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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성-이경희 전문가 콤비 은퇴설계의 노하우를 말하다

전문가 2인의 ‘은퇴 솔루션’

2010년 02월 09일 14시 58분
고득성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팀 부장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회계법인, 로펌, 은행 등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준국투자자 교육협의회 책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후. 재테크, 은퇴준비 등을 주제로 한 강연회의 단골 강사이기도 하다.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 팀의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득성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팀 부장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회계법인, 로펌, 은행 등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준국투자자 교육협의회 책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후. 재테크, 은퇴준비 등을 주제로 한 강연회의 단골 강사이기도 하다.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 팀의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부자들의 재테크 멘토(mento)
“효도받고 싶거든 교육비부터 줄여라”


은퇴 이후를 떠올리는 직장인들의 고민은 한결같다. 급여 봉투는 얇은데 경조사, 자녀교육 등 돈 쓸 일은 꼬리를 문다.

발등의 불을 끄는데 급급하다보니 차분히 은퇴설계를 하는 일도 언감생심이다. 고득성 SC제일은행 프라이빗뱅킹 부장, 이경희 창업경영연구소 소장에게 은퇴 준비의 노하우를 물었다.


공인 회계사 출신의 부자 컨설턴트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셨는데요. 부자들도 은퇴 이후를 걱정합니까.
은퇴이후 어떻게 즐길지 고민들을 하죠.


화려한 크루즈 여객선을 타고 지중해를 돌아보며, 밤이면 무도회에 가는 그런 삶 말인가요.
고객들 중 대학 교수 한분이 있어요. 그분이 하루는 제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보장 자산, 집 자산 등 은퇴이후를 보낼 자산은 다 구축했으니, 앞으로는 행복하게 투자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만 고민하면 된다고요. 이 고객의 말에서 영감을 얻어 책도 집필하게 됐습니다.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말인가요. 50만 권 이상이 팔린 걸 보면 독자들의 고민을 정확히 파고들었나 봅니다.
그런가요.


솔직히 공허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자녀교육에 집장만까지 허리가 휘는 게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주소가 아닌가요.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상환하고, 자녀들 학원비, 고등학교·대학교 학자금을 대다보면 은퇴 이후를 준비하는 것이 힘에 부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은퇴이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교육비를 줄여나가야 합니다.


“공식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자기 나이에서 ‘20’을 빼보세요. 그러면 소득 대비 은퇴준비금의 적정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30세 직장인은 소득의 10%, 40세는 20%, 50세는 30%를 매월 투입해야 합니다.”


교육비를 줄일 수 있을까요. 끼니를 굶어도 자식 교육부터 시키는 게 부모 마음 아닌가요.
그 편이 자녀를 도와주는 겁니다. 부모가 나이 들어서도 생활 능력이 있어야 자녀들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노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젊은 세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게 발등의 불이죠.
젊은 세대들은 소득의 30%이상을 세금으로 내야 할 겁니다. 1970년대만 해도 17.5명이 노인 한명을 부양했어요. 이 수치가 2008년에는 7명으로 줄었고, 2030년에는 2.7명으로 급락할 겁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65세 노인의 절반 이상이 자녀, 친척의 도움 없이는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40대들은 부모세대와는 달리 노후에 자녀에게 '지원'을 기대하기도 힘든 상황이 펼쳐지겠군요.
젊은 대학생들이 제 강연에 왜 몰려들겠습니까. 자녀에게 기댈 수 없는 세대가 바로 그들입니다.


선진국에 비해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도 운신의 폭을 제한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가계의 평균 자산을 보면 ‘2억2000만~3억 원’ 정도입니다. 부동산 자산의 비중이 60%가 훌쩍 넘습니다.


답답하니 종신보험을 몇 개씩 가입하는 분들도 있어요.
보험은 결코 ‘투자 상품’이 아닙니다. 미래의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보장’과 더불어 ‘원리금 회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좇는 분들도 있는데, 보험 상품의 성격을 이처럼 혼동한 탓입니다.

좀 더 저렴한 보장성 보험 상품을 구입하고, 그 차액을 복리로 운용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큰 돈을 번 부자들은 대부분 ‘부동산’ 투자로 대박을 터뜨린 이들이 아닌가요.
한 가정에서 대 여섯 명씩 자녀를 낳던 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부모가 장남에게 집을 물려주면 다른 자녀들은 분가해 주택을 구입해야 했습니다. 지금은 자녀를 한명씩만 낳고 있지 않습니까.

2020년 이후, 부동산은 물가 상승폭 이상으로 오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출산율은 OECE국가 중에서 최하인데, 노인들의 자살율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은퇴 준비의 첫 단추는 어디에서부터 채워야 할까요.
공식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자기 나이에서 ‘20’을 빼보세요. 그러면 소득 대비 은퇴준비금의 적정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30세 직장인은 소득의 10%, 40세는 20%, 50세는 30%를 매월 투입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받는 급여에는 자녀 교육비는 물론 노후 준비금도 다 포함이 된 겁니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은퇴 준비에 나서면, 부담을 그만큼 덜 수 있다는 뜻입니까.
강연장에 가보면 20~3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난 1997년 외환위기의 후폭풍으로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린 부모세대를 본 젊은 세대들은 현실적입니다.

일찍부터 재테크에 눈을 뜬 세대들이기도 합니다. 너무 늦게 시작하니까 그만큼 힘이 드는 겁니다. 최소한 10년 이상 은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소득의 얼마나 떼어내 은퇴 이후에 준비해야 하는 겁니까. 직장인들 주머니 사정이야 다 그렇지 않습니까.
포트폴리오는 ‘서랍’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30대 직장인은 소득의 10%를 ‘보장자산’ 서랍, 예비 자산 서랍, 은퇴 자산 서랍, 투자자산 서랍, 집자산 서랍에 불입해야 합니다.

연금을 비롯한 장기상품만 있으면 돈 관리의 즐거움을 얻기 힘들고, 펀드 상품도 같이 가야 합니다.


그 정도를 불입하는 게 가능할까요.
고객 중에 컨설팅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도 고액 연봉자인데, 이상하게 자금 압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고객이 툭하면 외산 자동차를 바꾸는 ‘자동차 광’이었어요. 소득이 많으면 씀씀이가 커지기 마련입니다. 은퇴 대비의 요체는 바로 철저한 관리에 있습니다.


노후 대비로 제격인 은퇴 상품을 하나만 추천해 주시죠.
국민연금입니다.


국민연금에 불안감을 피력하는 이들도 많지 않습니까.
국민 연금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 친구도 금융전문가인데, 장기 해외 파견을 떠나면서 국민연금을 되돌려 받았습니다.

국민연금이 가까운 시일 내에 고갈된다고 하는데, 미리 받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냐는 거였죠. 하지만 국민연금은 아주 괜찮은 은퇴상품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매달 18만원을 국민연금으로 납부하는 직장인이 30년간 국민연금을 내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는 65세 이후 현재 물가기준으로 매월 62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연 물가상승률을 4%로 가정하면 이 돈은 박씨가 65세가 됐을 때의 245만원과 같습니다.

이 정도 돈을 매월 이자로 받으려면 은행에 수억대의 예금이 있어야 합니다. 매월 18만원을 불입해 수억대의 자금을 만들려면 연 10%의 복리수익률을 올려야 합니다.


사라지는 일자리들이 많습니다. 은퇴를 대비한 재무 설계만으로는 ‘변화’에 대처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명예퇴직금을 주는 은행들도 줄어들 겁니다. 소속 조직의 안정성에 가치를 두는 이들은 10년 안에 더 이상 설자리를 찾기가 어려워질 겁니다.

안정적인 일자리들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좀 더 유연한 생각으로 자기 계발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비전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


일본 제조업체들은 70대 이상의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일을 하지 않습니까.
우리도 하루빨리 그렇게 변해야 됩니다.


‘은퇴 후’에 어떤 식으로 대비하고 있습니까.
강연도 부지런히 하구요. 책도 내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받는 월 급말고도 강연, 저술활동 등 소득원을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일요일에는 교회에도 빠지지 않고 나갑니다. 여러 분야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사람이 자산이죠.



창업컨설턴트 이경희 소장
Profile / 부산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으로 프랜차이즈 및 창업, 유통,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자문위원,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 국가보훈처 자문위원 및 여성부 창업멘토 등을 역임했다. 삼성, 현대, 쌍용 등 각종 기업과 연세대, 안양대, 한양대, 성신여대, 동국대 등에서 창업강좌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창업컨설턴트 이경희 소장
Profile / 부산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으로 프랜차이즈 및 창업, 유통, 마케팅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자문위원,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 국가보훈처 자문위원 및 여성부 창업멘토 등을 역임했다. 삼성, 현대, 쌍용 등 각종 기업과 연세대, 안양대, 한양대, 성신여대, 동국대 등에서 창업강좌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 트렌드 멘토(mento)
“은퇴 3년 전부터 오너십 키우세요”


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 창업을 꿈꾸지만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창업 전 준비 무엇부터 해야 합니까.
아이템을 먼저 선정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보다 앞선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은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해요.

또한 그 강점이 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영에 대한 공부와 인맥 형성이 중요합니다. 창업관련 웹사이트에라도 가입해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작은 가게 하나를 내는 데도 경영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가요.
조직관리나 사업전략 수립, 마케팅 방법, 자원의 분배 등에 이르는 전반적인 경영 공부는 아무리 작은 가게를 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관련 책이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경영 공부를 해두면 아이템에 상관없이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업 준비 기간은 은퇴 전 몇 년 정도가 적절하다고 봅니까.
적어도 3년 전에는 준비해야 합니다. 이 기간은 오너십을 기르는 기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직장인들은 보통 자신의 일에 책임지려는 습관이 돼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것은 자신이 사장이 된다는 말입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습관을 직장 다니면서부터 길러두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사장이라면 어떻게 회사를 운영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직장인이라면 창업을 해도 무조건 성공합니다.


대기업 출신들이 창업을 할 경우 실적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는데, 오너십과도 관련이 있습니까.
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맹점주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실제로 대기업 출신들이 자영업자 출신에 비해 성과가 더 안 나왔어요.

이들은 본사에 기대는 경향이 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출신이라도 마케팅이나 서비스 직종 출신, 금융사의 경우 창구에서 고객을 응대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창업을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보유한 기본금 외에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들이 있습니까.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통해 적게는 2000만원에서 5000만원 정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인 창업의 경우 중소기업청에서 창업 자금의 30~50%를 지원해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종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시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은퇴자들의 경우 대부분 어느 정도 기본자금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해에는 커피전문점 창업이 인기였습니다. 올해 유망 창업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최근 눈에 띄는 아이템은 일본식 우동이나 주먹밥 등이 특화된 신개념 분식점입니다. 한식 전문점도 인기인데, 은퇴자들의 연령층이 50대라고 볼 경우 설렁탕이나 부대찌개와 같은 한식 아이템도 잘 맞을 것으로 봅니다.

커피전문점의 경우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인 점도 그렇고 대개 생계형보다는 취미형으로 접근합니다. 은퇴 후 창업 아이템으로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적어도 3년 전에는 준비해야 합니다. 이 기간은 오너십을 기르는 기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직장인들은 보통 자신의 일에 책임지려는 습관이 돼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것은 자신이 사장이 된다는 말입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습관을 직장 다니면서부터 길러두는 것이 좋습니다.



창업 초창기에 기대만큼 장사가 되지 않으면 조급해지기 마련입니다. 어느 정도가 지나야 성공과 실패를 가늠할 수 있습니까.
예전에는 “3개월 이상 적자 나면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매출 증감 추이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출이 내려가고 있다면 마음을 다잡고 프로모션을 통해 돌파하려는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초기에 병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경쟁자들을 잘 지켜봐야 합니다.


3억 이상의 자금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아이템을 추천하십니까.
올해는 로드샵의 증가가 새로운 창업 기회가 될 것입니다. 화장품은 물론 신발이나 의류 편집매장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 매장의 경우 장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점포구입비를 포함해 최소 3억은 듭니다. 이러한 매장들은 자금만 있다면 운영상 어려움도 덜하고 본인이 하기에 따라서 음식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식산업 분야에서 1인 창업이 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주로 한 가지 업무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사람들이 진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은 저술과 컨설팅, 강연이 한 싸이클을 이루게 됩니다. 전문 분야의 책을 펴내는 것이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는 첫 걸음입니다.


최근에는 은퇴 후 귀농 계획을 세운 직장인들도 많습니다. 혹은 시골에 내려가 농사가 아닌 창업을 하려는 사람도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경우를 귀향창업이라고 부릅니다. 귀향창업 시에는 지방의 유행 속도가 수도권보다 한 박자 늦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울에서는 포화 업종이라도 해도 지방에서는 경쟁력을 갖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앞선 신업종을 지방에서 시작할 경우가 더 위험한 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흐름에 뒤쳐진 아이템을 골라서도 안 됩니다.


창업 성공의 핵심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보통 꼽는 것이 아이템과 자금, 그리고 창업자의 자질입니다. 머리를 쓰는 지식형 산업은 자금이 중요하지 않고 창업자의 자질이 더 중요하다.

반면 점포형의 경우 창업자의 자질이 아무리 뛰어나도 입지와 상권이 성패의 60%를 좌우합니다.

무조건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해서 좋은 장소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입지 선정을 위해선 그 만큼의 공부와 열정이 필요합니다.

박영환 기자 bla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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