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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BOK(한국은행)/NEXT 가계기업대출'에 해당되는 글 31

  1. 2012.08.02 부동산發 금융위기 3년내 닥친다
  2. 2011.12.28 올해 가계이자 부담액 50조…소비침체 악순환 우려
  3. 2011.12.28 [초점]생계형 빚 245조 시대…가계부채전면전 '가계' 흔들라
  4. 2011.12.28 [종합] "7등급이하 저신용자 신규카드 못받는다"
  5. 2011.12.07 상반기 대부업 신규대출자 10명중 4명 '생계형'
  6. 2011.12.02 누가 돈의 가치를 천하게 만드는가
  7. 2011.12.01 산업계 대출 3분기 연속 '증가세'…3분기 16.9조↑
  8. 2011.11.29 올해 가계이자 부담액 50조…소비침체 악순환 우려
  9. 2011.11.28 3분기 가계신용 892조원…보험사 약관대출 증가세
  10. 2011.11.15 가계부채
  11. 2011.11.14 10월 은행 가계대출 0.6조→3.2조…아파트 중도금대출 급증
  12. 2011.11.10 10월 가계대출 0.6조→3.2조…아파트 중도금 대출 급증
  13. 2011.11.10 9월 은행 가계대출 2.5조→0.6조…마이너스 대출 감소
  14. 2011.10.19 8월 가계대출 증가폭 다시 커져…기타 대출 ↑
  15. 2011.10.17 8월 가계대출 증가폭 다시 커져…기타 대출 ↑
  16. 2011.10.17 9월 은행 가계대출 2.5조→0.6조…마이너스 대출 감소
  17. 2011.10.03 100가구 중 8가구 '과다 채무'…연소득 40%이상 원리금 상환
  18. 2011.09.23 2분기 대한민국 가계부채 27.5조 ↑…4년6개월래 최대
  19. 2011.09.08 마이너스 대출 급증…8월 가계대출 2.5조↑
  20. 2011.09.03 2분기 산업대출 6.2조 ↑…2분기 연속 증가
  21. 2011.08.24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결제 급증…직불카드는 감소
  22. 2011.08.24 2분기 가계빚 876.3조…전기비 9.1%↑
  23. 2011.08.14 은행, 기업대출 '급증' 가계대출 '주춤'(7월)
  24. 2011.08.10 7월 기업대출 '급증' 가계대출 '주춤'
  25. 2011.07.24 6월 은행권 '가계대출 ↑ 기업대출 ↓'
  26. 2011.07.06 은행권 가계대출 줄이고, 중기대출 늘린다.
  27. 2011.07.05 2분기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대출문턱 낮아진다
  28. 2011.07.04 2분기 가계.기업 대출 문턱 낮아진다
  29. 2011.07.04 2월 금융기관 가계대출 큰 폭 증가...3조2000억↑
  30. 2011.07.04 1분기 가계빚 801조3952억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81&aid=00022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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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계이자 부담액 50조…소비침체 악순환 우려
    기사등록 일시 [2011-11-27 22:31:03]    최종수정 일시 [2011-11-28 0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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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올 한해 가계대출이 눈덩이처럼 급증하고 대출 금리 또한 높아지며 우리나라 가계의 이자 부담액이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계 소득은 제자리 걸음인데 부채는 가파르게 늘고 소비자 물가는 고공비행을 하면서, 가뜩이나 소비 부진에 시달리는 우리 경제가 '부채의 악순환'에 빠져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27일 한국은행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올 한해 가계부채 이자부담 총액은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작년 국민총소득(GNI) 1173조원의 5%에 가까운 수치다.

가계의 이자부담 규모가 늘어난 것은 가계부채 총액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올들어 빠른 속도로 증가한데다, 대출 이자율 또한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1일 발표한 '2011년 3분기중 가계신용' 잠정치에 따르면, 3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892조 5000억원으로 전분기 876조 3000억원에 비해 16조 2000억원이 증가했다.

금융감독당국이 지난 6월29일 가계부채 종합 대책을 발표했지만, 10월 들어서도 가계대출 증가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6000억원에 그쳤던 은행의 가계대출은 10월 3조2000억원으로 급증했으며, 마이너스 대출 또한 주식청약자금 수요 등으로 마이너스 5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반등했다. 현 추세대로라면 4분기 가계 빚은 9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 대출 금리 상승세도 이러한 부채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작년 말 연 5.35%이던 은행의 평균 대출 금리는 올해 9월말 연 5.86%로 올랐고, 저축은행 대출금리도 연 12.7%에서 연 16.7%로 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가구소득 평균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1년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가구소득 평균은 작년 3773만원에서 올해 4012만원으로 6.3%가량 늘어나는데 그쳤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가계부채는 더이상 단기간에 치유할 수 있는 가벼운 질병이 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에 비유할 수 있다"며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무엇보다 필요상황"이라고 지적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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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생계형 빚 245조 시대…가계부채전면전 '가계' 흔들라
    기사등록 일시 [2011-12-13 18:46:33]




방송3사 극찬!! -25kg감량비법!!
생계형 가계부채 245.2조 플러스 '알파'

【서울=뉴시스】박영환 · 이인준 기자 = 가계부채와의 전면전에 돌입한 금융 당국이 은행권에서 신용협동조합, 농협 등으로 전선(戰線)을 확대하면서, 생계형 대출에 의존하는 서민 가계가 이러한 돈줄 죄기의 유탄을 맞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2일 한 방송출연해 "제2금융권 가계 부채가 늘지 않도록 총량규제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지난 6월 가계부채안정 종합대책으로 은행권은 안정되고 있지만 풍선 효과로 제2금융권 가계 대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장관은 "내년에는 가계대출을 단기에서 장기로,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이자 상환에서 원리금 상환으로 전환되도록 몇 가지 정책을 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원도 농협 조합과 신협을 비롯해 50개사를 선정해 늦어도 내년 2월 말까지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금융위원회도 300만원 초과 대출을 받는 대부업 이용자들을 상대로 대부업체의 변제 능력 조사를 의무화했다.

정책 당국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신협, 농협, 대부 업체를 비롯한 금융권을 겨냥한 전방위적인 경고나 대책을 쏟아내는 이면에는 이른바 가계대출 풍선효과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29일 가계부채 종합대책으로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세는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지만, 풍선효과로 보험사 약관대출을 비롯한 여타 금융권의 가계 대출이 증가하자, 사실상 총량규제라는 카드를 뽑아든 것이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서민 가계의 다급한 사정을 엿볼 수 있는 쌍두마차가 보험과 대부업. 올해 3분기 생명보험, 손해보험, 우체국 보험을 비롯한 보험사의 약관 대출은 3조원으로 전분기 5000억원에 비해 가파른 속도로 증가했다. 은행권 대출이 막히자, 어지간하면 손을 대지 않는 보험사 약관대출에 눈을 돌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상반기 대부업체의 대출금도 작년 말에 비해 1조원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대출자중 이른바 생계형도 10명중 4명꼴로 증가했다.

문제는 이러한 전방위적인 돈줄 죄기가 올들어 급증하고 있는 생계형 채무자들을 벼랑 끝으로 모는 등 예기치 않은 부작용을 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올 들어 생계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등 기타대출 잔액(은행.제2금융권)은 3분기 현재 245조2000억원으로 250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전세자금, 물가상승에 따른 생활안정자금 등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서민가계의 수요가 이러한 생계형 자금 급증의 배경이다.

은행권이 기타대출 잔액중 146조4000억원, 2금융권이 98조8000억원을 각각 차지하고 있는데, 여기에 이자가 싼 주택담보대출을 빌려 생활비로 충당하는 채무자까지 더하면 생계형 채무자들과 채무 총액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은 60%이상이다.

생계형 채무 급증은 금융안정을 뒤흔들 수 있는 또 다른 뇌관이다. 내년 우리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는 3.7%. 소비가 수출 부진을 어느 정도 씻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한은의 분석이지만, 가계대출 억제책으로 이자가 비싼 2,3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린 서민 가계의 소비 여력이 흔들릴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올들어 금융기관 2곳 이상에서 빚을 낸 다중 채무자들 또한 증가하는 추세여서, 이들의 부실이 연쇄적으로 1,2 금융권에도 영향을 주며 금융안정을 해칠 수 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가계부채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2분기부터 2011년 2분기까지 매 분기 평균 20조(전기말대비)씩 증가해왔다.

이는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하던 2005년 2분기부터 2008년 3분기까지 평균 분기 증가폭(18.5조)보다 높은 수준이다.

가계부채 대책의 딜레마는 금리 인상 카드를 현재로서는 꺼내들 수 없다는 점이다. 유로존 재정위기의 불확실성이 여전해 자칫 경제전반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큰 칼' 대신 '단도'를 현란하게 휘두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한국은 행 관계자는 "가계부채는 ‘고혈압’과 ‘당뇨병’같은 만성질환에 비유할 수 있지만 한은은 (DTI나 LTV 등) 금융안정을 위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며 "(금융당국이) 대출 만기 연장, 고정대출 비중 증가를 비롯한 적절한 미시적인 대응책을 찾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yunghp@newsis.com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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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7등급이하 저신용자 신규카드 못받는다"
    기사등록 일시 [2011-12-26 16:40:55]    최종수정 일시 [2011-12-26 17:00:23]





30분완성 명품 쌍커플40~70만원
2016년까지 직불카드 절반 수준으로 늘려나갈 것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앞으로 개인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저신용자와 미성년자들은 원칙적으로 신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게 된다. 또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휴면 카드 소유자들은 손쉽게 카드를 해지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용카드 중심의 결제 관행은 높은 사회적 비용을 유발한다"며 이같은 내용의 '신용카드 시장구조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위가 신용카드 종합대책을 발표한 것은 가계부채 경고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중채무자와 저신용층의 이용 비중이 높은 신용카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금융시장의 불안을 줄이자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서태종 금융위원회 서민정책관은 "카드 대출이 가계부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8%정도로 크지는 않지만, 카드대출은 금융시장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신용카드 대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신용카드 시장구조 개선 대책에 따르면, 신용카드 신규 발급 기준이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상으로 대폭 강화된다. 신용카드 이용 한도도 카드사 회원의 결제능력과 신용도, 이용실적 등을 심사해 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7등급 이하 저신용자들은 가처분 소득을 입증하는 관련 서류를 카드사에 제출해 지불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서 정책관은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7등급 이하 저신용자들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기본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7등급 이하 저신용자들 중 신용카드 소유자가 280만 정도가 되는데, 이들은 신용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된 뒤 결제 능력을 입증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7등급 이하도 카드 사용기한이 만료된 뒤에는 지불 능력을 입증해야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금융위는 미성년자에 대한 카드 발급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다. 소년소녀 가장에 대한 복지카드 발급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용카드 발급을 허용하지 않고, 직불형 카드 사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서 정책관은 "신용카드 위주의 결제 관행이 굳어진 상황에서 젊은이들이 결제 수단으로 직불형 카드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미성년자에 대한 카드 발급기준 강화 배경을 설명했다.

금융위는 직불형 카드 소득공제 한도 확대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소득공제율 확대 방안도 있지만,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의 소득공제 한도금액을 조정하는 방안도 실효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1년이상 사용하지 않는 '휴면 신용카드' 해지 절차도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신용 카드사 회원이 서면 등으로 계약 유지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을 경우, 즉시 카드사가 사용 정지 조치를 취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원이 카드 해지 의사를 밝힐 경우 카드사는 즉시 해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연체가 없는 회원들은 카드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간편하게 카드를 해지할 수 있게 하는 등 회원들의 편의를 높였다.

내년 1~3월까지 휴면카드 일제정리 기간도 두기로 했다. 카드사의 자발적인 휴면 카드 정리를 유도하기위해서이다.

직불형 카드를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지금은 특정 시간대에 직불형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사례가 적지 않아, 자정이후 택시를 이용하거나 물건을 사는 카드 사용자들의 관련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밖에 신용카드 수수료 요율 체계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골프장, 음식점 등 업종별로 수수료가 책정되는 현행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이를 단계적으로 바꿔나가기로 한 것.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 책정이 물건이나 서비스 가격 인상 등으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전반적으로 수수료 요율을 낮추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마케팅 비용이 일정 기준 이상인 카드 회사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감독을 강화해 나가기로 한 것도 이러한 맥락으로 풀이할 수 있다. 서태종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정책관은 "앞으로는 소속 업종이 아니라, 해당 가맹점 특성이 수수료 책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야 한다"고 수수료 체계 개선 방향을 설명했다.

금융위는 이번 대책을 신호탄으로 전체 카드에서 차지하는 직불카드 사용비중을 오는 2016년까지 50%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번 신용카드 대책과 관련해, 추후 논란도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카드 유효기간 만료를 앞둔 7등급 이하 저신용자들에 대한 추후 카드 발급 여부가 이번 대책만 놓고보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카드사를 잇달아 분사하며 시장 공략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는 업계의 반발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7등급 이하 신용등급자들은 680만~ 700만으로 이들 중 카드 소유자들이 280만 정도에 달하는데, 강화된 카드 발급기준에따라 앞으로 카드를 새로 발급받지 못하는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yunghp@newsis.com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11965.html(20살 미만·저신용자, 신용카드 발급 못받는다)
http://media.joinsmsn.com/article/516/6988516.html?ctg=(신용카드, 20세 넘고 소득이 빚보다 많아야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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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부업 신규대출자 10명중 4명 '생계형'
    기사등록 일시 [2011-12-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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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이용자 신용등급 7등급 가장 많아
공무원을 비롯한 회사원이 10명중 6명
1인당 평균 신용 대출금은 314만원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올 상반기 대부업체 신규대출자 10명중 4명은 생활비 조달을 위해 돈을 빌린 '생계형 대출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부업 이용자들은 한사람당 평균 314만원을 신용으로 빌렸으며, 이들의 신용등급은 7등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가 7일 발표한 '2011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부업체에서 신규대출을 받은 이용자들의 대출 목적은 생활비 충당이 4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자금 18.2%, 타 대출상환 9.7% 등의 순이었다. 신규대출자 중 공무원을 포함한 회사원의 비율이 60.1%로 가장 높았고, 자영업자가 21.7%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대부업(법인·개인사업자) 거래자는 전년말보다 26만7237명(12.1%) 늘어난 247만4290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신용대출금도 314만원으로 작년 말(304만원) 대비 10만원 증가했다.

대부업체 거래자 증가율은 작년 상반기 13.1%에서 하반기 16.6%로 소폭 상승한 뒤 올 상반기에는 12.1%까지 하락했지만, 여전히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용등급별로 보면 8등급 이하 대부업체 이용자의 비중이 전년 말보다 늘었다. 9등급이 7.7%에서 9.1%로 1.4%포인트 증가하며 가장 많이 늘었고 8등급은 0.8%포인트, 10등급은 0.4%포인트, 기타등급은 0.7%포인트씩 각각 늘었다.

이용자 중 74.1%가 신용등급 6등급 이하였으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등급은 7등급으로 전체의 19.5%였다.

상반기 대부업 대출금 이용자 중 1년 이상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지난해말 39.3%보다 3.8%포인트 늘어난 43.1%로 집계됐다. 반면 3개월 내 부채를 상환하는 이용자의 비율은 24.7%에서 22.1%로 낮아졌다.

대출금 연체율은 전년말 7.2%에서 6.5%로 0.7%포인트 하락했다.

올 상반기 대부업 대출금은 지난해 말보다 1조706억원(14.2%) 증가한 7조596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하반기(11.0%)에 비해서는 3.2%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신용대출은 6조 8779억원, 담보대출은 718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신용대출 이자율은 연38.6%로 전기대비 2.9%포인트 하락했으며, 담보대출도 연18.2%로 같은 기간 0.4%포인트 감소했다.

신용대출에서 자산 규모 100억원 이상 대형 대부업체가 차지하는 대출금이 전년말 89.1%에서 올해 상반기 90.5%로 1.4%포인트 늘어났다.

대형 대부업체들의 비중이 높아진 것은 광고나 대출심사 생략 등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는 "대부업 시장에서 대출금리 최고한도 인하조치 등으로 대형업체의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형업체들의 공격적 영업으로 1인당 대출금이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말 현재 등록 대부업자와 대부중개업자는 1만3384개로 전년말 1만4014개보다 630개(4.5%) 감소했다. 법인 대부업자 수는 35개 늘었지만 개인 대부업자 수가 672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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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11&newsid=02020486593072896&DCD=A00102&OutLnkChk=Y(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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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대출 3분기 연속 '증가세'…3분기 16.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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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올 들어 예금취급기관들이 산업계에 빌려준 대출금이 3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3분기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 잔액은 763조4000억원으로 전분기말에 비해 16조9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5%늘어난 수치다.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금은 작년 4분기 마이너스 4조2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21조2000억원으로 급증한 뒤 2분기 6조2000억원으로 증가폭이 큰 폭으로 둔화됐으나, 3분기 들어 다시 가파르게 늘었다. 

예금은행 대출이 18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한 반면, 저축은행·새마을금고·상호금융 등 비은행예금 취급기관 대출은 마이너스1조2000억원으로 2분기 연속 뒷걸음질쳤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전자금 대출이 9조원, 시설자금 대출이 7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6%, 1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8조2000억원이 늘어나 증가폭이 가장 컸다. 서비스업 대출금은 올해 1분기 10조5000억원, 2분기 1조원, 3분기 8조2000억원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비스업 대출이 급증한 것은 예금은행을 중심으로 금융·보험업(4조2000억원), 도소매, 숙박업·음식점업 대출(2조원)이 급증한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제조업은 음식료품을 제외한 업종 대부분에서 대출이 증가하며 7조8000억원 늘었고, 건설업도 예금은행을 중심으로 1조1000억원이 증가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조사역 성유림(은행)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조사역 엄주영(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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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계이자 부담액 50조…소비침체 악순환 우려
    기사등록 일시 [2011-11-27 22:31:03]    최종수정 일시 [2011-11-28 0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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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올 한해 가계대출이 눈덩이처럼 급증하고 대출 금리 또한 높아지며 우리나라 가계의 이자 부담액이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계 소득은 제자리 걸음인데 부채는 가파르게 늘고 소비자 물가는 고공비행을 하면서, 가뜩이나 소비 부진에 시달리는 우리 경제가 '부채의 악순환'에 빠져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27일 한국은행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올 한해 가계부채 이자부담 총액은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작년 국민총소득(GNI) 1173조원의 5%에 가까운 수치다.

가계의 이자부담 규모가 늘어난 것은 가계부채 총액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올들어 빠른 속도로 증가한데다, 대출 이자율 또한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1일 발표한 '2011년 3분기중 가계신용' 잠정치에 따르면, 3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892조 5000억원으로 전분기 876조 3000억원에 비해 16조 2000억원이 증가했다.

금융감독당국이 지난 6월29일 가계부채 종합 대책을 발표했지만, 10월 들어서도 가계대출 증가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6000억원에 그쳤던 은행의 가계대출은 10월 3조2000억원으로 급증했으며, 마이너스 대출 또한 주식청약자금 수요 등으로 마이너스 5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반등했다. 현 추세대로라면 4분기 가계 빚은 9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가계 대출 금리 상승세도 이러한 부채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 작년 말 연 5.35%이던 은행의 평균 대출 금리는 올해 9월말 연 5.86%로 올랐고, 저축은행 대출금리도 연 12.7%에서 연 16.7%로 4%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가구소득 평균은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1년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가구소득 평균은 작년 3773만원에서 올해 4012만원으로 6.3%가량 늘어나는데 그쳤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가계부채는 더이상 단기간에 치유할 수 있는 가벼운 질병이 아니라,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에 비유할 수 있다"며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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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신용 892조원…보험사 약관대출 증가세
    기사등록 일시 [2011-11-21 12: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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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올 들어 빠른 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가계신용 규모가 3분기에도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3분기에는 정부의 대출 확대 규제책으로 대출이 어렵자 보험회사를 이용한 약관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3분기중 가계신용' 잠정치에 따르면, 3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892조 5000억원으로 전분기 876조 3000억원보다 16조 2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2분기에 18조 9000억원 늘어났던 것과 비교하면 2조 7000억원 줄면서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다. 하지만 현 추세대로라면 4분기에는 9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가계 건전성을 위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계신용은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가계가 빌린 대출액인 '가계대출'과 신용카드나 할부 판매 이용액 등을 말하는 '판매신용'를 합한 것이다. 전체 가계부채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3분기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이 모두 줄면서 증가폭은 축소되고 있다. 부산, 경남 등 일부 지방 부동산 경기가 하강 추세를 그리고 있어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전분기보다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주택담보대출은 전분기 9조 2000억원이 늘었던 것이 이번 3분기에는 5조 4000억원이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반면 보험회사 등 기타금융기관을 이용해서 자금 지원을 받는 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분기 기타금융기관을 통한 대출은 212조 3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조 2000억원 늘었다. 3분기 동안 전분기 증가폭(2조 2000억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정부가 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규제를 풀지 않자 상대적으로 대출이 자유로운 보험사 약관대출을 이용하는 가구가 늘었기 때문이다.

약관대출은 보험계약자가 가입한 보험의 해약환급금의 70∼80%의 범위에서 수시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한은 관계자는 "3분기 보험사를 통한 대출이 3조원 정도 늘어났는데, 그 중 50%가 약관대출"이라며 "약관대출은 계약자가 든 보험금에서 일정부분을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판매신용의 경우에도 휴가철 신용카드 사용량이 늘면서 전분기보다 1조 3000억원 늘어난 51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과장 이재기, 조사역 엄주영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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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NEXT BOK(한국은행)/NEXT 가계기업대출 | 2011.11.15 12:42 | Posted by 영환
*가계부채: 우리나라 가계가 진 빚으로, 은행 등에서 빌린 가계대출과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거나 할부로 구입한 판매신용을 더한 말이다. 우리나라의 가계대출은 일시상환형 대출(이자만 내다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이 42.3%, 분할상환 대출(이자만 내다가 거치기간 후에 원금을 갚는)이 37.5%로 대출금 80%가 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내면서 버티는 구도다. 2-3년 거치기간이 지난후 원금을 갚을 시기가 되면 다시 거치기간을 연장하는 편법도 성행한다. 


가계대출
이 한국경제를 흔드는 잠재적인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 1000조 시대를 앞두고 금융정책당국의 억제 노력도 급물살을 타고 있지만, 불안한 시선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문가들의 시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가계부채는 2000년대 중반 이후 경제성장의 잠재적 위협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왔다. 하지만 최근 그 수준과 증가속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계부채 부실화 방지를 위한 정책당국의 노력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가계부채는 조정국면에 진입한 반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조정없이 꾸준히 증가했다. 더욱 우려할만한 부분은 가계부채의 증가속도이다. 가계부채는 글로벌 금유위기 이후인 2009년 2분기부터 2011년 2분기까지 매 분기 평균 20조(전기말대비)씩 증가해왔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 주택가격의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부채가 빠르게 증가하던 2005년
2분기부터 2008년 3분기까지 평균 분기 증가폭보(18.5조)다 높은 수준이다. 2012년에도 가계대출금리가 상승할 경우
가계의 이자지급 부담이 더욱 확대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이자부담을 감당하기 힘든 가계를 중심으로 부채 부실화가
진행될 수 있다."
SERI전망2012특집기획문제는재정이다주요선진국재정상황점검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지은이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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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의 규모를 소득 분위로 따져보았을 때소득이 높은 가구가 더 많은 부채를 소유하고 있다. 2010년 기준 부채가구의 비중은 소득5분위가 75.2%로 가장 높고, 최하위 소득인 소득 1분위가 29.7%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부채 규모도 각각 1억6116만원과 3137만원으로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의 부채 규모 차이는 상당히 큰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가계부채에서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예금은행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의 비중은 2007년 이후 66~67%선을 유지하고 있다. 2010년 현재 비은행 예금기관의 주택담보대출 비중은 44%이다. 2002년 이후 비은행 예금기관의 가계대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특징적인 사실이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비은행 가계대출 중 신용대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하위소득 혹은 한계 가계의 상환 능력이 많이 악화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가계부채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하위 소득 혹은 한계 가계의 생활 안정과 관련된 대출 수요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월세 비용이 급등해 전월세와 관련된 대출 수요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안정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핫이슈시사2012
카테고리 경제/경영 > 경제일반
지은이 시사저널 편집부 (엮음) (시사저널사,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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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의 부채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징후는 뚜렷해지고 있다. 생활비가 부족해 주택을 담보로 대출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 부족한 생활비를 마이너스 통당 대출 등으로 충당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상호저축,신용협동, 새마을금고, 농수협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순증가 규모도 늘고 있다.

정부대책은 a. 영업점 성과 평과시 가계대출 취급 실적과 연동된 평가지표를 폐지하거나, 개선.
                b. 총부채상환비율(DTI)산정시 소득증명방법을 쓰되 차주의 신용,자산,미래소득 등 보완
                c. 고정금리.비거치식 분할상환 담보대출의 30%수준까지 상향
                d. 대출모집인 불법, 부정행위 수시 점검 및 불법허위 과장광고 근절(2011년 6.29대책)


1.1999년부터 2010년까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한 가계부채가 연평균 13%씩 증가. 국내총생산 증가율 7.3% 웃돌아.

2. 2009년 기준으로 가계부채 잔액이 연간 가처분소득의 1.53배에 달해

  * 2010년 기준으로 개인가처분 소득 대비 개인부채비율은 146%. 이는 2010년 벌어들인 개인총소득에서 세금 등을 
    제외한 가처분소득을 모두 빚갚는데 쓰더라도 부채의 3분의2정도만 갚을 수 있다는 뜻.

3. 2011년 1분기중 국민총처분가능소득은 전년 동기보다 7.6%증가한 287조6000억원. 국민총처분가능소득은 국민총
    소득(GNI)에서 해외로 무상송금한 금액을 제외하고, 무상으로 받은 돈을 더해 실제로 국민이 사용할 수 있는 소득
    을 뜻한다. 

    가계신용을 국민총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배율은 2.79배(2011년 1분기)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2.83배를 제외하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치다.  이 배율은 2002년 1분기 2.22배를 시작으
    로 2010년 2.76배, 2011년 2.79배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가계의 부채상환 능력이 그만큼 최악의 수준이다.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A%B3%A0%EC%9D%80%EC%A7%80&contents_id=AKR20111111182400002(연합)
  
4. 가계대출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95%

5. 원금상환없이 이자만 내는 거치식이 주택담보대출의 80%

6. 2011년 4월 현재, 개인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1억1488만장

7. 2010년말 복수채무자 가운데 은행만 이용하는 고객 8%. 은행과 비은행 동시 고객 71%

8. 2011년 1분기 2개 이상 대부업체에 손을 벌린 고객(주로 자영업자) 전체 복수채무자의 14.1%

9. 한국은행은 주택담보대출 후 3개월 이내에 주택. 취득 등기를 하지않으면 주택구입 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간주하는데, 1분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대출자 10명 중 4명이 대출금을 생활비 등 주택구입 이외의 용도로 사용.

10. 2011년 8월19일 현재, 국내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잔액은 42조5000억원. 전체 가계대출 444조원의 9.6%에 달한다. 가계대출의 대략 10%가 마이너스 통장 대출인 셈. 94조9000억인 가계 마이너스 통장 약정한도 대비 대출잔액
의 비율을 뜻하는 한도소진율은 44.9%

11. 가계부채의 60%이상이 주택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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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은행 가계대출 0.6조→3.2조…아파트 중도금대출 급증
    기사등록 일시 [2011-11-10 12:00:32]    최종수정 일시 [2011-11-10 1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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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대출도 다시 가파르게 상승
세종시 첫마을 등 중도금 대출도 한몫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강화와 마이너스 대출 감소로 급감했던 가계대출이 세종시 첫마을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집단대출 등의 여파로 지난달 다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9월 6000억원보다 2조6000억원 증가한 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올해 4월 2조5000억원, 5월 3조3000억원, 6월 3조4000억원으로 상반기중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하반기들어 7월 2조3000억원, 8월 2조5000억원, 9월 6000억원으로 상승폭이 확연히 둔화되다가 10월들어 다시 큰 폭 상승했다.

가계대출 규모가 급증한 것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도금 대출 증가로 주택담보대출이 9월 1조6000억원에서 10월 3조1000억원으로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김현기 한국은행 통화금융팀 차장은 "10월 들어 세종시 첫마을을 비롯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도금 대출이 증가했다"고 가계대출 증가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9월 급감하며 가계대출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던 마이너스 대출 또한 주식청약자금 수요 등으로 같은 기간 마이너스 5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반등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지난 6월 1조원에서 7월 3000억원으로 가파르게 감소한 뒤 8월 들어 1조3000억원으로 급증했으나, 9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가 10월 다시 증가했다.

은행들의 기업대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월 은행의 기업대출은 한달 전에 비해 2조6000억원 증가한 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이 운전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3조1000억원 늘었고, 9월 1조7000억원 느는 데 그친 중소기업 대출도 10월 4조4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올해 4월 9조원, 5월 4조 4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다가 6월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된 뒤 7월 5조9000억원으로 다시 급증했다가 8월 3조1000억원, 9월 4조8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은행권의 수신규모는 9월 6조8000억원에서 10월 13조원으로 급증했다.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유입된데다, 국고자금유입으로 수시입출금식 예금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2011/11/15 - [NEXT BOK(한국은행)/NEXT 가계기업대출] - 가계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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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일시 [2011-11-10 12:00:32] 최종수정 일시 [2011-11-10 12:04:48]

마이너스 대출도 다시 가파르게 상승
세종시 첫마을 등 중도금 대출도 한몫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강화와 마이너스 대출 감소로 급감했던 가계대출이 세종시 첫마을을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집단대출 등의 여파로 지난달 다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9월 6000억원보다 2조6000억원 증가한 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올해 4월 2조5000억원, 5월 3조3000억원, 6월 3조4000억원으로 상반기중 가파른 증가세를 유지한뒤 하반기들어 7월 2조3000억원, 8월 2조5000억원, 9월 6000억원으로 상승폭이 확연히 둔화됐으나 10월들어 다시 가파르게 상승했다.

가계대출 규모가 급증한 것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도금 대출 증가로 주택담보대출이 9월 1조6000억원에서 10월 3조1000억원으로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 김현기 한국은행 통화금융팀 차장은 "10월 들어 세종시 첫마을을 비롯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중도금 대출이 증가했다"고 가계대출 증가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9월 급감하며 가계대출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던 마이너스 대출 또한 주식청약자금 수요 등으로 같은 기간 마이너스 5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반등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지난 6월 1조원에서 7월 3000억원으로 가파르게 감소한 뒤 8월 들어 1조3000억원으로 급증했으나, 9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가 10월 다시 증가했다.

은행들의 기업대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10월 은행의 기업대출은 한달 전에 비해 2조6000억원 증가한 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이 운전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3조1000억원 늘었고, 9월 1조7000억원 느는 데 그친 중소기업 대출도 10월 4조4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올해 4월 9조원, 5월 4조 4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다가 6월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된 뒤 7월 5조9000억원으로 다시 급증했다가 8월 3조1000억원, 9월 4조8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은행권의 수신규모는 9월 6조8000억원에서 10월 13조원으로 급증했다.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유입된데다, 국고자금유입으로 수시입출금식 예금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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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일시 [2011-10-12 12:00:00]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달 저축은행 영업정지의 여파로 은행권 자금 유입이 3조원 가까이 늘었으나, 금융감독당국의 관리감독 강화와 마이너스 대출 감소 등으로 가계 대출 규모는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9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8월 2조5000억원에 비해 1조 9000억원 급락한 6000억원에 그쳤다.

가계대출 규모가 급락한 것은 마이너스 대출 규모가 감소한 것이 주효했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지난 6월 1조원에서 7월 3000억원으로 가파르게 감소한 뒤 8월 들어 1조3000억원으로 급증했으나, 9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도 우대금리 폐지 등 은행권의 대출억제 움직임으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지난 8월 1조9000억원 대비 3000억원 감소한 1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올해 4월 2조5000억원, 5월 3조3000억원, 6월 3조4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7월 2조3000억원, 8월 2조5000억원에 이어 이달들어 급락한 것.

은행들은 가계대출 하락분을 대부분 기업대출 시장에서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은행의 기업대출은 한달 전에 비해 1조7000억원 증가한 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이 운전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3조1000억원 늘었고, 8월 1000억원 느는데 그친 중소기업 대출도 9월 들어 1조7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올해 4월 9조원, 5월 4조 4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다가 6월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된 이후 7월 5조9000억원으로 다시 급증했다가 8월 3조1000억원, 9월 4조8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은행권의 수신규모는 8월 3조9000억원에서 9월 6조8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저축은행 구조조정으로 자금유입이 증가한데다, 은행채가 순발행으로 전환된 데 주로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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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계대출 증가폭 다시 커져…기타 대출 ↑
    기사등록 일시 [2011-10-17 12:00:00]    최종수정 일시 [2011-10-17 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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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 7월 넉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가계대출 증가폭이 8월 들어 다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1년 8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 등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전월 4조4000억원에 비해 6000억원 증가한 5조원을 기록했다.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지난 6월 5조6000억원을 기록한 뒤 7월 4조4000억원으로 넉달만에 상승폭이 감소했으나, 8월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주택담보대출은 같은 기간 6000억원 감소한 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감소에도 가계대출이 증가한 것은 마이너스 통장 대출, 예적금담보대출 등 주택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이 전월 1조7000억원에서 8월 3조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예금은행도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 기타 대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가계 대출이 7월 2조2000억원에서 8월 2조5000억원으로 3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전달에 비해 7000억원 감소한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상호금융을 비롯한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전월 2조1000억원에서 8월 2조5000억원으로 4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 대출도 9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1000억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 등의 아파트 분양물량 증가로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더 컸다. 

수도권이 전월 2조3000억원에서 8월 2조5000억원으로, 비수도권은 2조원에서 2조5000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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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가계대출 증가폭 다시 커져…기타 대출 ↑
    기사등록 일시 [2011-10-17 12:00:00]    최종수정 일시 [2011-10-17 21:03:21]

95kg->52kg쫙~ 뺏어요!비법은?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 7월 넉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가계대출 증가폭이 8월 들어(한달 만에) 다시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1년 8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에 따르면, 은행·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 등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전월 4조4000억원에 비해 6000억원 증가한 5조원을 기록했다.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지난 6월 5조6000억원을 기록한 뒤 7월 4조4000억원으로 넉달만에 상승폭이 감소했으나, 8월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주택담보대출은 같은 기간 6000억원 감소한 2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 감소에도 가계대출이 증가한 것은 마이너스 통장 대출예적금담보대출등 주택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이 전월 1조7000억원에서 8월 3조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예금은행도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 기타 대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가계 대출이 7월 2조2000억원에서 8월 2조5000억원으로 3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전달에 비해 7000억원 감소한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저축은행·신용협동조합·새마을금고·상호금융을 비롯한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전월 2조1000억원에서 8월 2조5000억원으로 4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 대출도 900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1000억원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 등의 아파트 분양물량 증가로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증가폭이 더 컸다. 

수도권이 전월 2조3000억원에서 8월 2조5000억원으로, 비수도권은 2조원에서 2조5000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461984&cp=nv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672338 (가계 대출 풍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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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 2.5조→0.6조…마이너스 대출 감소
    기사등록 일시 [2011-10-12 12:00:00]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달 저축은행 영업정지의 여파로 은행권 자금 유입이 3조원 가까이 늘었으나, 금융감독당국의 관리감독 강화와 마이너스 대출 감소 등으로 가계 대출 규모는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9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8월 2조5000억원에 비해 1조 9000억원 급락한 6000억원에 그쳤다. 

가계대출 규모가 급락한 것은 마이너스 대출 규모가 감소한 것이 주효했다.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지난 6월 1조원에서 7월 3000억원으로 가파르게 감소한 뒤 8월 들어 1조3000억원으로 급증했으나, 9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도 우대금리 폐지 등 은행권의 대출억제 움직임으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지난 8월 1조9000억원 대비 3000억원 감소한 1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올해 4월 2조5000억원, 5월 3조3000억원, 6월 3조4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7월 2조3000억원, 8월 2조5000억원에 이어 이달들어 급락한 것. 

은행들은 가계대출 하락분을 대부분 기업대출 시장에서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은행의 기업대출은 한달 전에 비해 1조7000억원 증가한 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이 운전자금 수요 증가 등으로 3조1000억원 늘었고, 8월 1000억원 느는데 그친 중소기업 대출도 9월 들어 1조7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올해 4월 9조원, 5월 4조 4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다가 6월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된 이후 7월 5조9000억원으로 다시 급증했다가 8월 3조1000억원, 9월 4조8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은행권의 수신규모는 8월 3조9000억원에서 9월 6조8000억원으로 급증했다. 저축은행 구조조정으로 자금유입이 증가한데다, 은행채가 순발행으로 전환된 데 주로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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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구 중 8가구 '과다 채무'…연소득 40%이상 원리금 상환
    기사등록 일시 [2011-09-29 14:05:56]    최종수정 일시 [2011-09-29 14:09:00]

주택관련 대출 수요 꾸준히 억제해야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우리나라 100가구 중 8가구는 연소득의 40% 이상을 원리금으로 상환하는 이른바 '과다채무가구'이며, 이들은 주로 가계 대출 원금을 상환하면서 빚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소득 수준에 비해 과도한 빚을 짊어진 이들 '과다채무가구' 의 가장 중 4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통화신용정책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행·통계청·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전국 1만 가구를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2010년 가계금융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과다채무가구는 연간 소득에서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DSR)이 통상 40%를 초과하는 가구를 의미한다.

가계금융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이러한 과다채무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7.8% 이며, 이들은 1~5분위까지 소득수준별로 골고루 분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다 채무 가구의 가구주 연령별 분포는 40대가 가장 많았다. 40대가 전체의 31%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23.5%, 50대 21.2%, 60대 이상 18.3% 등의 순이었다. 30세 미만은 6%로 가장 적었다.

부동산 보유별로는 1주택 보유 가구가 전체의 43.6%로 가장 많았고, 다주택, 여타 부동산이 26.7%, 부동산 미보유가 29.6% 등을 기록했다.

주거형태별로는 자가가 70%, 전세 18.8%, 월세 17.3%, 기타 5.7%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과다채무가구의 주요 차입처는 은행이 61%로 가장 많았고, 비은행차입은 39%로 뒤를 이었다.

비은행 차입기관으로는 상호금융,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이 주종을 이뤘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차입용도로는 부동산 구입용이 39%로 가장 많았다. 생계형은 35%, 사업용은 26%를 각각 차지했다.

또 대출원금을 상환중인 과다채무가구의 비중은 38%로, 연소득에서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40%미만인 '일반 가구'(28%)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과다채무 가구중에 원금을 상환하기 시작하면서 'DSR'이 40%를 초과하게 된 가구가 상당수 있다는 뜻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최요철 한국은행 정책분석팀장은 "저소득층 과다채무자들은 생계형, 고금리, 비은행 차입비중이 높고 부채상환능력도 열위에 있다"며 "주택관련 대출수요를 꾸준히 억제하는 가운데 과대채무가구에 대한 미시적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1/11/15 - [NEXT BOK(한국은행)/NEXT 가계기업대출] - 가계부채


2011/09/23 - [NEXT BOK(한국은행)/NEXT 가계기업대출] - 2분기 대한민국 가계부채 27.5조 ↑…4년6개월래 최대

2011/11/01 - [NEXT BOK(한국은행)/NEXT 금융안정] - 한은 "주택담보 '비거치식' 밀어붙이다 '탈'난다"

2011/08/24 - [NEXT BOK(한국은행)/NEXT 가계기업대출] - 2분기 가계빚 876.3조…전기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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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대한민국 가계부채 27.5조 ↑…4년6개월래 최대
    기사등록 일시 [2011-09-16 12:01:03]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우리나라 가계 빚이 올해 2분기에만 28조원 가까이 급증하며, 분기중 증가폭으로는 4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중 자금순환 잠정치’에 따르면, 가계(비영리 단체 포함)부문의 금융부채는 1050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1022조원에 비해 27조5000억원 증가했다. 

2분기 가계부채 증가치 27조5000억원은 지난 2006년 4분기 29조4000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이번 가계부채 통계는 자금순환표상의 '개인'과, 가계신용통계의 '가계'라는 용어가 혼선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개인 부문’ 항목을 ‘가계 및 비영리단체’로 변경해 산정한 수치다. 

'가계'는 소규모 개인 사업자를 포함하고 있으며, 비영리단체는 소비자단체, 종교단체, 노동조합 등 민간 비영리단체를 의미한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10615/38061282/1(1분기 개인부문 금융부채 1000조 돌파)

가계의 부문별 차입금을 보면, 예금취급기관이 1분기 7조2000억원에서 2분기 20조9000억원으로 급증하며 가장 비중이 높았다. 

여신전문기관, 보험 대출 등 기타금융기관도 같은 기간 2조에서 6조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가계부문의 금융자산과 금융부채 비율은 2.15배로 전분기 말 2.17배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금융법인은 같은 기간 부채가 40조8000억원이 증가했으며, 비금융법인 6조2000억원,일반정부 5조7000억원 등의 순이었다.

가계부문의 금융자산은 전분기에 비해 37조5000억원이 증가했으며, 금융법인은 41조8000억원이 늘어났다. 비금융법인기업이 11조2000억원, 일반정부 4조7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개인사업자와 비영리 사업자를 제외하고 가계만을 대상으로 재산정한 2분기 가계부채는 876조30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11/11/15 - [NEXT BOK(한국은행)/NEXT 가계기업대출] - 가계부채


2011/11/01 - [NEXT BOK(한국은행)/NEXT 금융안정] - 한은 "주택담보 '비거치식' 밀어붙이다 '탈'난다"

2011/08/24 - [NEXT BOK(한국은행)/NEXT 가계기업대출] - 2분기 가계빚 876.3조…전기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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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대출 급증…8월 가계대출 2.5조↑
    기사등록 일시 [2011-09-07 12:00:00]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금융감독당국이 9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와의 전면전을 벌이고 있지만,마이너스 통장 대출 등 생계형 대출이 증가하면서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8월들어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8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가계대출은 2조5000억원으로 한 달전 2조3000억원에 비해 2000억원이 증가했다. 

가계대출이 증가한 것은 휴가철 카드 대금 사용, 주식매수 자금 수요, 감독당국의 주택담보 대출 억제 등으로 마이너스통장 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지난 6월 1조원을 기록했던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7월 3000억원으로 가파르게 감소했다가 8월 들어 1조3000억원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은 감독당국의 감독 강화의 여파로 같은 기간 감소했다. 지난 7월 2조6000억원 대비 7000억원 감소한 1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올해 3월 1조7000억원이 늘어난데 이어, 4월 2조5000억원, 5월 3조3000억원, 6월 3조4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8월 은행의 기업대출은 3조1000억원이 증가했으나, 한달전(5조9000억원)에 비해 증가세는 주춤했다.

기업 대출이 3조원이 증가했으나, 전월(3조2000억원)에 비해 증가폭은 둔화됐다. 지난 7월 2조8000억원이 증가했던 중소기업 대출도 1000억원 늘어나는데 그쳤다. 

기업대출은 올해 4월 9조원, 5월 들어 4조 4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다가 6월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된 이후 7월 5조9000억원으로 다시 급증했다. 

은행권의 수신규모는 7월 7조1000억원에서 8월 3조9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예금 금리 인하로 정기예금 증가규모가 줄어든데다, 수시입출금식 예금도 감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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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산업대출 6.2조 ↑…2분기 연속 증가
    기사등록 일시 [2011-08-30 12:00:00]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올 들어 예금취급기관의 산업 대출이 시중은행 등 예금은행의 제조업 대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1년 2분기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산업 대출은 전분기 말에 비해 6조2000억원 증가했다.

2분기 산업대출은 전분기 21조 2000억원에 비해 증가폭은 둔화됐으나, 작년 2분기말 대비로는 4% 증가한 것이다. 

일반시중은행, 지방은행, 외국은행국내지점, 특수은행 등 예금은행 대출이 11조3000억원 증가하며 대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한국수출입은행, 신탁회사, 저축은행, 새마을 금고를 비롯한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대출은 5조1000억원 감소했다.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대출이 5조4000억원으로 큰 폭으로 늘었으며, 운전자금 대출은 8000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제조업 대출이 금속가공제품·기계장비, 석유화학 등을 중심으로 7조3000억원 증가했다. 제조업은 운전자금 대출이 4조원 증가한 가운데 시설자금 대출도 3조3000억원 늘어났다. 

서비스업 대출은 도소매, 숙박 음식점업, 금융보험업을 중심으로 1조원 증가한데 비해, 건설업 대출은 같은 기간 1조700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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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용·체크카드 결제 급증…직불카드는 감소
    기사등록 일시 [2011-08-24 12:00:25]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외상구매 수단인 신용카드, 체크카드 사용이 올 상반기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선불카드와 직불카드 결제는 뒷걸음질쳤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상반기중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신용카드 이용건수와 금액은 하루 평균 1737만건, 1조5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4.5%, 10.9% 증가했다. 

상반기 신용카드 발급 장수는 1억 2233만장으로 작년 상반기 1억 1187만장보다 9.3% 증가했다. 이는 경제활동 인구 1인당 4.8장, 국민 1인당 2.5장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의 장점을 더한 체크카드 이용 실적도 급증했다. 체크카드 이용건수, 금액은 하루 평균 492만건, 1831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37.3%, 43.4% 증가했다. 

이에따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이용건수, 금액도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18.6%와 13.6%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크카드 발급장수도 전년 동기대비 16%, 1000만장 이상 늘어난 8026만장으로, 신용카드(9.3%)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체크카드 이용 건수, 금액은 작년 상반기 이후 추세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체크 카드는 예금계좌 잔액범위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불카드와 기능이 대동소이하지만, 잔액이 없어도 50만원 범위내에서는 마이너스 대출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김보람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조사역은 체크카드 발급과 결제 급증과 관련해 "체크카드 사용금액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 중 어느 정도가 신용구매에 해당하는 지는 통계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반면 상반기 선불카드와 직불카드 이용은 모두 감소했다. 

일정한 금액을 미리 지불한 뒤 잔액 범위내에서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수 있는 선불카드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16만건, 59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13.1%, 11.0%감소했다. 

선불카드 이용이 감소한 것은 일부 카드사에서 올 들어 신규 회원 모집을 중단한데다, 상품권 이용 증가로 선불카드 수요가 분산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은행예금계좌에서 사용금액이 자동으로 인출되는 직불카드 발행 건수,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 11.5%감소했다. 

상반기중 카드, 어음, 수표를 비롯한 비현금 지급수단을 통한 지급결제규모는 하루 평균 3997만건, 281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2%, 7.0%증가했다. 

2011/08/24 - [한은(BOK) VIEW/가계기업대출 VIEW] - 2분기 가계빚 876.3조…전기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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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가계빚 876.3조…전기비 9.1%↑
    기사등록 일시 [2011-08-22 12:20:25]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 2분기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주춤했으나, 마이너스 통장을 비롯한 생계형 대출이 급증하면서 우리나라 가계 부문의 빚이 작년 4분기 이후 최대치인 19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2분기 중 가계신용 잠정치'에 따르면, 6월말 현재 '가계대출'과 '판매 신용'을 더한 '가계 신용잔액'은 876조3000억원으로 1분기에 비해 18조9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작년 4분기 27조8000억원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올 들어 가계신용 증가폭은 잔액 기준으로 지난 1분기 10.4조원, 2분기 18.9조원이 각각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연속 9.1%증가했다.

2분기 가계대출 잔액도 지난 1분기 가계대출이 10조7000억원, 2분기 17조8000억원이 각각 증가하며 826조원에 달했다. 판매신용은 1분기 3000억원이 감소했으나, 2분기 들어 1조1000억원이 증가하며 잔액이 50조3000억원에 달했다. 

대출 부문별로 보면, 예금은행의 가계 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예금은행 대출은 마이너스 대출 증가 등으로 1분기 3조7000억원에서 2분기 9조2000억원으로 분기 중 증가폭이 가파르게 확대됐다.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올 들어 2분기 연속 5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증가세가 주춤했다. 

예금은행 가계 대출이 주택담보대출 부진에도 증가한 배경은 마이너스 대출을 비롯한 기타 대출이 1분기 마이너스 9000억원에서 2분기 4조1000억원으로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가계대출 증가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가정의 날이 있는 2분기에 대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신협, 새마을금고를 비롯한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가계 대출은 분기 중 증가폭이 2조7000억원에서 6조4000억원으로 큰 폭으로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이 1분기 1조9000억원에서 2분기 2조5000억원으로, 기타대출이 9000억원에서 3조9000억원으로 모두 증가했다. 

보험사, 카드사, 할부사, 증권사 등 기타 금융기관 가계 대출은 카드사, 할부사를 비롯한 여신전문기관과 보험기관 등을 중심으로 2조2000억원이 증가했다. 

이번 가계신용 통계는 자금순환표상의 '개인'과, '가계'라는 용어가 혼선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개인사업자와 비영리 사업자를 제외하고 가계만을 대상으로 하되, 보험기관, 연금기관, 공적금융기관 등에서 빌린 자금까지 포함시켜 재산정한 것이다. 

박승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은 "통계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가계부채 규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계신용통계를 이번에 개선했다"고 가계 신용 통계 개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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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은행들의 기업 대출이 지난달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가계 대출은 증가세가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기업대출은 5조9000억원으로, 3조2000억원이 감소한 한달 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6월 2조3000억원 감소했던 대기업 대출이 3조2000억원 늘었으며, 1조원 감소했던 중소기업 대출도 부가가치세 납부자금 수요 등으로 2조8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지난 4월 9조원 증가했으나, 5월 들어 4조4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다가 6월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으로는 가계 대출에 대한 금융 당국의 창구지도가 강화되면서, 은행들이 중소기업을 비롯한 기업 고객 공략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용등급이 우량한 대기업들은 은행권에 비해 자금조달비용이 저렴한 채권 시장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들어 기업 대출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었다.

은행의 가계 대출은 2조3000억원으로, 한달 전 3조4000억원에 비해 1조1000억원이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은 집단대출이 늘었으나 개별 대출 증가 규모가 줄면서, 6월 2조7000억원에서 7월 2조6000억원으로 1000억원 감소했다.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올해 3월 1조7000억원이 늘어난데 이어, 4월 2조5000억원, 5월 3조3000억원, 6월 3조4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은행권의 수신규모는 6월 6조7000억원에서 7월 7조1000억원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박영환 기자(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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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기업대출 '급증' 가계대출 '주춤'
    기사등록 일시 [2011-08-10 12:41:51]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은행들의 기업 대출이 지난달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가계 대출은 증가세가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한국은행발표한 '2011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기업대출은 5조9000억원으로, 3조2000억원이 감소한 한달 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6월 2조3000억원 감소했던 대기업 대출이 3조2000억원 늘었으며, 1조원 감소했던 중소기업 대출도 부가가치세 납부자금 수요 등으로 2조8000억원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지난 4월 9조원 증가했으나, 5월 들어 4조4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다가 6월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배경으로는 가계 대출에 대한 금융 당국의 창구지도가 강화되면서, 은행들이 중소기업을 비롯한 기업 고객 공략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용등급이 우량한 대기업들은 은행권에 비해 자금조달비용이 저렴한 채권 시장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들어 기업 대출 시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었다.

은행의 가계 대출은 2조3000억원으로, 한달 전 3조4000억원에 비해 1조1000억원이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은 집단대출이 늘었으나 개별 대출 증가 규모가 줄면서, 6월 2조7000억원에서 7월 2조6000억원으로 1000억원 감소했다.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올해 3월 1조7000억원이 늘어난데 이어, 4월 2조5000억원, 5월 3조3000억원, 6월 3조4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은행권의 수신규모는 6월 6조7000억원에서 7월 7조1000억원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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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권 '가계대출 ↑ 기업대출 ↓'
    기사등록 일시 [2011-07-13 12:00:00]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지난달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이 꾸준히 늘면서 가계 대출 규모가 7개월만에 최고수준기록한 반면, 기업 대출은 뒷걸음질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6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은행의 가계 대출 잔액은 443조2000억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3조4000억원이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95조4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조3000억원(모기지론양도 포함시 2조7000억원 증가)이 늘어났다.

가계대출이 증가한 이유는 주택담보대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다, 반기말 실적발표를 앞둔 은행들이 대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은행의 가계대출 규모는 올해 3월 1조7000억원이 늘어난데 이어, 4월 2조5000억원, 5월 3조3000억원, 6월 3조40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4조4000억원이 증가했던 기업대출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이 각각 2조3000억원, 1조5000억원이 줄어들며 한달 전에 비해 3조7000억원이 감소했다.

기업대출은 지난 4월 9조원이 증가했으나, 5월들어 4조4000억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다가 6월 들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신용등급이 우수한 대기업들의 경우, 은행권에 비해 자금조달비용이 저렴한 채권 시장을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들어 기업대출 시장은 위축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지난 5월 4000억원이 감소했던 은행권의 수신규모는 증가세로 전환됐다. 6월중 은행 수신잔액은 법인 단기여유자금의 수시입출금식 예금 유입이 늘며 한달전에 비해 6조7000억원이 증가한 1068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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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 당국이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는 등 은행권 관리감독을 강화하면서, 예금 은행들의 가계 대출 태도지수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6개 금융기관대상으로 조사해 5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에 따르면, 3분기중 국내 예금 은행의 가계일반 대출 태도 지수는 3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한 다음해인 2009년 2분기 -3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대출태도 지수는 가계, 기업 대출에 대한 은행들의 태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이 지수가 높을수록 은행들이 대출에 적극적이라는 의미다.

가계일반 대출지수는 미국 발 금융위기가 터진 지난 2008년 3분기 -13으로 급락한데 이어, 4분기 -19, 2009년 1분기 -9, 2분기 -3으로 줄곧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같은 해 3분기 9로 플러스 반전했다. 작년 3분기 이후 6을 유지하다 올해 3분기 처음으로 3으로 하락했다.

3분기 가계 주택 대출지수도 '0'으로 전 분기 6에 비해 감소했다. 가계대출지수 0은 3분기 '가계주택 대출이 늘어난다'는 응답과, '줄어든다'는 응답이 동수라는 의미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가계 대출 태도지수가 하락한 것은 금융감독당국이 성과경영지표 개선 등 창구 지도를 강화하고 가계부채 종합대책도 발표하면서 은행권이 '가계 주택담보대출'. '일반 대출'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3분기 중소기업 대출태도지수는 25로 전분기 22에 비해 증가했다. 예금은행들은 내수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중소기업들이 애로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서도, 여신담당자들의 대출 태도지수는 오히려 높아졌다.

중기 대출태도지수 25는 지난 2007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다.

올들어 사령탑이 속속 부임하며 자산경쟁의 수위를 높여온 예금 은행들이 하반기 가계. 대기업 대출시장위축에 대비, 중소기업 대출 시장 공략의 수위를 높일 것이라는 점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예금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은 지난 2006년 44조, 2007년 65조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 48조를 변곡점으로 2009년 20조, 2010년 -1조로 급락한 이후, 올 들어 6월 중순까지 14조원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대기업 대출태도지수는 같은 기간 13으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예금은행들은 대기업들이 수출 상승세는 유지하겠지만, 유럽 재정위기, 미국 등 주요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기업들은 통상 3~4분기 은행권 대출보다 자금조달비용이 저렴한 채권을 발행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우량기업이 발행하는 3년 만기 회사채의 이자가 4%선인데 비해, 은행권 대출금리는 5%선이다.

신형욱 한국은행 금융안정분석국 부국장은 " 감독당국이 은행의 경영성과 지표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가계대출에 대한 감독수위가 높아졌다"며 "하반기 국내은행의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는 완화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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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우리나라 은행들의 몸집 불리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올 2분기 가계·기업 에 대한 대출 문턱 또한 낮아질 전망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국내은행 대출행태 서베이(조사)에 따르면, 은행들의 올해 2분기 종합대출 지수는 21로 전 분기(15)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카드대란 사태 직전인 2002년 1분기 22를 기록한 이후 최대 수치이다.

올해 2분기 종합대출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4대 금융지주사들의 자산 확대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러한 경쟁의 결과가 이번 설문에도 반영된 때문으로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종합대출 지수는 가계, 기업 대출에 대한 은행들의 적극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 지수가 높을수록 은행들이 대출에 적극적이라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태도 지수는 28로 2011년 1분기(22)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기업과 가계일반 대출지수도 9에서 13, 6에서 19로 각각 증가했다. 가계주택은 6에서 9로 상승했다.

빌려간 돈을 되갚지 못할 리스크에 대한 은행의 우려를 보여주는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16으로 전분기(6)에 비해 더 상승했다.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 상승,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등 중소기업 채산성을 악화시킬 악재들이 여전한데다, 가계 부문도 대출 금리 상승으로 채무상환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대기업은 수출이 호조세를 유지하며 재무상태도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형욱 한국은행 금융안정분석국 안정분석팀 부국장은 " 4대 금융지주사들의 자산확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 결과가 이번 조사에 반영된 것 같다"면서도 "아직은 2002년 카드사태를 비롯한 위기를 우려할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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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우리나라 은행들의 몸집 불리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올 2분기 가계·기업 에 대한 대출 문턱 또한 낮아질 전망이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국내은행 대출행태 서베이(조사)에 따르면, 은행들의 올해 2분기 종합대출 지수는 21로 전 분기(15)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카드대란 사태 직전인 2002년 1분기 22를 기록한 이후 최대 수치이다. 

올해 2분기 종합대출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4대 금융지주사들의 자산 확대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러한 경쟁의 결과가 이번 설문에도 반영된 때문으로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종합대출 지수는 가계, 기업 대출에 대한 은행들의 적극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 지수가 높을수록 은행들이 대출에 적극적이라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태도 지수는 28로 2011년 1분기(22)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기업과 가계일반 대출지수도 9에서 13, 6에서 19로 각각 증가했다. 가계주택은 6에서 9로 상승했다. 

빌려간 돈을 되갚지 못할 리스크에 대한 은행의 우려를 보여주는 신용위험 종합지수는 16으로 전분기(6)에 비해 더 상승했다. 

국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 상승,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 등 중소기업 채산성을 악화시킬 악재들이 여전한데다, 가계 부문도 대출 금리 상승으로 채무상환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대기업은 수출이 호조세를 유지하며 재무상태도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형욱 한국은행 금융안정분석국 안정분석팀 부국장은 " 4대 금융지주사들의 자산확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 결과가 이번 조사에 반영된 것 같다"면서도 "아직은 2002년 카드사태를 비롯한 위기를 우려할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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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올들어 주춤하던 금융기관들의 가계 대출이 주택 담보대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2월 들어 다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2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 상호저축은행 등 예금취급기관들의 2월 가계대출 규모는 3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증가했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2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한데다, 기타 대출 또한 큰 폭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측은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주택담보대출이 1조8000억원, 기타 대출이 6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상호신용금고, 신용협동조합, 새마을 금고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도 1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증가했다. 마이너스통장, 예적금 담보대출을 비롯한 기타 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결과다. 

주택담보대출이 5000억원, 기타대출이 600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가계대출이 1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증가했고, 비수도권은 1조4000억원으로 1%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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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올해 1분기 가계빚이 처음으로 800조원을 돌파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1분기중 가계신용'에 따르면, 올해 국내 금융회사의 1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801조3952억원에 달했다. 가계 신용잔액은 가계대출과, 신용카드 등 외상구매를 뜻하는 판매신용을 합한 것이다. 

하지만 1분기 가계신용증가액은 6조원에 그쳐 전분기의 25조3000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큰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은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감소한데다, 마이너스 대출 등 기타대출도 줄어들면서 분기중 증가폭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을 포함한 국내 금융회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전분기에 비해 6조3000억원이 늘어난 725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20조9000억원)대비 증가폭이 가파르게 줄어들었다.

금융기관별 가계 대출을 보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잔액은 전분기에 비해 3조7000억원이 증가한 435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증가액 8조8000억원에 비해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규모이다. 

예금은행의 주택담보 대출잔액은 289조9000억원으로 1분기 5조4000억원이 증가했지만, 전분기 증가폭(7조7000억원)에 비해 감소했다. 

백화점, 자동차사 등이 제공한 판매신용 잔액은 전분기 대비 3000억원이 줄어든 49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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