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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소로스는 세계 금융계의 예언자로 통한다.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의 성격을 분석한 신저를 출간한 그는 이번 위기가 최악의 국면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예측한다. 중국·인도·중동의 산유국 등이 미국과 더불어 글로벌 경제를 떠받치는 이른바 ‘디커플링’의 확산 덕분이다.

◇"The current crisis is the culmination of a super-boom"

●The current financial crisis was precipitated by a bubble in the US housing market.

현재의 금융위기는 미국 주택 시장에 잔뜩 낀 거품으로 촉발됐다.

●In some ways it resembles other crises that have occurred since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at intervals ranging from four to 10 years.

금융위기는 2차 세계 대전 이래 4~10년 주기로 되풀이되곤 하던 다른 위기들과 많이 닮아 있다.

●The current crisis is the culmination of a super-boom that has lasted for more than 60 years.

현 위기는 지난 60년 이상 지속된 이른바 수퍼붐의 절정이다.

●The financial markets encouraged consumers to borrow by introducing ever more sophisticated instruments and more generous terms.

금융시장은 소비자들의 과도한 소비를 이끌었다. 더욱 정교해진 도구, 그리고 후한 조건이 소비 증대의 쌍두마차였다.

●The super-boom got out of hand when the new products became so complicated that the authorities could no longer calculate the risks.

수퍼붐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치달은 배경은 명확하다. 새로운 상품이 너무 복잡해져서 당국이 더 이상 그 리스크를 계산할 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China, India and some of the oil-producing countries are in a very strong countertrend.

중국과 인도 그리고 다른 산유국들은 금융위기의 확산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The danger is that the resulting political tensions, including US protectionism, may disrupt the global economy and plunge the world into recession or worse.

정작 우리를 우려하게 하는 점은 다음과 같다. 금융위기가 불러올 정치적 긴장의 고조가 세계 경제를 뒤흔들고 경기침체로 몰고 갈 가능성이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의 심화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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