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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미 경상수지 흑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된 것은 1994년부터다. 물론 그 이전에도 경상수지가 흑자였지만, 1994년 위안화를 큰폭으로 평가절하한 후 수출이 크게 늘어나며 흑자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중국은 경상수지 흑자로 벌어들인 막대한 달러로 미국채를 사들여 미국의 최대 채권국가로 부상했다. 

미 정부 입장에선 중국 덕분에 낮은 이자로 투자자금을 조달할 수 있지만 최대 채권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부담스럽다. 글로벌 불균형의 원인은 미국인의 과소비와 낮은 저축률, 위안화의 저평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전 세계에 공급해야 하므로 어느 정도 무역적자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무역적자 규모가 과도하게 커지고 있어 최대 무역흑자국인 중국과 위안화 평가절상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이다. <위안화 경제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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