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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광우병이라는 잘못된 선동 밝혀질 것”
    기사등록 일시 [2012-03-12 16:22:44]    최종수정 일시 [2012-03-12 16:27:08]



광우병 반대 정치인들 미국산 스테이크 많이 먹어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광우병이라는 잘못된 선동은 밝혀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대통령과 편집·보도국장 토론회’에서 “(2008년 당시)광우병과 전혀 관련도 없는 일에 광우병이라는 명칭이 돌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우병 시위에 나오던 정치인들 중에 나와 미국에서 가장 스테이크를 많이 먹었던 사람도 있다 ”며 “그 자제분들도 지금 미국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일부 정치인들의 이중적 행태를 꼬집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 (진상이) 밝혀질 것”이라며 “이념적, 선거가 끝난 다음 감정적인 것에서 (광우병 집회가) 나왔지 않나 싶고, 선의의 피해자도 있었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이 대통령은 “선량한 시민이 희생되지 않은 것은 잘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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