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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BOK(한국은행)/NEXT 물가'에 해당되는 글 24

  1. 2012.01.04 물가 4%나 올랐는데…한은, 홍보로 풀겠다?
  2. 2012.01.04 물가안정은 정공법으로 접근해야
  3. 2012.01.04 "물가관리 실명제?…MB 정부, 70년대로 퇴행"
  4. 2012.01.04 현실 모르는 MB… 물가 실명제 논란
  5. 2011.12.11 11월 생산자물가지수 5.1%↑…상승폭은 둔화
  6. 2011.12.09 10월 생산자 물가 5.6%↑…상승폭 두달연속 둔화
  7. 2011.11.29 현오석 KDI원장 "한은 물가안정 의지 약화" 비판
  8. 2011.11.29 11월 인플레 기대치 5개월째 4%대 고공행진
  9. 2011.11.29 체감물가 오르는데…물가상승률 인위적으로 낮춰 ‘숫자놀음
  10. 2011.11.20 10월 기대인플레이션율 넉달 연속 4%대 넘어
  11. 2011.10.19 수입물가 두달 연속 상승…유가·환율 상승 여파
  12. 2011.10.13 9월 생산자물가지수 5.7%↑…채소값 하락 여파로 상승폭은 둔화
  13. 2011.10.03 8월 수입물가 넉달만에 '반등'…환율 상승 여파
  14. 2011.10.03 9월 기대인플레이션율 4.3%…34개월래 최고
  15. 2011.08.25 8월 기대인플레이션율 두달 연속 4% 넘어
  16. 2011.08.25 7월 기대인플레율 다시 4%대로 상승
  17. 2011.08.14 7월 수입물가 석달 연속 하락
  18. 2011.08.14 7월 생산자 물가 석달만에 반등
  19. 2011.08.12 7월 수입물가 석달 연속 하락
  20. 2011.07.24 한은, 올해 소비자물가 4.0% 상향 전망
  21. 2011.07.08 4월 생산자물가 지수 0.8%상승
  22. 2011.07.08 5월 생산자물가지수 11개월만에 하락
  23. 2011.07.08 6월 생산자 물가지수 두달 연속 하락
  24. 2011.07.04 한은, 올 소비자물가 상승률 3.9%로 '수정'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gid=334426&cid=302839&iid=354602&oid=028&aid=0002125203&ptype=011(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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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1/04/6694583.html?cloc=olink|article|default(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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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104114321(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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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gid=334426&cid=302839&iid=408270&oid=038&aid=0002217322&ptype=011(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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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 5.1%↑…상승폭은 둔화
    기사등록 일시 [2011-12-09 06:35:12]




방송3사 극찬!! -25kg감량비법!!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소비자물가의 선행지수 역할을 하는 생산자물가지수가 5%대 고공행진을 유지했으나, 상승폭은 석 달 연속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생산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1%상승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0.2%하락했다.

전년 동기대비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6월 6.2%, 7월 6.5%, 8월 6.6%로 꾸준히 상승폭을 키워가다, 9월 5.7%, 10월 5.6%, 11월 5.1%로 석 달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생산자 물가상승률 상승세가 주춤한 것은 채소(-20.5%), 과실(-20.5%) 등 농림수산품이 하락한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무(-71.0%), 파(-56.1%), 배추(-62.6%), 토마토(-48.0%) 등 채소값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공산품은 전년동기대비 6.7%올랐으나 상승폭은 한 달 전 (7.9%)에 비해 둔화됐다.

서비스도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2% 올랐으나, 상승폭은 9월 1.6%, 10월 1.5%로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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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소비자물가의 선행지수 역할을 하는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시금치·무·배추 등 채소값 하락의 여파로 상승폭은 두 달 연속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생산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6%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지난 6월 6.2%, 7월 6.5%, 8월 6.6%로 꾸준히 상승해오다 9월 5.7%, 10월 5.6%로 두 달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생산자 물가상승률 상승세가 주춤한 것은 채소(-29.0%), 과실(-19.5%) 등 농림수산품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무(-71.9%), 파(-62.2%), 배추(-62.7%), 오이(-36.4%), 시금치(-28.0%)등 신선식품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공산품은 전년동기대비 7.9%올랐으나 한달 전 8.2%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됐다.

서비스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5%가 올랐으나, 6월 2.1%, 7월 2.2%, 8월 1.9%, 9월 1.6%에 비해 상승폭은 감소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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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KDI원장 "한은 물가안정 의지 약화" 비판
    기사등록 일시 [2011-11-20 12:00:00]




방송3사 극찬!! -25kg감량비법!!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현오석 KDI원장이 넉달 째 4%대 고공행진을 유지중인 기대인플레이션율에 우려를 표시하며,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을 에둘러 비판했다.

현오석 KDI원장은 지난 18일 기획재정부에서 열린 하반기 경제전망 보고서 설명회에서 "한 번 오른 인플레 기대심리를 내리려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든다"며 "한은의 물가안정 의지와, (이에대한)신뢰가 약화된 게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경제주체들이 예상하는 미래의 물가상승률을 뜻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7월 4.0%, 8월 4.2%, 9월 4.3%, 10월 4.2%로 넉달 째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3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 원장은 한은이 처한 진퇴양난의 상황도 꼬집었다. 기준금리를 당장 올릴 수도 없고, 내리기도 힘들다는 것.

그는 "(유로존이 불안한 상황에서) 기준 금리를 올리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며 "금리를 내리자니 금융시장의 잠재 위험 때문에 불안해 지금은 홀드(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KDI의 훈수도 나왔다. 이재준 KDI연구위원은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통화당국의 물가안정 의지를 보여주고 대외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그 때 (금리 인상을)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현 원장은 물가는 올해 4.4%에서 내년에 3.4%로 낮아질 것으로 관측했다. 최근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농축수산물 가격이 하락하고, 유가 및 원자재 가격도 세계경제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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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기대치 5개월째 4%대 고공행진
    기사등록 일시 [2011-11-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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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심리지수 두달 연속 기준치 상회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경제주체들이 예상하는 미래의 물가 상승률을 뜻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5개월째 4%선을 넘어섰으나, 상승세는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11월 소비자동향지수(CSI)'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4.1%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10월 이후 두 달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4%를 웃돌았다.

지난 4월 들어 1년 10개 월만에 4%대로 상승한 기대인플레이션율은 5월 3.9%, 6월 3.9%로 잠시 주춤했다가 7월 4.0%, 8월 4.2%, 9월 4.3%, 10월 4.2%로 꾸준히 4%선을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 물가가 4.0%를 초과해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소비자 비중도 57.1%로 전달에 비해 5%포인트 줄었지만 여전히 50%를 훌쩍 넘었다.

6개월 후 물가수준을 묻는 물가수준전망CSI는 140으로 한달 전에 비해 5포인트 하락했으며, 금리수준전망CSI는 119로 4포인트 떨어졌다.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CSI)'는 한달 전에 비해 3포인트 상승한 103으로 기준치를 넘어섰다. 올들어 지난 5월 이후 최대치이다.

소비자동향지수가 100이하국내 경기를 낙관하는 이들보다 비관하는 쪽이 더 많고, 100이상이면 낙관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의미다.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8이었으나, 4월 기준치인 100을 회복한 뒤 5월 다시 104를 기록하는 등 두 달 연속 상승했다가 6, 7월 두 달 연속 102로 감소한 바 있다. 8월과 9월에는 99를 기록했다.

가계부채CSI는 106으로 한달전에 비해 1포인트 상승했으며, 가계부채전망CSI는 103으로 동일했다.

가계의 소비심리를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는 87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5로 3포인트 올랐다.

이번 소비자 동향지수 조사는 전국 56개 도시 2200가구(응답 2002가구)를 대상으로 2011년 11월 11일~18일까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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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6&aid=00004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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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이션율 넉달 연속 4%대 넘어
    기사등록 일시 [2011-10-27 07: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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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경제주체들이 예상하는 미래의 물가 상승율을 뜻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넉달 연속 4%선을 넘어섰으나, 상승세는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한국은행발표한 '2011년 10월 소비자동향지수(CSI)'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향후 1년간 예상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4.2%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4월 들어 1년 10개월만에 4%대로 상승했으나, 5월 3.9%, 6월 3.9%로 잠시 주춤했다가 7월 4.0%, 8월 4.2%, 9월 4.3%, 10월 4.2%로 추세적으로 오르고 있다.

소비자 물가가 3.5%~4.5% 범위에서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소비자 비중도 한달 전에 비해 4.2%포인트 증가한 42.5%를 기록했다.

6개월 후 물가수준을 묻는 물가수준전망CSI도 145로 한달전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한 반면, 금리수준전망CSI는 123으로 3포인트 하락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CSI)'는 한달 전에 비해 1포인트 상승한 100으로 기준치를 회복했다.

소비자동향지수가 100이하면 국내 경기를 낙관하는 이들보다 비관하는 쪽이 더 많고, 100이상이면 낙관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의미다.

3월 소비자동향지수는 98이었으나, 4월 기준치인 100을 회복한 뒤 5월 다시 104를 기록하는 등 두 달 연속 상승했다가 6, 7월 두 달 연속 102로 감소한 바 있다. 8월과 9월에는 99를 기록했다.

가계부채CSI와 가계부채전망CSI는 각각 105와 103으로 한달 전에 비해 각각 3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의 소비심리를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는 8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2로 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소비자 동향지수 조사는 전국 56개 도시 2200가구(응답 2056가구)를 대상으로 2011년 10월 14일~21일까지 실시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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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입물가 두달 연속 상승…유가·환율 상승 여파
    기사등록 일시 [2011-10-14 06:18:48]

방송3사 극찬!! -25kg감량비법!!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 8월 넉달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던 수입물가가 원달러환율·국제유가상승의 여파로 두 달 연속 상승했고 상승폭도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 물가는 한달 전에 비해 3.7% 상승했으며, 상승폭도 전달(0.5%)에 비해 3.2%포인트 커졌다.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14.0%올랐다. 

수입 물가는 원화 강세의 영향으로 5월 2.3%, 6월 0.4%, 7월 1.1% 전월 대비 하락하는 등 석 달 연속 내렸으나 8월 들어 반등한 뒤 9월 들어 상승폭이 더욱확대됐다. 

일정한 시차를 두고 국내 생산자 물가와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주는 수입 물가가 상승한 것은 원달러 평균 환율이 8월 1073.17원에서 8월 1118.61원으로 4.1%절하된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중간재가 석유제품(4.0%), 화학제품(4.4%), 1차철강제품(2.8%) 등 제품 대부분이 오르며 전월 대비 3.4%상승했다. 

자본재는 웨이퍼가공장비(3.2%), 금속절삭기계(3.6%) 등을 중심으로 3.5% 상승했고, 소비재도 금괴(6.0%), 대형승용차(0.7%), 컴퓨터부품(3.2%) 등을 중심으로 3.0% 올랐다.

수입 원자재는 옥수수(1.6%), 쇠고기(10.5%), 천연고무(2.8%)등이 오르며 전월 대비 4.1%상승했다. 

환율변동 효과를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한달전에 비해 0.4%하락했으며, 전년동기대비 18.2%상승했다. 

수출 물가도 한달 전에 비해 3.4% 오르며 두 달 연속 올랐고,전년동기 대비로는 5.8%상승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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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산자물가지수 5.7%↑…채소값 하락 여파로 상승폭은 둔화
    기사등록 일시 [2011-10-11 06:39:24]    최종수정 일시 [2011-10-11 08:32:56]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소비자물가의 선행지수 역할을 하는 생산자물가지수가 9월 들어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호박·상추·배추 등 채소값 하락의 여파로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생산자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7%상승했으며, 한달 전에 비해서는 0.1%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지난 6월 6.2%, 7월 6.5%, 8월 6.6%로 꾸준히 상승해오다 9월 5.7%로 상승폭이 다소 꺾였다.

 생산자 물가상승률 상승세가 주춤한 것은 채소(-31.5%) 등 농림수산품이 큰 폭으로 하락한데다, 축산물의 하락폭이 확대된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호박(-67.6%), 상추(-62.6%), 파(-59.4%), 배추(-55.6%), 오이(-41.4%)등 신선식품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공산품은 전년동기대비 8.2%올라 한달 전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했다. 서비스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1.6%가 올랐으나, 6월 2.1%, 7월 2.2%, 8월 1.9%에 비해 상승폭은 감소했다.

 이병두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차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태풍이 오는 등 기상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올해는 날씨가 호조를 보이면서 작황이 좋아농산물 가격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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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입물가 넉달만에 '반등'…환율 상승 여파
    기사등록 일시 [2011-09-16 06:00:00]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 5월 이후 석 달 연속 하락했던 수입 물가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여파로 오름세로 돌아섰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 물가는 한달 전에 비해 0.5% 상승했다.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10.0%상승했고, 상승폭도 전달 (9.8%)에 비해 0.2%포인트 커졌다.

수입 물가는 원화 강세의 영향으로 5월 2.3%, 6월 0.4%, 7월 1.1% 전월 대비 하락하는 등 석 달 연속 내렸으나 8월 들어 반등했다. 수입 물가는 일정한 시차를 두고 국내 생산자 물가와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지표다.

수입 물가가 상승한 것은 원달러 평균 환율이 7월 1059원에서 8월 1073원으로 1.3%절하된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중간재가 컴퓨터부품(2.6%), 크실렌(9.4%), 액정표시장치(3.2%) 등 제품 대부분이 오르며 전월 대비 1.0%상승했다.

자본재는 웨이퍼가공장비(2.4%), 금속절삭기계(2.0%) 등을 중심으로 2.2% 상승했고, 소비재도 금괴(12.4%), 컴퓨터부품(2.6%), 냉장어류(14.7%) 등을 중심으로 1.5% 올랐다.

수입 원자재는 옥수수(5.2%), 냉장어류(14.7%), 천연고무(2.6%)등이 올랐으나, 원유(-3.2%), 동광석(-4.8%) 등이 하락하며 전월 대비 0.6%하락했다.

환율변동 효과를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한달전에 비해 1.1%하락했으며, 전년동기대비 19.8%상승했다.

수출 물가는 한달 전에 비해 1.3% 오르며 상승세로 반등했고,전년동기 대비로는 1.8%상승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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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이션율 4.3%…34개월래 최고
    기사등록 일시 [2011-09-27 06:15:54]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원달러 환율 급등, 공공 요금 인상 우려 등의 여파로 소비자들의 향후 1년간 물가상승률 기대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이 2년10개월만에 가장 큰폭으로 오르는 등 물가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9월 소비자동향지수(CSI)'에 따르면,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4.3%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1월 4.3%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4월 들어 1년 10개월 만에 4%대로 상승했으나, 5월 3.9%, 6월 3.9%로 잠시 주춤한 뒤 7월 4.0%, 8월 4.2%, 9월 4.3%로 석 달 연속 꾸준히 오르고 있다. 소비자 물가가 4.5%를 초과해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소비자 비중도 40.1%로 지난달에 비해 6.6%포인트 증가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오른 배경은 원달러 환율상승으로 물가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는데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가 5.3%상승하며 소비자들의 경계심이 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장완섭 한국은행 통계조사팀 차장은 "지난 8월 소비자 물가 상승폭이 확대된데다, 최근 환율이 급등하면서 수입 물가를 통해서도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공공요금 인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이러한 기대인플레 상승에 한몫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6개월 후 물가수준을 묻는 물가수준전망CSI도 144로 한달 전에 비해 7포인트 하락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CSI)'는 한달 전과 같은 99를 기록했다.

소비자동향지수가 100이하국내 경기를 낙관하는 이들보다 비관하는 쪽이 더 많고, 100이상이면 낙관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의미다. 3월 소비자동향지수는 98이었으나, 4월 기준치인 100을 회복한 뒤 5월 다시 104를 기록하는 등 두 달 연속 상승했다가 6, 7월 두 달 연속 102로 감소한 바 있다.

현재 가계부채CSI와 가계부채전망CSI는 각각 108과 105로 한달 전에 비해 2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의 소비심리를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는 8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1로 같았다.

이번 소비자 동향지수 조사는 전국 56개 도시 2200가구(응답 2046가구)를 대상으로 2011년 9월 14일~21일까지 실시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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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체들이 예상하는 미래의 물가 상승율을 뜻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두 달 연속 4%선을 넘어섰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8월 소비자동향지수(CSI)'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향후 1년간 예상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4.2%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 물가가 4.0%를 초과해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소비자 비중도 한달 전에 비해 12.9%포인트 증가한 64.4%를 기록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4월 들어 1년 10개월만에 4%대로 상승했으나, 5월 3.9%, 6월 3.9%로 잠시 주춤했다가 7월 4.0%, 8월 4.2%로 다시 추세적으로 오르고 있다. 

6개월 후 물가수준을 묻는 물가수준전망CSI도 151로 한달전에 비해 2포인트 상승한 반면,  금리수준전망CSI는 128로 5포인트 하락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CSI)'는 한달 전에 비해 3포인트 하락한 99를 기록했다.

소비자동향지수가 100이하면 국내 경기를 낙관하는 이들보다 비관하는 쪽이 더 많고, 100이상이면 낙관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의미다. 

3월 소비자동향지수는 98이었으나, 4월 기준치인 100을 회복한 뒤 5월 다시 104를 기록하는 등 두 달 연속 상승했다가 6, 7월 두 달 연속 102로 감소한 바 있다.

가계부채CSI와 가계부채전망CSI는 각각 106과 104로 한달 전에 비해 각각 3포인트, 2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의 소비심리를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는 86으로 전월과 같았고, 생활형편전망CSI는 91로 1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소비자 동향지수 조사는 전국 56개 도시 2200가구(응답 1988가구)를 대상으로 2011년 8월 11일~19일까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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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대인플레율 다시 4%대로 상승
    기사등록 일시 [2011-07-26 06:12:19]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소비자들의 향후 1년간 물가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이 다시 4%선으로 올라섰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7월 소비자동향지수(CSI)'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향후 1년간 예상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연평균 4.0%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 물가가 4.0%를 초과해 오를 것으로 기대하는 소비자 비중도 한달 전에 비해 3.4%포인트 증가한 51.5%로 조사대상의 절반을 넘어섰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지난 4월 1년 10개월만에 4%대로 상승했으나, 5월 3.9%, 6월 3.9%로 잠시 주춤했다가 이번에 다시 오른 것이다.

6개월 후 물가수준을 묻는 물가수준전망CSI, 금리수준전망CSI도 각각 149와 133으로 전월대비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 심리지수(CSI)'는 한달 전과 같은 102를 기록했다.

소비자동향지수가 100이하 국내 경기를 낙관하는 이들보다 비관하는 쪽이 더 많고, 100이상이면 낙관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의미다. 

3월 소비자동향지수는 98이었으나, 4월 기준치인 100을 회복한 뒤 5월 다시 104를 기록하는 등 두 달 연속 상승했다가 6, 7월 두 달 연속 102로 감소했다.

가계부채CSI와 가계부채전망CSI는 각각 109과 106로 한달전에 비해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의 소비심리를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와 생활형편전망CSI는 각각 86과 92로 전월대비 각각 1포인트씩 하락했다. 

이번 소비자 동향지수 조사 전국 56개 도시 2200가구(응답 2015가구)를 대상으로 2011년 7월 13일~20일까지 일주일동안 실시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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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7월 수입물가가 원달러 환율 하락의 여파로 석 달 연속 내렸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물가는 한달 전에 비해 1.1% 하락했다. 수입 물가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9.8%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6월(10.5%)에 비해 둔화됐다.

올들어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지난 3월 3.5%, 4월 0.7% 각각 올랐으나, 5월에 2.3% 하락한 뒤, 6월 0.4% , 7월 1.1% 다시 하락하는 등 석달 연속 내렸다.

항목별로는 중간재가 부탄가스(-9.4%), 프로판가스(-6.6%) 등을 중심으로 1.5%하락했다.

자본재는 웨이퍼가공장비(-1.8%), 반도체조립.검사장비(-2.1%) 등을 중심으로 2.1% 하락했고, 소비재도 휴대용 저장장치(-6.5%), 중형 승용차(-0.8%) 등을 중심으로 2.1% 떨어졌다.

수입 원자재는 밀(-5.1%), 원면(-5.8%), 커피(-7.3%) 등 농수산품이 하락하고, 철광석(-4.4%)를 비롯한 광산품도 0.1% 떨어지며 0.3% 내렸다.

환율변동 효과를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한달전에 비해 0.8%하락했으며, 전년동기대비 23.9%상승했다.

수출물가는 한달 전에 비해 1.3%내려 4개월 연속 하락했고,전년동기 대비로는 1.3%떨어졌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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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추, 배추, 오이를 비롯한 채소 값 폭등의 여파로 석달 만에 다시 반등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7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생산자 물가지수는 한달 전에 비해 0.4% 상승했다.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지난 5월 0.1%, 6월 0.3% 각각 하락하는 등 두달 연속 낙폭을 키웠다가 7월 들어 다시 오른 것이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6.5%상승하며 20개월 연속 상승했다.

생산자 물가지수가 반등한 이유는 채소를 중심으로 농림수산품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한데다, 공산품·서비스 부문으로도 물가 상승세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지난 6월 4.7% 하락했던 채소값이 7월 들어 35% 폭등한 가운데 수산식품(5.7%)도 상승폭을 키우며 농림수산품 가격은 한달 전에 비해 4.1%상승했다.

지난 4월 6.6%, 5월 6.4%, 6월 1.1% 각각 하락했던 농림수산품 가격은 상추(269%), 배추(104.1%), 오이(84.4%), 호박(82.7%), 풋고추(57.6%)등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오르며 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도 일제히 상승세로 반전했다. 공산품은 화학제품, 전자부품 등은 하락했으나, 음식료품,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우며 전달보다 0.2% 올랐다.

서비스의 경우 운수서비스가 두달 연속 내렸지만, 금융, 전문서비스가 상승하면서 전 달 대비 0.3% 올랐다.

yunghp@newsis.com

*생산자물가(PPI: Producer Price Indexes)는 도매물가지수라고도 한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처음 생산된 뒤 1차 거래단계에서 결정되는 공장도 가격, 공장도가가 없는 농수산품은 1차 대형도매시장의 경락가격을 중심으로 작성한다.
기준년도는 2005년이고, 기준지수는 100이다. 한국은행은 매월 국내 거래액이 큰 884개품목을 추려 생산자물가를 조사하는데, 거래조사 품목과 숫자는 계속 변한다. 

생산자물가의 품목별 가중치는 경유(19.5), TFT-LCD(18.4), 휴대용 전화기(13.1) 등으로 가중치의 합은 1000이다. 
생산자 물가가 오르면 소비자 물가도 따라 오른다. 2008년 7월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생산자 물가가 12.5%
급등하자 소비자 물가도 5.9%올랐다 

생산자 물가는 공장도 가격, 수입물가는 밀이나 옥수수 등 수입제품의 가격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예전에는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오르면 최소 2~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가 오른다고들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오른 당월(1-2주)에 소비자물가에 바로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급행 선행지표 또는 동행지표인 셈이다. 

원유와 구리, 밀, 옥수수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그 달에 벌써 휘발유 값이나 식품가격이 상승하고, 4개월 정도 지나면 충격이 완화되어 어느 정도 오른 가격에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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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입물가가 원달러 환율 하락의 여파로 석 달 연속 내렸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물가는 한달 전에 비해 1.1% 하락했다. 수입 물가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9.8%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6월(10.5%)에 비해 둔화됐다. 

올들어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지난 3월 3.5%, 4월 0.7% 각각 올랐으나, 5월에 2.3% 하락한 뒤, 6월 0.4% , 7월 1.1% 다시 하락하는 등 석달 연속 내렸다. 

항목별로는 중간재가 부탄가스(-9.4%), 프로판가스(-6.6%) 등을 중심으로 1.5%하락했다. 

자본재는 웨이퍼가공장비(-1.8%), 반도체조립.검사장비(-2.1%) 등을 중심으로 2.1% 하락했고, 소비재도 휴대용 저장장치(-6.5%), 중형 승용차(-0.8%) 등을 중심으로 2.1% 떨어졌다. 

수입 원자재는 밀(-5.1%), 원면(-5.8%), 커피(-7.3%) 등 농수산품이 하락하고, 철광석(-4.4%)를 비롯한 광산품도 0.1% 떨어지며 0.3% 내렸다. 

환율변동 효과를 제거한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한달전에 비해 0.8%하락했으며, 전년동기대비 23.9%상승했다. 

수출물가는 한달 전에 비해 1.3%내려 4개월 연속 하락했고,전년동기 대비로는 1.3%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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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한은, 소비자물가 4.0% 상승 전망
    기사등록 일시 [2011-07-15 10:45:17]
【서울=뉴시스】박세연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상우 조사국장이 2011년 하반기 경제전망 설명회를 갖고 있다. psy5179@newsis.com 2011-07-15

내년 근원인플레이션, 소비자 물가 '역전'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종전보다 0.1%포인트 높은 4.0%로 수정전망했다.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도 기존 전망치에 비해 0.2% 포인트 낮은 4.3%를 예상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하반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소비자물가는 하반기 3.8%, 상승하며, 올해 연간으로 4.0%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소비자 물가 수정전망치 3.9%에 비해 0.1%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은은 작년 12월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로 3.5%를 예측했다가 지난 4월 3.9%로 올려 잡은 바 있는데, 이번에 다시 4%로 전망치를 상향 수정했다.


◇외식요금 '인상폭' '시기' 예상보다 커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최근 리터당 2000원을 돌파한 기름값, 채소값, 전세값등 한동안 잠잠하던 ‘고물가 3총사’가 들썩이는데다, 외식 요금이 2분기 급등하는 등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내년 소비자 물가 상승률로 기존 전망치와 같은 3.4%를 제시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올해보다 하락한 것은 이른바 ‘기저효과’에 따른 것으로, 이 점을 감안하면 내년 소비자 물가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한은은 올해 근원인플레이션율도 당초 전망치보다 0.2% 높은 3.5%로 수정전망했다. 특히 근원 인플레이션율이 올 하반기 소비자 물가 상승률과 같은 3.8%를 기록하는데 이어, 내년에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 예상치인 3.4%보다 높은 3.7%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근원 인플레이션율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근원-소비자물가 역전현상'이 빚어지는 것으로, 물가상승세가 석유, 농산물을 비롯한 일부 품목에서 벗어나 여타 품목으로 전방위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소비자물가 지수에서 등락률이 상대적으로 큰 농산물이나 유가 등을 제외하고, 물가의 추세적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품목 중심으로 산정한 물가 지표이다.

이상우 한국은행 조사국장은 근원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물가의 역전현상과 관련해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이 주로 공급 측 요인에 의한 결과였다면, 내년은 기대인플레이션과 더불어 수요 요인이 물가 상승세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총생산 성장률 4.5%→4.3%로 낮춰

한은은 올해 국내 총생산(GDP)성장률은 기존 전망 4.5%에서 4.3%로 낮추었다. 이는 정부의 수정 전망치에 비해 0.2%포인트 낮은 수치로, 해외 경제를 보는 정부의 시각이 한은에 비해 더 낙관적인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정부는 세계성장 성장률을 4.3%로 보는 반면, 한은은 4.1%로 전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은은 올해 국내 총생산이 전년 동기대비 상반기 3.8%, 하반기 4.7% 각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에 비해 0.2%포인트 낮은 4.6%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출부문별로는 수출이 성장을 주도하면서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수출비중이 작년 49.3%에서 올해 52.7%, 내년 55.5%로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한은은 내다봤다. 수출의 순성장기여도도 2.5%포인트로 내수기여도 1.8%포인트를 웃돈 데 이어 내년에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민간 소비는 임금상승, 고용사정 호조 등 쌍끌이 호재로 올 하반기 이후 증가폭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올 연간 민간소비 성장 전망치는 3.5%에서 3.3%로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전월세 가격 급등에 따른 주거비 상승이 소비 증가를 제약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한은은 전망했다.

설비투자도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수출호조로 금융위기 이전 78.6%를 상당부분 상회하면서,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설비투자 성장 전망치를 6.9%에서 7.5%로 0.6%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당초 전망에 비해 45억 달러 증가한 150억 달러를 예상했다. 한은은 상품수지는 세계교역 증가로 수출이 활기를 지속하고, 국제원자재 가격은 상승세가 한풀 꺾이면서 흑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취업자수는 지난 4월 전망치에 비해 9만명이 증가한 35만명에 달할 것으로 수정전망했다. 실업률은 지난 전망치보다 0.1%포인트 하락한 3.5%로 수정 전망했다.

세계경제 성장률은 기존 전망치에 비해 0.1%포인트 낮은 4.1%를 전망했다.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로는 기존 전망과 같은 4.3%를 제시했다.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5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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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기불순의 영향으로 과실류와 수산식품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 총지수는 전월보다 0.8% 올라 6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3.2% 올랐다.

지난달 생산자물가 증가율은 전월대비 기준으로 2009년 7월(1.2%), 전년동월 기준으로 같은 해 3월 (3.5%) 이후 최대치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품이 일기불순의 영향으로 1.2% 증가해 오름세를 지속했다.

농림수산품 가운데 과실류와 수산식품 가격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과실류의 생산자물가 지수는 전월보다 5.6% 상승, 증가율이 3월(0.4%)에 비해 크게 올랐다. 특히 참외 가격의 상승률(76.7%)이 가장 컸다.

수산식품의 경우 전월보다 17.0% 오르면서 3월(9.7%)에 이어 두 달 연속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물오징어(40.6%), 고등어(21.4%), 조기(13.6%) 등이 많이 올랐다.

반면 채소와 곡물류의 생산자물가 지수는 전월에 비해 각각 3.3%, 1.1% 하락했다.

이병두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차장은 "과실류의 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일기불순의 영향이 가장 컸고, 채소류의 물가가 하락한 것은 지난달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한 데 대한 기저효과"라고 밝혔다.

공산품, 전력·수도·가스, 서비스는 각각 1.0%, 0.2%, 0.4% 올랐다.

코크스·석유제품(2.0%), 화학제품(0.8%), 1차금속제품(4.0%) 등이 올랐고,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및통신장비(-0.9%)는 하락했다. 

*생산자물가(PPI: Producer Price Indexes)는 도매물가지수라고도 한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처음 생산된 뒤 1차 거래단계에서 결정되는 공장도 가격, 공장도가가 없는 농수산품은 1차 대형도매시장의 경락가격을 중심으로 작성한다.
기준년도는 2005년이고, 기준지수는 100이다. 한국은행은 매월 국내 거래액이 큰 884개품목을 추려 생산자물가를 조사하는데, 거래조사 품목과 숫자는 계속 변한다. 

생산자물가의 품목별 가중치는 경유(19.5), TFT-LCD(18.4), 휴대용 전화기(13.1) 등으로 가중치의 합은 1000이다. 
생산자 물가가 오르면 소비자 물가도 따라 오른다. 2008년 7월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생산자 물가가 12.5%
급등하자 소비자 물가도 5.9%올랐다 

생산자 물가는 공장도 가격, 수입물가는 밀이나 옥수수 등 수입제품의 가격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예전에는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오르면 최소 2~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가 오른다고들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오른 당월(1-2주)에 소비자물가에 바로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급행 선행지표 또는 동행지표인 셈이다. 

원유와 구리, 밀, 옥수수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그 달에 벌써 휘발유 값이나 식품가격이 상승하고, 4개월 정도 지나면 충격이 완화되어 어느 정도 오른 가격에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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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1개월만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생산자물가지수는 한달전에 비해 0.1% 하락하며 작년 6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반전했다.

생산자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6.2%상승하며 18개월 연속 올랐지만, 상승폭은 둔화됐다.

생산자 물가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선 이유는 물가상승을 견인하던 농림수산품 가격이 떨어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채소와 과일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농림수산품 가격은 한달전에 비해 6.4%하락했다.

농림수산품 가격은 3월 0.1%가 올랐으나, 4월 6.6% 하락한데 이어, 이달에도 다시 6.4%가 추가 하락햇다.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은 상승세유지했다. 공산품은 석유제품이 내렸으나 화학제품, 1차 금속제품 가격이 오르면서 전달보다 0.2% 상승했다.

서비스의 경우 금융서비스가 하락했지만 운수, 기타서비스가 오르면서 전달대비 0.1% 올랐다.

yunghp@newsis.com

*생산자물가(PPI: Producer Price Indexes)는 도매물가지수라고도 한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처음 생산된 뒤 1차 거래단계에서 결정되는 공장도 가격, 공장도가가 없는 농수산품은 1차 대형도매시장의 경락가격을 중심으로 작성한다.
기준년도는 2005년이고, 기준지수는 100이다. 한국은행은 매월 국내 거래액이 큰 884개품목을 추려 생산자물가를 조사하는데, 거래조사 품목과 숫자는 계속 변한다. 

생산자물가의 품목별 가중치는 경유(19.5), TFT-LCD(18.4), 휴대용 전화기(13.1) 등으로 가중치의 합은 1000이다. 
생산자 물가가 오르면 소비자 물가도 따라 오른다. 2008년 7월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생산자 물가가 12.5%
급등하자 소비자 물가도 5.9%올랐다 

생산자 물가는 공장도 가격, 수입물가는 밀이나 옥수수 등 수입제품의 가격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예전에는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오르면 최소 2~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가 오른다고들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오른 당월(1-2주)에 소비자물가에 바로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급행 선행지표 또는 동행지표인 셈이다. 

원유와 구리, 밀, 옥수수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그 달에 벌써 휘발유 값이나 식품가격이 상승하고, 4개월 정도 지나면 충격이 완화되어 어느 정도 오른 가격에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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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8383 이단어밖에 않떠오르네여.참~ 얄밉습니다.;;"@TWTBS: 내리라고 할때는 천천히 쬐끔 내리다가 복구할땐 냉큼 올리는군요. [뉴시스]''정유사, 기름값 환원 이미 시작'' http://t.co/nNKggow" 2 days ago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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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생산자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한국은행발표한 '2011년 6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생산자물가지수는 한달전에 비해 0.3% 하락했다.

지난 5월에도 전월 대비 0.1% 하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떨어진 수치다.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6.2%상승하며 19개월 연속 올랐으며, 상승폭은 같았다.

생산자 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한 이유는 올 들어 물가상승을 견인하던 농림수산품 가격이 다시 떨어진데다, 공산품·서비스 부문으로 물가 하락세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채소(-4.7%)와 축산물(-0.1%)값이 하락했으나 과실(1.9%)이 오르며, 농림수산품 가격은 한달전에 비해 1.1%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월 20%이상 급락한 과실 값이 상승하며, 전달 6.4%에 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농림수산품 가격은 3월 0.1%가 올랐으나, 4월 6.6% 하락한데 이어, 5월에도 다시 6.4%가 추가 하락한 바 있다.

공산품과 서비스 가격도 하락세로 반전했다. 공산품은 1차 금속제품은 올랐으나, 국제유가 하락으로 화학제품, 석유제품가격이 떨어지며 전달보다 0.4% 하락했다.

서비스의 경우 금융, 운수서비스가 내리면서 전달대비 0.2% 하락했다.

yunghp@newsis.com

*생산자물가(PPI: Producer Price Indexes)는 도매물가지수라고도 한다. 상품이나 서비스가 처음 생산된 뒤 1차 거래단계에서 결정되는 공장도 가격, 공장도가가 없는 농수산품은 1차 대형도매시장의 경락가격을 중심으로 작성한다.
기준년도는 2005년이고, 기준지수는 100이다. 한국은행은 매월 국내 거래액이 큰 884개품목을 추려 생산자물가를 조사하는데, 거래조사 품목과 숫자는 계속 변한다. 

생산자물가의 품목별 가중치는 경유(19.5), TFT-LCD(18.4), 휴대용 전화기(13.1) 등으로 가중치의 합은 1000이다. 
생산자 물가가 오르면 소비자 물가도 따라 오른다. 2008년 7월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생산자 물가가 12.5%
급등하자 소비자 물가도 5.9%올랐다 

생산자 물가는 공장도 가격, 수입물가는 밀이나 옥수수 등 수입제품의 가격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예전에는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오르면 최소 2~3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 물가가 오른다고들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오른 당월(1-2주)에 소비자물가에 바로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급행 선행지표 또는 동행지표인 셈이다. 

원유와 구리, 밀, 옥수수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그 달에 벌써 휘발유 값이나 식품가격이 상승하고, 4개월 정도 지나면 충격이 완화되어 어느 정도 오른 가격에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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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종전보다 0.4%포인트 높은 3.9%로 수정전망했다. 기사등록 일시 [2011-04-13 11:32:05]

하지만 공공요금, 개인 서비스 요금이 포함된 '근원 물가 상승률'이 4분기 소비자 물가를 첫 추월하는 등 물가상승압박은 여타 분야로 추세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경제전망 수정 자료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2월에 전망한 3.5%보다 높은 3.9%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물가에서 농산물가격과 기름 값을 뺀 근원인플레이션율도 당초 전망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한 3.3%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근원인플레이션율은 소비자물가 지수에서 등락율이 상대적으로 큰 농산물이나 유가 등을 제외하고, 물가의 추세적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품목 중심으로 산정한 물가 지표이다. 

소비자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은 리비아 사태 등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세에 , 구제역·이상기온의 여파로 채소와 육류가격 오름세가 겹치면서 전방위적물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국제 유가는 2008년 7월 146달러와 같은 수준으로 오르지 않을 것이며, 2분기를 정점으로 3분기에는 떨어질 것으로 한은은 예상했다. 채소값도 재배 면적 증가 등으로 2분기 이후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은은 올해 국내 총생산(GDP)성장률은 4.5%로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국내 총생산이 전년 동기대비 상반기 4.0%, 하반기 4.9% 각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내년 경제 성장률은 4.8%로 2001~2010년 장기추세치인 4.2%를 다소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지출부문별로는 민간 소비 증가폭을 4.1%에서 3.5%로 하향 조정했다. 물가상승 여파에 따른 가계의 구매력 저하를 감안한 결과이다. 

설비투자도 자동차, 정보통신 등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게 한은의 전망이다. 설비투자 성장 전망치를 6.5%에서 6.9%로 0.4%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당초 전망에 비해 70억 달러 줄어든 110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상품수지는 세계교역 증가로 흑자를 유지하겠지만, 유가 급등으로 흑자폭은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취업자수는 지난 12월 전망치와 같은 26만명이 증가하는 반면, 실업률은 지난 전망치보다 0.1%포인트 증가한 3.6%로 수정 전망했다. 

이상우 한국은행 조사국장은 "4분기 근원물가와 소비자 물가의 역전현상이 빚어지고, 이러한 추세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 하반기 소비자 물가 상승폭은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줄어들겠지만, 근원물가가 상승하며 기조적 물가오름세는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IMF의 소비자물가 전망치가 한은에 비해 더 높은 것은 농작물, 채소 재배면적을 비롯한 세부 정보를 (물가 산정에)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채소류, 농산물 가격은 2분기 이후 하락하고, 유가도 2분기 정점을 찍은 뒤 3분기부터 하락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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