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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경영 영어 |찰스 킨들버거 어록

기사입력 2008-10-12 14:27
●Investors seem not to have learned from experience

●For historians each event is unique. In contrast, economists maintain that there are patterns in the data.

역사가들에겐 모든 사건이 일회적이지만, 경제학자들은 시장에 일정한 ‘규칙이 있다’고 주장한다.

●The shock in the Asian countries in the 1990s was the implosion of the asset price bubble in Japan.

지난 90년대 아시아 외환위기는 일본의 자산버블 붕괴에서 촉발됐다.

●Bubble foreshadows that some values will eventually burst.

거품은 무엇을 예고하는가. (투자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던)일단의 가치들이 반드시 붕괴한다는 것이다.

●Chairman Greenspan discovered a surge in U.S. productivity about a year after he first became concerned about the high level of U.S. stock prices in 1996.

그린스펀 의장이 미국의 생산성 향상을 강조한 시점을 보라. 지난 96년 높은 주가에 우려를 피력한 지 불과 일 년 만이다.

●In the late 1990s Wall Street security analysts projected that U.S. corporate profits would increase at the rate of 15 percent a year for five years.

월스트리트 주식 전문가들의 지난 90년대 성적표는 어떨까. 그들은 대부분 미국 기업의 이윤이 향후 5년간 매년 15%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The current U.S. international position in some ways parallels that of Mexico, Brazil, and Argentina in the 1970s.

(쌍둥이 적자에 시달리는) 미국의 현 위치는 지난 70년대 멕시코, 브라질,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유사하다.

●Investors seem not to have learned from experience.

투자자들은 경험에서 배우지 못하는 족속들이다.

■찰스 킨들버거(Charles P. Kindleberger) MIT 교수를 지낸 ‘찰스 킨들버거’는 ‘버블 발생과 붕괴의 메커니즘을 파헤친 경제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그의 저서 《MANIAS, PANICS, AND CRASHES》는 그가 남긴 역작이다. 미국 금융위기의 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역사적 사례가 풍부해 전문가들 사이에서 최근 다시 조명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