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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韓·日양국, 통화스와프 130억달러→700억 달러로 확대
    기사등록 일시 [2011-10-19 12:59:19]    최종수정 일시 [2011-10-19 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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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韓·日양국, 통화스와프 130억달러→700억 달러로 확대
기사등록 일시 [2011-10-19 12:59:19] 최종수정 일시 [2011-10-19 21:39:36]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한일 양국이 통화스와프 규모를 130억달러에서 700억달러 규모로 대폭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일본 총리는 19일 오전 양국의 통화스와프 규모를 이같이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한국은행이 이날 밝혔다.

양국 정상이 합의한 이번 통화스와프 확대에 따라, 우리나라는 그리스· 스페인 등 유로존의 재정위기, 미국의 성장속도 둔화 등에 출렁거리던 외환시장 불안에 안정적이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또 3034억 달러 규모의 외환보유고와 더불어, 중국·일본과의 통화스왑 등 금융시장 불안 저지를 위한 '삼중방화벽'을 구축하게 됐다.

한일 양국 정상의 합의 내용을 보면, 100억달러 규모의 기존 CMI통화스왑(달러-원/엔) 이외에, 300억 달러 규모의 CMI 스왑을 신규로 설정하게 됐다.

또 한국은행과 일본은행의 '원엔 통화스와프 계약규모'를 기존의 30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대폭 늘린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유사시 일본에 700억달러 규모의 원화를 제공하고, 일본측이 제공한 300억달러 상당의 엔화와 400억 달러를 공급받게 된다.

일본도 유사시 700억 달러 규모의 엔화를 제공하고, 우리측에서 300억 달러에 상당하는 원화와 400억 달러를 제공받게 된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이번 통화스와프 계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한국은행은 " 이번 통화스와프 확대로 일본과 700억달러 규모의 외화 유동성 공급라인을 구축하게 됐다"며 " 이번 조치가 외화유동성 우려를 완화시켜 차입금리 하락 등과 더불어, 대외신인도 유지에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yunghp@newsis.com

2011/10/28 - [한은(BOK) VIEW/외환보유고 VIEW] - 한·중 통화스와프 560억弗로 확대


2011/10/19 - [한은(BOK) VIEW/원달러환율 VIEW] - 콧대높던 일, 통화스왑 제안 수용한 이유


2011/10/19 - [한은(BOK) VIEW/외환보유고 VIEW] - 기재부·한은 "외환보유고 포함시 4천억달러 확보"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gid=334426&cid=302839&iid=22801969&oid=015&aid=0002562187&ptype=011
(한경:외환 당장 필요없지만 마이너스 통장 개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gid=334426&cid=302839&iid=22799110&oid=009&aid=0002556391&ptype=011
(한일 통화스왑 5배 확대:매경)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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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111019171825408&p=Edaily(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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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환율 변동폭 5.2원→8.2원…작년4분기 이후 최대
    기사등록 일시 [2011-10-1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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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유로존의 재정위기 등 이른바 소버린 쇼크의 여파로전세계 금융시장이 출렁거린 지난 3분기 들어 원달러 환율의 하루 변동폭이 급등하며, 작년 4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3분기중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의 일중 변동폭은 8.2원으로 전분기 5.2원에 비해 확대됐으며, 전일 대비 변동폭도 6.2원으로 전분기 4.3원에 비해 상승했다. 

이는 일평균 기준으로 작년 4분기( 9.7원), 전분기 기준으로는 2010년 2분기(10.9원) 이후 최대치이다. 

원달러환율의 변동폭이 3분기 들어 확대된 것은 그리스 디폴트 우려에서 불거진 유럽의 채무 문제,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등 악재가 꼬리를 물며 국제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의 전일 대비 변동폭은 2010년 3분기 5.1원, 4분기 6.2원, 2011년 1분기 4.6원, 2분기 4.3원으로 추세적으로 감소했으나, 3분기 들어 다시 가파르게 상승했다.

환율 변동폭은 영국 파운드화(0.45%), 일본 엔화(0.40%), 인도 루피화(0.34%)에 비해서는 높았으나 브라질 헤알화(0.91%), 호주 달러화(0.79%), 유로화(0.63%)등에 비해서는 낮았고, 캐나다 달러화(0.57%)와 같았다. 

남아공이 1.11%로 가장 높았고, 브라질(0.91%), 멕시코(0.85%), 호주(0.79%), 터키(0.74%), 유로(0.63%), 러시아(0.61%), 캐나다·한국(0.57%)의 순이었다. 평균 0.57%의 변동률을 기록한 G20국가 통화 15개 중 9위를 기록했다. 

3분기말 원달러 환율은 전분기말(1067.7원)에 비해 110.4원 상승한 1178.1원으로 절하율이 9.4%에 달했다. 일평균 기준으로는 1085.1원으로 전분기(1083.2원)에 비해 1.9원 상승하며 절하율이 0.2%를 기록했다. 

원엔 환율은 1538.8원으로 전분기말(1328.0원) 대비 210.8원 상승하며 절하율이 13.7%에달했다. 일평균 기준으로는 1396.2원으로 전분기(1326.7원)에 비해 69.5원 상승하며 5% 절하됐다.

은행간 외환거래 규모는 하루 평균 221억6000만달러로 전분기(214억8000만달러)에 비해 3.2%증가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선물환 순매도 규모는 97억달러로 전분기(50억달러)의 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지난 1분기 12억 달러 순매입을 기록한 선물환거래는 2분기 순매도(50억달러)로 전환된 뒤 3분기 들어 매도폭이 더욱 확대됐다. 

8월중 원달러 환율 상승이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한 수출기업들이 환헤지 시점을 앞당긴 반면, 수입업체들은 헤지를 늦춘데 주로 기인한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비거주자의 차액결제선물환(NDF)거래는 유로지역 채무위기 등의 여파로 비거주자들이 대거 순매입에 나서며 전분기(25.2억달러)에 비해 대폭 확대된 15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규모는 69억5000만달러로 전분기(61억8000만 달러)에 비해 12.5%증가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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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환율변동폭 5.2원…3년6개월만에 최저
    기사등록 일시 [2011-07-17 12:11:20]    최종수정 일시 [2011-07-17 16:39:02]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올 2분기 원달러 환율의 변동폭이 3년6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분기중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의 일중 변동폭은 5.2원으로 전분기 5.9원에 비해 소폭 축소됐으며, 전일 대비 변동폭도 4.3원으로 전분기 4.6원에 비해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의 일중 변동폭은 2007년 4분기(3.8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전일 대비 변동폭 0.40%는 작년 3분기(0.43%)이후 최저치이다.

전일대비 변동폭은 영국 파운드화(0.38%)와 비슷한 수준으로, 호주 달러화(0.56%), 유로화(0.57%), 브라질 헤알화(0.56%)에 비해 낮았으나, 일본 엔화(0.35%), 싱가포르 달러화(0.28%)보다 높았다.

원달러 환율의 전일대비 변동폭은 2010년 3분기 5.1원, 4분기 6.2원, 2011년 1분기 4.6원, 2분기 4.3원으로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변동폭이 전분기에 비해 축소된 것은 국내 기초 경제 여건이 비교적 양호한데다,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유지에 따른 기대감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2분기말 원달러 환율은 전분기말(1096.7원)에 비해 29원 하락한 1067.7원으로 절상률이 2.7%에 달했다. 일평균 기준으로는 1083.2원으로 전분기(1119.8원)에 비해 36.6원이 하락했다.

은행간 외환거래 규모는 214억8000만달러로 전분기(205억9000만달러)에 비해 4.3%증가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선물환 거래는 전분기 12억 달러 순매입에서 50억 달러 순매도로 전환했다.

선물환 거래의 순매도 전환은 조선업체들의 해외 수주가 늘면서 이들 기업의 환헤지 수요가 증가한데다, 환율의 일시 반등으로 수입업체들의 환헤지 시점이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비거주자의 차액결제선물환(NDF)거래는 전분기의 113억4000만달러 순매도에서 25억2000만달러 순매입으로 전환됐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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