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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쉬바우 대사는 거물급 인삽니다. 러시아 대사를 역임한 그가 우리나라 대사로 부임했을 때 그 배경을 둘러싸고 구구한 억측이 나온 것도 이 때문입니다. 그는 아마도 요즘 머리가 꽤 복잡할 듯 합니다. 북핵 사태가 타결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풀어가야 할 숙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런 그가 오늘은 세일즈 맨으로 변신했습니다. 다임러크라이슬러가 오늘 W호텔에서 뉴 세브링을 출시했는 데, 손경식 대한상공회의 소장, 오벌린 암참 회장 등과 더불어 게스트로 행사장에 등장했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국의 자동차를 홍보하는 일이 직업 외교관의 전통적인 업무는 아니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더군요.

또 한국업체들은 미국 자동차 시장에 아무런 제한없이 접근하고 있다며, 이달말을 시한으로 협상중인 한미자유무역협정이 타결돼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우수한 미국자동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란다는 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역시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는 말을 빼먹지 않았습니다.

버시바우는 대학시절 음악 활동을 해 드럼연주가 수준급이라고 합니다. 자유분방하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자리에서는 아주 정중하고  조심스러웠습니다. 세블링이 등장하고 차 주위에서  도우미 아가씨 두명이 포즈를 취하자 웨인첨리 사장은 자연스럽게 한 명 옆에 바짝  붙어 포즈를 취했는데요.

우리의 버시바우 대사는 도우미 아가씨에게 한걸음 정도 떨어져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더군요. 직업 외교관 다운 선비 정신 :)이 그 순간 발휘되서였을까요. 차를 요모조모 세심히 살펴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식사도 하지 않고 몇몇 기자와 얘기를 나눈 뒤 곧바로 퇴장한 걸 보면 대사라는 직업이 바쁘긴 바쁜가봅니다.

자국의 자동차를 홍보하는 일에 한 나라의 대사가 직접 나서는 장면은  보기좋은 풍경입니다. 하지만 그가 남은 임기동안 자동차 세일즈는 물론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 정착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추신:솔직히 이 차가 잘 팔릴지 그렇지 않을 지는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라이슬러 매각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는 것은 국내 자동차 판매에도 썩 우호적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보도자료에 등장하는 내용을 한번 참조해보시죠 :)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

크라이슬러 뉴 세브링 출시

 

- 예술품에 버금가는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 도전장

- 동급 최강 2.4리터 173 마력 월드엔진 장착으로 최적의 주행 성능 발휘

- 美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 공인 최고 등급(5-Star) 안전성 입증

 (2007. 03. 14)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워진 크라이슬러 뉴 세브링 세단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지난 2001년 국내 시장에 처음 소개되어 인기를 모았던 크라이슬러 세브링의 후속 모델인 뉴 세브링은 돋보이는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우수한 안전성과 내구성, 뛰어난 주행 성능과 함께 다양한 첨단 기능들을 갖춰 국내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 뜨거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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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세브링은 세련된 스타일과 인테리어, 합리적인 가격 등 중형 세단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모델로서 수입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이번 뉴 세브링의 출시로 인해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대형 세단 300C, 중형 세단 뉴 세브링, 프리미엄 SUV 짚 그랜드 체로키, MAV 닷지 캘리버 등 전 세그먼트에 걸친 풀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국내 수입차 시장의 저변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 세브링의 새로운 디자인은 감성적이고 우아하면서도 열정적인 크라이슬러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특성을 드러내며, 차체 옆면에 새겨진 직선 라인들은 세브링에 스포티한 감각을 더해 준다. 또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크라이슬러 로고인 은빛 윙(Wing) 로고에서 모티브를 얻어 설계되어 정교하고 우아하다. 시트 포지션이 이전 모델보다 6.5 센티미터 높아져 운전자에게 길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것도 새로워진 세브링의 특장점이다.

획기적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과 우수한 연비도 뉴 세브링을 동급 최고의 중형 세단으로 손색이 없게 하는 주요한 요인이다. 뉴 세브링은 듀얼 가변 밸브 타이밍을 갖춘 2.4리터 4기통 월드 엔진(World Engine)을 장착, 173마력의 최고 출력과 22.4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9.4km/L의 연비로 중형 세단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 넘는다.

또한, 뉴 세브링은 오늘날 중형 세단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탑승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전좌석에 사이드 커튼 에어백을, 앞좌석에 차세대 프론트 에어백 및 사이드 에어백을 탑재하고 있으며, 고장력과 초고장력 2중 강판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차체는 어떠한 주행 여건에서도 안전을 보장해 준다. ABS(Anti-lock Brake System),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도 기본 장착되었다.

이 밖에 보스턴 어쿠스틱스(Boston Acoustics)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센터 콘솔에 위치한 냉/온장 기능의 컵 홀더,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6매 DVD 오디오 / CD / MP3 플레이어 등 보다 즐겁고 편안한 주행을 위한 편의 사양 역시 충실하다.

국내 수입 중형 세단 시장에 거센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크라이슬러 뉴 세브링 세단의 차량 가격은 부가세 포함 3,290만원이다.

(* 차량 세부 자료 첨부파일에 별첨)

 

크라이슬러 뉴 세브링 출시 기념 특별 금융리스 프로그램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크라이슬러 뉴 세브링 세단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 할부 및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합리적인 가격의 수입 중형 세단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차량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할부 및 금융 리스 프로그램은 36개월에서 최장 60개월까지 구매 고객의 선택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며, 36개월 유예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보다 부담 없이 뉴 세브링 세단을 구매할 수 있다. 유예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차량 가격(3,290만원/부가세 포함)의 30%인 987만원을 선수금으로 내면 36개월간 월 37만 4천원을 납부하면 된다. 또한, 선수금으로 차량 가격의 40%인 1,316만원을 낼 경우에는 36개월간 월 26만 6천원으로 뉴 세브링을 체험할 수 있다.

금융리스 프로그램은 다임러크라이슬러 그룹의 할부금융회사인 다임러크라이슬러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DCFSK)를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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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3. 02.) 크라이슬러 그룹은 오는 3월 6일부터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닷지 브랜드의 데몬 컨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 짚 패트리어트, 닷지 어벤저 등을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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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북미를 제외한 유럽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며, 이에 따라 2007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시장을 공략할 다양한 모델을 소개하는 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크라이슬러 브랜드는 더욱 우아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거듭난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를 출품한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는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차량 역사상 처음으로 디젤 엔진과 우측통행이 가능한 모델도 제공된다.

또한, 짚 브랜드는 역시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한 컴팩트 SUV ‘패트리어트(Patriot)’와 새로워진 ‘커맨더 오버랜드(Commander Overland)’를 선보인다. 한편, 닷지 브랜드는 B세그먼트 로드스터 ‘데몬(Demon) 컨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전세계 시장의 D세그먼트를 공략할 ‘어벤저(Avenger)’도 함께 출품한다.

 

닷지 데몬 컨셉트 카 & 어벤저

닷지 브랜드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몬(Demon)’ 컨셉트 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데몬은 닷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지닌 스포츠 카로, 대담한 디자인과 파워풀한 성능 그리고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정통적인 스포츠 카의 모습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

닷지 고유의 열십자 모양의 그릴은 앞으로 돌진하는 듯한 인상을 주며 앞바퀴를 감싸던 곡선은 뒤쪽의 펜더 쪽으로 비스듬하게 떨어진다. 뒷모습 역시 끝이 뾰족한 사다리꼴형의 테일램프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데몬의 내부는 매우 기능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모든 것이 주행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은색 스티치가 들어간 검정색의 시트는 알루미늄, 크롬 등의 소재와 섬세하게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데몬 컨셉트 카의 디자인은 ‘한국인’ 디자이너인 제이 정(Jae Chung)에 의해 설계되어 눈길을 끈다. 제이 정은 캘리포니아 파사디나(Pasadena) 대학에서 차량 디자인을 전공한 후 2004년 11월 크라이슬러 그룹에 합류, 어드밴스 익스테리어 스튜디오(Advance Exterior Studio)에서 다양한 크라이슬러 그룹의 차량 디자인에 참여해왔다.

한편, 닷지 어벤저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4-도어 D세그먼트 세단으로, 남성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과 파워, 강력한 주행 성능, 다양한 혁신적인 실내 사양 그리고 탁월한 안전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 특히, 근육질의 차체와 커다란 바퀴 및 휠 그리고 날렵한 스포일러에서 닷지 브랜드의 DNA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넓은 실내 공간과 소재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닷지 어벤저는 유럽 시장에 내놓는 닷지 브랜드의 첫번째 D세그먼트 차량이자 세계 시장에서 닷지 브랜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네번째 차량이기도 하다. 어벤저 라인업에는 디젤과 가솔린 엔진 모델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2007년 중반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

크라이슬러 그룹의 새로운 D세그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세브링 카브리오는 우아하고 현대적이면서 날렵한 디자인, 세 가지 탑 옵션, 넓은 내부 공간을 갖추고 유럽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특히, 탑은 비닐 또는 천 소재의 소프트 탑과 하드 탑 세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며 성인 4명이 타도 넉넉한 내부 공간과 탑을 내렸을 때 골프백 2개를 실을 수 있는 적재 공간은 타 브랜드 컨버터블 모델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이다.

차량 역사상 처음으로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우측통행용으로 만들어진 모델이 라인업에 속한다는 점도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세계 시장 공략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이외에, 이번에 소개되는 세브링 카브리오는 첨단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마이긱(MyGIG™) 시스템과 냉장/온장이 가능한 컵 홀더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사양과 멀티 스테이지 프론트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ABS, ESP,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등 우수한 안전 사양을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세브링 카브리오는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과 2.7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얹은 두 가지 모델의 라인업으로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짚 패트리어트

짚 패트리어트는 컴패스와 함께 짚 브랜드의 영역을 확장해나갈 모델로, 짚의 우수한 4륜구동 기술뿐만 아니라 재미와 실용성을 갖추고 있는 컴팩트 SUV이다. 패트리어트의 디자인은 200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패트리어트 컨셉트 카를 기본으로 짚의 전통적인 스타일링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만들어졌다.

7개의 흡기구, 수직적인 윈드쉴드 등 짚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인 거칠고 강인한 오프로드 이미지는 그대로 살아 있으면서, 현대적이고 대담한 컴팩트 SUV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한, 넉넉한 내부 공간과 적재 공간을 지니고 있어 SUV의 기능성에도 충실하며, C세그먼트 차량의 성능, 핸들링 및 가격을 동시에 제공한다.

패트리어트는 북미를 제외한 세계 시장에 2.4리터 월드 엔진과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한 두 가지 모델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모든 패트리어트 모델에는 짚의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인 프리덤 드라이브(Freedom DriveⅠ™)가 장착된다.

가변 밸브 타이밍(VVT)를 탑재한 2.4리터 월드 엔진은 170마력의 최고 출력과 22.7kg•m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은 140마력의 최고 출력과 32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이외에 9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턴 어쿠스틱스 오디오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시스템, 탈착이 가능한 실내등 등 편의 사양도 다양하다.

짚 패트리어트는 짚 컴패스와 각각의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엔트리급의 짚 브랜드 차량을 기대하는 전세계 소비자들을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짚 브랜드는 2005년 3개 모델 라인업에서 오는 2007년까지 7개 모델 라인업으로 확장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전세계 125개국에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 차량을 판매하고 있는 크라이슬러 그룹은 2006년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사상 최대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향후 전체 그룹에서 세계 시장의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7년까지 라인업을 20개 모델로 확장할 예정이며 다양한 차종에서 디젤 모델, 우측통행 모델 등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2007년에는 최소 8개 이상의 신차를 세계 시장에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제네바 모터쇼는 이러한 크라이슬러 그룹의 의지를 확실히 천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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