저명한 자동차 심사위원단이 선정하는 ‘2007 올해의 자동차’는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이다.아우디 RS4는 총 17대의 자동차들이 후보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친 ‘2007 올해의 최고 성능’ 부문에서 경쟁차종들을 물리치고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RS4는 스포츠 세단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인식될 만큼, 탁월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주행을 선사하는 모델. 최고출력 420마력의 강력한 힘과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quattro)를 통해 레이싱 카와 같은 짜릿한 주행성능뿐 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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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우디 TT는 ‘2007 올해의 최고 디자인’ 부문을 수상하며 아우디의 탁월한 디자인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우디 TT는 ‘2006 아우토 빌트(Auto Bild)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선정되었을 만큼 탁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아우디 TT 1세대 TT의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계승해 보다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 했다. 특히 불꽃을 연상시키는 휠 아치, 아우디만의 독특한 싱글프레임 그릴, 세련된 실루엣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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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우디 TT는 차량의 외관뿐 아니라, 넓은 내부 공간,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내부 설계 등의 내부 디자인에 있어서도 찬사를 받았다. 아우디 TT는 올해 6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상은 2003년에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세계 자동차 담당 기자들에 의해 시작, 매해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그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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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서울모터쇼 최초 남성모델 대거 기용

 
-         
아우디, 한국에서 처음 모터쇼에 10명의 남성 레이싱 모델 투입 다이내믹 이     미지 강조

-          기존 레이싱 걸 일색 모터쇼 분위기 전환

-          5개월 여 동안 3배수 이상의 남성 패션 모델 접촉 후 선발

-          세계적인 디자이너 솔리드옴므 우영미 작품 아우디 모델 24명 의상

 
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래버 힐) 2007 서울모터쇼에서 10명의 남성 모델을 전격 기용해 아우디 브랜드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더욱 강조하는 파격을 선보인다. 미모의 여성 모델 대신 남성 모델이 전시 차량 옆에서 차량의 특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

아우디 서울모터쇼 남성 모델들은 주로 R8, S5 쿠페, S6, S8, RS4 등 아우디의 고성능 차량의 다이내믹한 특성을 더욱 강화하는 임무를 띄고 메인 모델로 현장에 투입된다.

 아우디 코리아는 서울모터쇼 남성 모델 선발을 위해 5개월여에 걸쳐 3배수가 넘는 국내 패션 모델들과 접촉한 후 개인의 유명세보다는 아우디의 브랜드 특성인 프레스티지한 분위기와 다이내믹한 이미지와 잘 맞는지, 전시 차량 각각의 특성을 강조해 줄 수 있는지 등 ‘조화로움’에 주안점을 두고 모델을 선발했다.

또한, 서울모터쇼의 아우디 남녀모델 24명의 의상은 국내 최고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솔리드옴므 우영미가 디자인해 아우디의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이미지와 강인한 남성적 이미지의 조화를 선보인다.

기존의 노출이 심하거나 지나치게 화려한 모터쇼 의상에서 벗어나 아우디는 세계적인 남성복 디자이너의 작품을 명차 브랜드 아우디와 함께 감상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솔리드 옴므의 우영미 디자이너는 남성복은 남성이 디자인한다는 통념을 깨고 가장 성공적인 남성복 디자이너의 위치에 올라선 여성 디자이너. 국내 남성복 브랜드로는 처음 파리에 진출한 솔리드옴므 우영미는 올해까지 10회의 파리컬렉션, 파리에 단독 매장 오픈 등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는 서울모터쇼 기간 중 아우디 스탠드에 아름다운재단 ‘아우디 콰트로 기금’ 모금함을 설치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모금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 솔리드옴므 우영미와 공동으로 제작한 기념 팔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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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대표: 트래버 힐)는 매혹적인 스타일과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 중형 세단 A4 2.0T FSI와 고성능 럭셔리 SUV Q7 3.6 FSI를 출시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오늘 출시된 A4 2.0T FSI Q7 3.6 FSI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 강화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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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2.0T FSI 2005 4월 발표 이후 채 2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1,330여 대가 판매되며 아우디 코리아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해 온 A4 1.8T의 뒤를 잇는 모델이다.

아우디의 최첨단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과 터보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A4 2.0T FSI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로 이전 판매 모델인 A4 1.8T 163마력, 23.0kg.m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더 높아졌고 라디오, CD, MP3, DVD 등이 가능한 통합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과 2컵 홀더, 디지털 나침반 내장 룸미러 등이 기본사양으로 추가됐다.

A4 2.0T FSI는 신형 엔진이 장착됐고, 출력과 편의사양이 좋아졌지만 판매가격은 4,44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이전 판매 모델인 A4 1.8T와 같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고성능 럭셔리 SUV Q7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Q7 3.6 FSI도 출시했다.

아우디 Q7은 지난 해 7월말 출시 이후 약 7개월여 동안 총 286대가 판매되며 최고의 SUV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Q7 3.6 FSI의 판매가격은 9,3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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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는 2006 회계연도(1.1~12.31) 결산 결과 생산량, 판매량, 매출, 세전 이익 등 모든 면에서 사상 최고의 기록을 달성했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회장은 “아우디는 2006년의 탁월한 실적을 통해 부단한 성장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최고급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는 2015년까지 세계 최고의 프레스티지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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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아우디 그룹의 총매출은 311억 유로로 17.1%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매출 성장률은 9.2%를 기록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20 1,500만 유로를 기록해 43.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아우디의 놀라운 실적은 다양한 모델을 통해 보다 높은 가치를 지닌 차량을 판매한데 따른 것이며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생산공정 최적화 등도 이익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세전 이익은 19 4,600만 유로로 48.5% 증가하며 아우디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세후 이익 역시 13 4,300만 유로로 63% 증가했다.

아우디는 11년 연속 판매성장의 신기록을 세우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2006년 전세계 41개국에서 총 905,188대의 아우디 차량이 판매되었고 이는 전년 대비 9.2% 성장한 수치이다. 특히, 독일에서 총 257,792대를 판매하며 4.3%의 성장률을 보인 아우디는 독일 시장 점유율을 최근 26년 간 최고 수준인 7.6%로 끌어 올렸다.

전세계 판매량에서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아우디는 가장 큰 수출시장인 미국에서 90,116대를 판매하며 8.5% 성장을 기록했고, 영국에서 86,003대를 판매했다(5.7% 성장). 홍콩을 포함한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량은 81,708대로 38.8%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독일을 제외한 유럽 시장에서 아우디는 7.7% 성장한 400,6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아우디의 자회사인 람보르기니 역시 2,087대를 판매하며 30.4%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아우디의 2006년 자동차 생산량은 926,180대로 14.1% 성장을 기록했다. 이 중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 장착 차량이 33.1%를 차지해 아우디 차량 3대중 1대는 콰트로를 장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우디가 프레스티지 자동차 시장에서 4륜구동 차량 부문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엔진 생산량 역시 11.8%가 늘어난 총 1,895,695개에 달했다.

 
2006 12 31 현재 아우디의 직원은 총 52,463명이다.

 

2007년 전망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회장은 “아우디의 전략은 판매량, 매출, 순이익등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이며, 실적을 통해 이러한 전략이 적중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아우디는 현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전세계적으로 1월 판매량이 75,150대가 판매돼 역대 최고의 1월 판매량을 기록하며2007년을 인상적으로 시작했다. 아우디의 1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가 성장한 수치이다. 최근 몇 년간 양적인 성장뿐 아니라 질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는 아우디는 2007년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아우디는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 의 아우디 슬로건에 입각해 획기적인 연비 개선, 대체 연료 개발 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의 시장 및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개척하고 기업 활동의 프로세스를 더욱 최적화하는 한편 제품 라인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그 연장 선상에서 뉴 아우디 A5 라인이 올 상반기에 아우디 A5 쿠페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더 나아가 스포티한 소형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2008년까지 판매 100만대 벽을 돌파한 후 2015년까지 1,500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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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에 대해
아우디는 세계적인 명성의 프리미엄 자동차 개발 및 생산 회사다. 2006년 한해 동안 아우디는 905,100대 이상의 아우디 모델을 판매했으며, 50,000여 명의 직원이 아우디 그룹에 종사하고 있다. www.au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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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36(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주간 열리는 2007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롭게 아우디의 제품 라인업의 하나로 추가되는 아우디 A5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4,200cc V8 TDI 엔진이 장착된 아우디 Q7 4.2 TDI도 첫선을 보인다.  

 제네바 모터쇼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참여하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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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아우디 A5 쿠페와 아우디의 가장 강력한 디젤 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럭셔리 SUV Q7 4.2 TDI 외에도 프레스티지 컴팩트 세단 A3 1.9 TDI 등 다양한 엔진이 장착된 라인업을 고루 선보인다.

 1996년 아우디 80/90 쿠페에 이어 11년 만에 아우디 쿠페의 전형을 선보이게 되는 아우디 A5 쿠페는 세계적인 명성의 아우디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성능이 환상적으로 결합돼 최상의 품질과 세련미를 표현한다.

아우디의 탁월한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FSI 엔진 또는 최고의 디젤 엔진 TDI 엔진이 장착되는 A5 쿠페는 진보적인 디자인과 품격 높고 다이내믹한 외관에 새롭게 개발된 기어, 다양한 편의장치 등 앞선 기술력과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독자적인 아우디 제품 라인업 중 하나로 합류하게 된 A5 쿠페는 스포티함, 우아함, 다이내믹한 성능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쿠페형 모델이다. 넓고 낮은 차체와 짧은 오버행, C필러에서 차량 후미부로 흐르는 라인은 전형적인 쿠페의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준다. 2003년 소개된 누볼라리 콰트로(Nuvolari quattro) 컨셉카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A5 쿠페는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대변하는 동시에 다이내믹한 성능과 탁월한 승차감을 만끽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는 3.2 FSI 엔진 또는 V6 3.0 TDI 엔진이 장착된 A5 쿠페 모델이 첫선을 보인다. 특히, A5 쿠페의 3.2 FSI 엔진에 사용된 혁신적인 밸브 기어는 아우디 밸브리프트(valvelift) 시스템을 보완해 엔진 효율을 더욱 높여 강력한 파워와 주행성, 연비 향상을 실현했다. 아우디 A5 3.2 FSI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3.7kgm, 0->100km/h 가속시간 6.1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250km/h(안전속도).  

 V6 3.0 TDI 첨단 디젤 엔진이 장착되는 A5 3.0 TDI는 동급에서 가장 스포티한 모델 중 하나로 최고출력 239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0->100km/h 가속시간 5.9, 최고속도는 250 km/h(안전속도).

이와 함께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뜻하는 ‘S’ 모델인 아우디 S5 쿠페도 같이 선보인다. S5 쿠페는 4.2 V8 엔진이 장착, 최고출력 354마력, 최대토크 44.9kgm의 성능으로 0->100km/h 5.1초 만에 돌파하며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A5 쿠페와 함께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이는 Q7 4.2 TDI는 최고출력 326마력, 최대토크 77.6kgm, 0->100km/h 가속시간 6.4, 최고속도 236km/h로 동급 SUV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선보인다.

 아우디는 이 외에도 프레스티지 컴팩트 세단 A3 1.9 TDI, 고성능 컴팩트 세단 S3 2.0T, A4 3.0 TDI, S4 Avant 4.2, RS4 Cabriolet 4.2 FSI, A6 2.8 FSI, S6 Avant 5.2 FSI, A6 올로드 콰트로 3.0 TDI, A8 6.0 12-실린더, TT 쿠페/로드스터, R8 등 아우디 라인업 전체에 걸쳐 다양한 모델을 출품한다.

 한편, 아우디가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A5 Q7 4.2 TDI 발표 무대에는 스위스 밴드인 옐로(Yello)가 축하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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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한국서 잘나가는 배경은

ER Lounge]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이코노믹리뷰 2005-03-14 07:00]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사장. 그가 지난 2005년 이 회사에 부임할 당시만해도 전망은 썩 낙관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폭스바겐에서는 한국에 직접 자회사를 만들고, 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할 수장의 대임을 그에게 맡겼습니다. 그로부터 2년여가 지났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승승장구를 거듭하면서 본사 경영진을 놀라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 회사의 프리미엄 자동차인 페이톤의 선전도 놀랍습니다.( 저는 아직도 벤츠나 아우디 대신 페이톤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속내를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해 폭스바겐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실질 성장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한국시장에서 폭스바겐의 위상을 재정립한 인물입니다. 최고 경영자 한사람은 때로는 이토록 많은 변화를 몰고 옵니다.  박 사장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2년전 박동훈 사장과 이 회사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시죠. 당시와 상황은 많이 달라졌지만, 그의 철학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도미니끄 보쉬 아우디코리아 사장도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아 아우디 저팬으로 옮겨갔으니, 폭스바겐가가 우리나라에서 실로 대단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뉴비틀·페이톤으로 쌩쌩 달려 수입차 5만대 시대 앞당기겠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아시아 시장공략의 전선을 넓히고 있는 폭스바겐 한국법인의 박동훈(52) 초대 사장.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등과 더불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연륜이 깊은 1세대 전문가이자 국제 감각이 뛰어난 경영자로 꼽히는 그는, 고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의 외조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87년 국내 수입차 시장 개방과 동시에 업계에 뛰어든 그는, 이 분야에서 자신의 진면목을 늘 입증해 온 전략가이다. 지난 94년 볼보자동차의 국내 수입차 시장 수위 등극도 그의 작품.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독일의 폭스바겐그룹이 낭인 생활을 하던 그에게 지난해 아시아 자동차시장 분석을 의뢰한 데 이어, 한국 법인장의 중책을 맡긴 것은 이러한 능력을 높이 평가한 데 따른 것이라는 후문이다.

지난달 24일 강남구 청담동 폭스바겐코리아 본사에서 만난 박동훈 사장은 〈이코노믹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으로 할부금융을 담당할 금융 서비스 부문이 한국시장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이 금융서비스 부문 설립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사장은 또 다음 달 선을 보일 예정인 “‘페이톤’은 최상위 프리미엄카 시장 공략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힌 뒤 올해 목표 판매량으로 150∼200대를 제시했다. 그는 BMW그룹 미니의 한국내 시판과 관련해서는 ‘뉴비틀’이 선도하던 국내 니치 마켓의 규모를 키우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미니가 뉴비틀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관측을 일축했다.

또 최상위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한편, 중소형차 부문도 적극 공략해 국내에 수입차 5만대 시대를 앞당기는 첨병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 밖에 유로화 가치 상승에도 불구, 올해 중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 아우디코리아와는 정비·금융 ·행정 분야에서 협력하되, 마케팅·판매 분야는 선의의 경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시장 공략의 중책을 맡았다. 근황을 알려달라.
현장 감각을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주로 자동차 전시장을 방문, 영업 사원들과 대화를 나눈다. 또 영업사원들과 고객들의 상담 진행 과정을 경청하면서 고객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려고 애쓰고 있다.

- 캐나다로 떠날 당시와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어떤 점을 꼽을 수 있는가.
혼다·렉서스 등 일본차들이 국내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또 파이낸싱(금융) 쪽 연구가 과거에 비해 많이 이뤄지고, 활성화된 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상전벽해(桑田碧海)식의 변화를 꼽기는 어렵다. 고향집에 돌아온 것처럼 푸근한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 보수적인 독일기업의 현지법인 사장으로 부임한 배경은.
지난 해 폭스바겐 본사에서 스페셜 프로젝트(그는 한국시장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를 의뢰했다.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아시아 시장의 특성을 분석해 달라는 요구였다. 싱가포르에 가서 3∼4개월 정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다시 가족들이 있는 캐나다로 돌아갔다. 그런데 본사에서 작년 5월경 한국 현지법인 설립 준비작업에 들어간다는 얘기를 전해왔고, 곧 싱가포르에 들어가서 준비작업을 도와준 게 인연이 됐다.

- 올해 판매목표(1500대)는 아직도 유효한가. 최근에 2000대를 거론했는데.
2000대를 팔고 싶다는 게 개인적인 욕심이다. 목표라는 것은 좀 높게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솔직히 올해 중 2000대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공식 목표는 여전히 1500대다. 열심히 하다보면 1800대까지는 가지 않겠나.

- 오는 4월 기함인 페이톤을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첫해 예상 판매량은.
150∼200대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기종별 가격차이는 있겠지만 1억7000만∼1억8000만원 선이 될 것으로 본다. 물론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페이톤’에 폭스바겐 역량의 상당 부분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페이톤을 제작하는 현지 공장을 직접 둘러보고 왔다.

- 페이톤의 한국 시장 진입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폭스바겐은 대중지향 브랜드의 이미지가 강하다. 특히 중국 시장 등에서 오랫동안 이러한 이미지를 굳혔다. 중국 시장의 현대자동차인 셈이다. 하지만 폭스바겐은 유럽에서는 고급차에 속한다. 한국의 수입차들이 워낙 고가인 나머지 대중브랜드로 받아들여져 온 것이다. 유럽에서는 오펠이나, 포드 등이 대중차이다.

페이톤은 폭스바겐이 한국 내 최상위 고급차 시장에 진출하는 신호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폭스바겐은 하나의 브랜드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두 개의 브랜드 전략을 가져가야 한다.

- 지난 1월 제휴를 맺은 대우자판이 페이톤도 보급하게 되는가.
그렇지 않다. 대우자동차판매의 자회사인 메트로모터스는 폭스바겐을 (한국인들에게) 친숙하게 하는 데 한몫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모델들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다. 4000명에 달하는 대우자판 직원들이 차량을 소개해 주고, 계약이 이뤄지면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폭스바겐 대중화에 한몫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 하지만 아우디와의 한판 대결이 불가피하지 않겠는가.
아우디의 고객을 빼앗겠다는 의도는 ‘절대로’ 없다.(아우디는 폭스바겐그룹의 자회사이다) 지금은 사촌 땅에 욕심을 낼 시기가 아니다.(웃음) 아우디 A8은 메르세데스-벤츠나 BMW의 동급차종에 비해서 국내 판매수량이 적다.

페이톤은 한국 시장에서 아직 정해진 컬러가 있는 게 아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칠해 나가야 하는 제품이다. 공략 세그먼트 자체도 아우디 A8과는 다른 쪽으로 유도를 하려고 한다.

- 아우디코리아와는 앞으로 어떤 식으로 협력해 나갈 것인가.
판매·마케팅 부문에 관한 한, 아우디와 선의의 경쟁 체제까지 가져가야 한다는 게 그룹의 입장이다. 하지만 정비 쪽과 관리(금융·행정)분야는 협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도미니끄 보쉬 아우디 사장도 <이코노믹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이러한 방침을 밝힌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보쉬 사장과는 지금도 매주 회의를 하며 이견을 조율한다.(아우디와 폭스바겐은 같은 건물에 입주해 있다) 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크게 위험하게’ 부딪칠 가능성은 없다.

- BMW코리아가 미니 시판에 들어갔다. 뉴비틀 판매에 타격을 주지 않겠는가
그 동안 ‘뉴비틀’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시장에 미니가 나타나서 전체적인 마켓을 키워줄 수 있다고 본다. 오히려 반갑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뉴비틀이나 미니 모두 패션 감각이 있는 차들이다. 다시 말해, 니치 마켓 개척에 필요한 차들이라는 얘기다.

- BMW의 한국 내 소형차 부문 진출을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가.
일본 시장을 놓고 봐도 5∼6%, 5만∼6만대 정도는 외산차가 차지해야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앞으로 5만대까지 가려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주종을 이뤄온 대형차 위주로는 어렵다. (후하게 봐도) 3만대까지 가면 한계를 맞을 수밖에 없다. 결국 나머지 2만대 정도는 중소형 외산차가 개척해야 5만대 시대가 가능하다. (미니 진출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수입차 5만대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폭스바겐이 담당할 역할은 무엇인가.
폭스바겐이 어떻게 해 주느냐에 따라서 수입차 5만대 시대가 앞으로 5년 후 도래할 수도 있고, 10년 후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대형차 시장(3만대)을 제외한 나머지 2만대 규모의 시장 부문에서 가장 주요한 플레이어는 폭스바겐일 수밖에 없다.

- 금융서비스 부문이 취약하다는 평가다. 복안을 가지고 있는가.
폭스바겐그룹도 파이낸셜 서비스 부문이 따로 있다.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라는 회사가 그것이다. 지금 한국에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 중으로 한국에 들어올 것이다. 이 회사는 폭스바겐은 물론 아우디 고객들을 담당하게 된다.

- 지난 해 한국 시장에서는 일본차들의 돌풍이 거셌다. 한국 시장 강세의 원인은.
렉서스나 혼다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지명도가 도움이 많이 됐다. 특히 유명 브랜드인 데도 국산차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 상당히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예컨대 렉서스(ESS 330)는 5300만원 대이다. 국산 승용차 에쿠스 가격 정도이다.

하지만 (일본차들은) 유럽차에는 아직 못 미친다고 본다. 서양 속담 가운데 ‘애플 투 애플(apple to apple)’이라는 말이 있다. ‘애플 투 오렌지(apple to orange)’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는 얘기다. 사실 (일본차는) 가격면에서 동급의 유럽차와 많은 차이가 있다.

- 현대·기아차가 유럽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한국차가 이처럼 약진하고 있는 배경은.
최근 폭스바겐 본사 관계자는 (나에게) 현대자동차에 놀라움을 표시한 적이 있다. “그 가격에 그런 품질의 차를 만들 수 있느냐. 도저히 상상을 못하는 가격”이라는 고백이었다. 솔직히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실제로 차를 타보면, 현대·기아차가 일을 열심히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술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 물론 유로화 가치가 뛰는 바람에 가격 경쟁력이 좋아진 점도 감안해야 한다. 현대·기아차가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가져가고 있는 점도 또 다른 배경이다.

- 유로화 가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 가격을 올릴 계획은 있는가.
올려야 할 상황이다. 하지만 (이제 막 한국법인을 세우고 시작하는 입장이어서) 올해 중으로 판매가를 올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수입차 판매 후 서비스 품질이 아직도 많이 뒤처진다. 어떻게 극복해 나갈 계획인가.
폭스바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정비공장에서 초등대응을 잘못 하는 바람에 고객에게 나쁜 인상을 주는 경우가 꽤 있었다. 시설만 잘해 놨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 동안 손을 대지 못한 여러 부분을 개혁해 나갈 것이다. 우선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폭스바겐 정비 매뉴얼은 독일어나 영어로 돼 있다. 한국어로 다 번역을 해서, 보급해 나가겠다.

■ 1952년 생 / 중앙고등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1978년~1986년 한진건설 유럽주재원/ 1989년~1994년 한진건설 볼보 사업부장/ 1994~1996년 한진 건설 기획실장/1997~1999년 데코 전망좋은방 본부장 /2001년~2003년 고진모터임포트 부사장/ 2005년 1월~현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페이톤 어떤 차인가

“아우디·BMW ·벤츠 물렀거라 ”

BMW코리아가 지난 2월 25일 럭셔리 소형차 미니를 출시하고 국내 소형차 시장 공략에 나서 화제다. 궁극의 드라이빙 머신을 지향한다는 BMW의 소형차시장 진출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중저가 시장 진출을 겨냥한 것이라는 오보까지 나왔을 정도.

이런 와중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4월 국내에서 BMW나 아우디의 전유물이던 국내 고급차 시장에 전격 진출하기로 해 화제다. 최상위 시장 공략을 내세운 페이톤은 12기통 48실린더6.0리터 엔진을 달아 동급 최강의 엔진파워를 자랑한다. 가격대만 1억7000만~1억8000만원. 겨울철에도 앞뒤 유리창에 김이 서리지 않을 만큼 세심한 부분에 신경을 썼다. 미니가 뉴비틀을 사정권에 넣을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이어서 폭스바겐과 BMW는 소형차 부문에서 대형차까지 전·후방이 따로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벤츠, 아우디, 그리고 렉서스까지 어울려 한바탕 어지러운 난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의 고급시장 진출과 관련해, 전 회장인 페르디난드 피에히는 자서전 《폴크스바겐 스토리》에서 자동차 메이커라면 당연히 고가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열어놓아야 한다고 표현한 바 있다. 흥미로운 점은 페이톤이 폭스바겐의 자회사인 아우디의 A8과도 한판 대결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것이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A8과 다른 섹터를 공략할 것이라면서도, 양사간 마케팅 판매분야의 선의의 경쟁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환 기자(blade@ermed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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