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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진출한 한국계 증권업 관련 금융사들은 17개사에 달한다. 증권사가 12개사, 자산운용사가 5개사 정도다. 이들은 대부분 자본금 규모가 1000만달러이고, 현지 근무 직원들은 10명 이하다. 주로 한국 주식의 매매, 중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 일부 증권사들이 자본금 규모와 더불어, 직원 규모도 늘리고 있지만 중과부적이다. 기업공개나 기업의  인수합병 등에 입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노무라.다이와 증권 등 일본 업체들에 비해 걸음마를 걷는 수준이다.

다이아 증권은 홍콩의 인력 규모를 1200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노무라는 리먼브러더스의 아시아.태평양본부 11개를 2억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리먼의 자산과 부채를 인수하지 않고 사실상 리먼의 인력만을 받아들였다. 

노무라는 리먼을 인수한 뒤,자사의 조직을 리먼직원들 중심으로 재편했다. 리먼과 노무라 홍콩을 통합하면서
핵심 부서장 자리에 리먼 직원을 배치했다. 인사권도 리먼브러더스 직원에게 제공했다.   (금융제국 홍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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