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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 기사입력 2007-08-18 18:33 | 최종수정 2007-08-18 18:36

“Private equity is a major component”
사모펀드야말로 거품의 주범이다

미 보스턴에 본사가 있는 투자회사 GMO의 공동창업자 제러미 그랜담(Jeremy Grantham). 투자하는 분야마다 높은 수익을 올려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그는 주식에서 부동산, 심지어는 골동품에 이르기까지 버블이 분야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잔뜩 끼어 있다며 버블 붕괴의 고통이 격렬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비즈니스 위크>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한다.


●We are taking as little risk as we have ever taken in our 30-year history and clutching more cash and bonds than we normally hold.

우리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있다. 지난 30년 사이 가장 보수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현금과 채권 비중을 더욱 높이고 있다.

●The economy is like the Golden Gate Bridge. You've got a series of bolts that are very

sensitive and flaky and one or two look like they are failing. It does not mean the bridge is going to come down.

미국 경제를 금문교에 비유할 수 있다. 매우 민감하고 부서지기 쉬운 일련의 볼트를 지니고 있는데, 한두 개의 볼트가 위태위태해 보이는 그런 상태 말이다. 분명한 점은 볼트 한두 개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다리가 붕괴되지는 않는다.

●Ten year bonds look pretty good now, government bonds look good, junky bonds look terrible.

10년 만기 채권의 전망은 꽤 괜찮아 보인다. 국채 투자는 권할 만하지만 정크보드는 피하라.

●Private equity is a major component.

사모펀드야말로 거품의 주범이다. (거품을 불러온 요인을 묻는 질문에 대해)

●Over two or three years, the bubble bursting might knock a point or two off economic growth.

향후 2~3년을 주시하라. 버블의 붕괴가 경제성장에 한두 차례 영향을 줄지도 모른다.

●If you have to own equities, make sure they are blue chips.

주식을 소유하려거든 지금은 우량주에만 관심을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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