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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北젊은 지도자 평가 이르다”
    기사등록 일시 [-- ::]    최종수정 일시 [2012-03-12 16:31:24]



남북 정상회담 시기상조론 피력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젊은 지도자에 대한 평가는 아직 속단하기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정상회담 시기상조론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대통령과 편집·보도국장 토론회’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임기 중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정상회담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 그것은 남북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데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선 여기서 단정지을 수 없다고 이해해 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정상회담의 진정성이 보여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면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며 가능성은 열어놨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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